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만원쿠폰 받으라길래 이름 폰번호등등을 입력하면 바로 주는건줄알고
입력했더니 그담날부터 라이나생명에서 하루마다 전화해 사람 귀찮게 하네요
관심없다고 해도 자꾸 끈덕지게 전화와선 왜 좋은 정보주고 기회를 주는데 못알아듣냐며
가르치려는 말투로 사람 기분나쁘게 하네요
안그래도 치아보험 남편과 제꺼 들려고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상담원 말투는 기분나빠도 들어보니 보험내용이 괜찮은것 같아서 망설여지고 있어요
다른 보험들도 알아보겠지만 우선 여기 분들께 정보좀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