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우여 "안철수, 지방선거때 독자 후보내라"
1. 다들 관심 넘쳐나네요
'14.1.14 11:28 PM (211.202.xxx.240)남의 당에 이래라 저래라 주문도 참 많네요.
니들이나 잘 하세요.
남 걱정할 때가 아닐텐데...2. ㅋㅋ
'14.1.14 11:28 PM (14.45.xxx.30)니나 잘하셔
남의 집안일에 신경쓰지말고3. 뮤즈82
'14.1.15 12:00 AM (218.146.xxx.154)탱자님과 황우여 생각이 같다는말??ㅋㅋ
4. 탱자
'14.1.15 12:03 AM (118.43.xxx.197)124.56.xxx.12//
탱자 닉을 도용하다니 비겁합니다. 반칙이예요...5. 뮤즈82
'14.1.15 12:09 AM (218.146.xxx.154)흠..어쩐지...아이디 도용?...
탱자/ 요즘 마이 바쁘겠네...시간나면 언제 한번
차타고 둘이서 차한잔 어떻누?..?? ㅋㅋ6. 탱자
'14.1.15 12:19 AM (118.43.xxx.197)장애인 비하어를 써서 모든 회원님들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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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3.xxx.66//
영남기득권 타도---이게 뭔 말인지 모른단 말입니까?7. ...
'14.1.15 12:34 AM (112.153.xxx.90)이양반 나이값을 못하네! 늙은이가 속보이는 소리하고 있네
민주주의는 여야 양쪽날개가 바란스가 맞아야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져야 국가가 건강해지고 국민이 존중받게되는데 자기들끼리만 다해먹을려고 하는 것은 일당독주하는거 아닌가요? 정치경륜이 있는 사람이면
소아적인 욕심보다 국가의 장래도 생각해야되는데...
솔직히 여당찍는 사람들 좀 나이많거나 정치원리를 잘 모르거나
조중동신문이나 방송뉴스보고 무조건 찍거든요
70년대 80년대 김대중씨를 빨갱이로 몰았는데 아직도 촌에가면 민주당을
빨갱이로 간주하거든요 특히 경상도에서8. 근데
'14.1.15 12:47 AM (211.202.xxx.240)따지고 보면 탱자가 딱히 잘못한 것도 없음요.
왜냐하면 김기춘이 박정희에 평생 항거한 삶을 산 김영삼을 두고
지들과 합당을 한 후 우리가 남이가(영남 출신) 안되면 다 영도다리에 빠져죽자로 개소리 한 사건인
초원복집 사건 생각하면요,
그게 왜 중요하냐면 박정희를 부정한 김영삼을 받아들이라고 한 게 바로 우린 같은 영남인 드립.
근데 실제로 먹혔다는거.
이거 도청한게 당시 대선 나온 정주영 후보측인데 김영삼이 통 된후 본격적으로 정주영 조졌고 시름시름 앓다 골로 갔죠.9. 근데
'14.1.15 12:48 AM (211.202.xxx.240)그리고 탱자가(님 자는 안붙이겠음 나이도 모르고)븅신 단어 썼다고 장애우 비하로 가는건가요?
그게 아닌거 다 보이는구만 꼬투리 잡을 걸 잡아야지.10. 탱자
'14.1.15 12:59 AM (118.43.xxx.197)위의 글은 교학사 교과서 채택한 고교가 전라도 전주 상산고와 경상도 울산 현대고의 둘 만 남아있는데, 울산 현대고에 대한 비판은 없고 전주 상산고에만 집중되었기 때문데 비판의 지역 편파성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온 탱자의 뎃글들입니다.
소위 정의감있고,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분들이 똑같은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경상도 지역 고교의 교학사 선택에는 침묵하고, 전라도 지역 고교의 교학사 선택에는 칼 같은 비난을 하길래, 이 점을 지적한 것이었죠. 경상도는 여러면에서 전라도에 비해서 강자의 위치에 있는데 이 강자에는 관대하고 약자에게는 추상같은 비판을 하니 정의롭지 못한 처사이었죠. 강자에게는 더 강하게 비판해야하는데 약자에게만 큰 소리치는 시민은 깨어있는 시민이 아니죠...11. 왠지
'14.1.15 1:10 AM (121.50.xxx.30)댓글이 산으로 가는듯한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