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의 프로폴리스 글 보니 저희 집에도 유통기한 남은 프로폴리스가 두병이나 굴러다녀요.ㅎㅎ
제가 비염과 편도선도 자주 붓거등요.
프로폴리스 마시는걸로 효과 못 봐서 스프레이로 뿌려 보려고 하는데..
원액을 물에 타서 스프레이 병에 넣어 뿌려 보면 괜찮을까요?
그리고..알러지가 없다면 소염, 진정 효과가 그렇게 탁월한지요?
베스트의 프로폴리스 글 보니 저희 집에도 유통기한 남은 프로폴리스가 두병이나 굴러다녀요.ㅎㅎ
제가 비염과 편도선도 자주 붓거등요.
프로폴리스 마시는걸로 효과 못 봐서 스프레이로 뿌려 보려고 하는데..
원액을 물에 타서 스프레이 병에 넣어 뿌려 보면 괜찮을까요?
그리고..알러지가 없다면 소염, 진정 효과가 그렇게 탁월한지요?
진짜 댓글 안다는데 원글님 처지가 저랑 비슷해서 달아요.
나이가 아주 많지 않으시면 과정이 어렵고 긴 전문직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원글님 전공과 관련된 거라도 좋고, 완전히 다른거라도 좋고요.
의대나 로스쿨같은거요.
중간에 그만둬도 그만인거 그런거 말고 꼭 끝까지 완주해야 보람이 있는거 그런거 시작하세요.
행복하니 안행복하니 따질 시간도 없이 시간에 쫓기며 동급생들이랑 (나이랑 관련없이 힘든 과정 들어가면 친구들 생깁니다.) 고생하다보면 몇년 훌쩍 가거든요. 그럼 그 뒤에 일은 그뒤에 생각하세요.
짧은 찰나찰나에 남편 분에게 사랑 표현 해주시고요...
글의 요지가 뭡니까?
이해가안되요 내용이~~~~
헉.. 제 글이 올라가기 전에 왜 엉뚱한 답글이..
여기.. 시스템이 이상한가요??
저..저는 지금 제 직업에 만족하고.. 남편에게 많이 사랑 표현 해 주는데요..ㅠㅠ
글의 요지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방법입니다.ㅠㅠ
아까는 같은 주소로 다른 글이 올라왔었어요.
풍족한 삶인데 무기력하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원글님이 글 지우셨나봐요.
정말 아침부터 소리내 웃게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좋은하루들 되세요~~
이글 왤케 웃음나오나요?
원글님 댓글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재미나네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만들어서 사용하시나요?
전 코스트코에서 스프레이형으로 만들어진 것 사서 사용하는데요.....
만드는 방법이 따로 있는 줄 몰랐네요. 저도 묻어서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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