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갔다가 시간을 잘 못 알아서
시간 맞춰 본다는 게 이거였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한국 영화 참 재밌어졌어요.
한시도 지루한 적이 없고 잼나네요.
계획표처럼 사는 남자..
강추합니다.
조조 갔다가 시간을 잘 못 알아서
시간 맞춰 본다는 게 이거였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한국 영화 참 재밌어졌어요.
한시도 지루한 적이 없고 잼나네요.
계획표처럼 사는 남자..
강추합니다.
저도 지금 중학생 딸아이랑 보고 왔어요 기대안하고 갔다가 너무 재밌어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
딸이랑 저랑 웃다가 울다가 한지민 사랑스럽고 정재영씨 연기 참 잘한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한지민씨가 원래 그리 노래를 잘했나 싶구요 암튼 이영화 입소문 타고 소소히 잘될것 같은 느낌이에요
영화를 보고 이렇게 다르게 느낄줄이야..
예매율 보니 망삘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