그때는 회사가 그 근처라 이사할 계획이였구요.
그런데 지금은 강남으로 출퇴근을 해야 해서
팔아야 하는데 그때보다 6천이상 빠졌어요.
대출은 없어 그냥 전세를 두고 있구요.
근처에 대단지 메이커아파트 입주가 올해 끝나는데
그곳하고 매매가는 1억이상 차이가 나요.
미분양은 있는 상태이구요.
지금 살고 있는곳은 친정집이라 이사 걱정은 없어요.
남편은 손해를 봐도 팔고 현금보유하자 하고
부동산중개업자 말은 2년정도 지난후에 어느정도 매기가
있을때 팔자 하거든요.
갈피를 못잡겠어요.
이번주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하거든요.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