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여교사분 어떡하나요 에휴...........
어떤 미친* 때문에 목숨 잃은 선생님이 너무 안됐습니다ㅠㅠ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14114606290
꽤 잘사는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유학까지 보냈는데 귀국해서 저짓을 했나봐요
유학가기전에도 죽일려고 시도 했다고 하던데 정신과 진단 받고 풀려났나보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스토커짓을 했길래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았을까요?.ㅜㅜ끔찍하네요..저 여선생님 어떡해요?.미친넘..꼭 처벌 받아야하는데..
같더라구요 회사에서 나오는걸 찔렀다는것 보니 전화번호로 블로그 같은거 검색 했다고 나오더라구요
자식이 저 모양인데...사람 구실이나 하겠어요? 망쳤어요, 자식 농사. 꽤 잘 사는 집이라는 평을 듣는 돈 가지고 뭐하고 살았는지...싶네요. 부부가 결국 자식 저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소고기 사먹으며 좋다고 살까요?
헤어지면 헤어진거지 왜 그걸 인정 못하고 극단적인
일을 저지르는 걸까요?
이 와중에 못사는 집이면 아,, 그렇구나 역시,, 그렇게 고개가 끄덕여집니까?
정신 이상자 특혜로 3년도 못살고 나올겁니다
하지만 교사분을 추적하고 찾아가고 칼을 준비하고 찌르면 죽는다 라는 사실을 똑바로 인지하고 있으므로 절대 정신이상자 아닙니다
고로 정상인으로 봐야 하며 우발적 살인이 아닌 계획 살인이므로 사형시켜야합니다
그렇구나가 아니라 잘사는 집이니 변호사 고용해서 몇년전에도 죽일려 하고 강간 할려고 했는데 법망 피해서 빠져 나갔다는 소리죠
여교사와 학생이 사귄 것도 아닌데 조심해서 사귀라는 말은 쌩뚱맞네요.
사귄거 아니쟎아요? 그냥 일방적으로 쫓아다닌 스토커죠.
희생당한 여자분이 들으면 기함 할 소리 하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우째 이런 일이..
남자가 망상외장애? 그러니까 전형적인 넌 나를 좋아 하자나..하고 우기면서 위협하는 스토커인데..
병원 치료 안받고 유학 보냈나 봐요. 병원은 임시 방편 에혀...
기사는 일부만 퍼놓은 건데,
경찰이 저 개노무스키한테 전자발찌 부착한다고 나와있더라고요.
근데 그런다고 돌아가신 분이 살아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정말 답답하네요.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진짜 저런 시키는 그냥 확 #@%#$^$%& !!!!!!
건너건너 아는 분.
여자쪽 부모님이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 하더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14114606290
제 지인이에요.넘 착하고 예쁜분이였어요..학생이 성폭행 시도 한후 학교는 그만두셨구요...정말 협박 이메일받으며 얼마나 두려움 에 시달리며 살았나몰라요. 정말 맘이 아파요.. 조기유학 다녀온 학생 친구도 없이 외톨이인 학생 보듬어 준 댓가가 이거네요ㅜㅜ
으아..... 윗님 말씀 들으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ㅠㅠ
에휴 선생님 어떡해......
외톨이 학생놈이 은혜를 원수로 갚았군요. 아으~~~~~~
윗윗분 말씀대로 선생님의 부모님 심정이 어떠실까요.
이런 놈은 정상적으로 치료되기 전엔
사회와 완전히 격리를 시켜야 할 터인데 법도 그 노릇을 못해주니 에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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