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영작 말구요. 완결된 것.
커피 프린스 팬이에요. 저것보다 더 달달한 거 찾고 있어요.
손예진, 송혜교 드라마 달달한가요?
뭐 일드나 미드도 괜찮습니다.
가쉽걸이나 섹 앤 시티, 위기 주부는 봤어요.
현재 방영작 말구요. 완결된 것.
커피 프린스 팬이에요. 저것보다 더 달달한 거 찾고 있어요.
손예진, 송혜교 드라마 달달한가요?
뭐 일드나 미드도 괜찮습니다.
가쉽걸이나 섹 앤 시티, 위기 주부는 봤어요.
아주 옛날것도 괜찮으시다면 일드 러브제너레이션 어떨지. 기무라타쿠야 주연한 초창기 드라마구요. 전형적인 밀당 연애이야기에요. 전 가끔 다시 봐도 재밌어요.
내 이름은 김삼순
김도우 작가 드라마가 잔잔하게 웃기면서 달달해요.
김삼순, 여우야뭐하니, 나도꽃 등등
내용은 진부하지만
송혜교와 비의 풀하우스 재밌게 봤어요.
요즘은 통 티비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구요.
저뒤에 누군가 몰입도 쩌는 드라마 추천으로 인현왕후의 남자 추천했더군요.
그게 몰입도가 쩔뿐 아니고 달달함의 최고봉입니다.
그 주연배우 둘이서 실제 연인까지 됐잖아요.
유인나하고 지현우
로맨스가 필요해2.,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나의 도시, 그들이 사는 세상. 추천하고 갑니다~ㅎ
케세라세라
포도밭 그 사나이가 그렇게 재밌었어요 2006년작인데 매년여름 재방해줄때마다 꼭 챙겨봤고 올해도 케이블에서 해주던데 또봐도 재밌었어요
송혜교 현빈 주연의 그들이 사는 세상,
수애,이정진 주연의 9화말 2아웃,
지현우, 유인나 주연의 인현왕후의 남자
강추합니다
댓글 중 포도밭 빼고 대부분 다 좋네요.
그들이사는세상
내연애의모든것
어글리베티 추천요.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달달한 건 아니라서..)
제 인생 최고의 일드 두 편 감히 추천드립니다!
- 프라이드 (키무라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 기타쿠가 하키 플레이어로 나오는 드라마인데, 내용이 너무 가볍지 않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넘 아름다워요. 개인적으로 키무라타쿠야의 각종 일드 러브라인 중 가장 진지한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스토리 등은 위키백과 설명참고)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9D%BC%EC%9D%B4%EB%93%9C_(%EB%93%9C%...
- 또 하나는, 달달한 스토리는 아니지만...너무 좋았던...한국에도 리메이크작(송혜교 조인성 나왔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오리지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을 추천합니다. 남주(와타베 아츠로)의 연기가 장난이 아니예요. 나쁜남자에 푸빠져요 푹~
(참고)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B%9E%91%EB%94%B0%EC%9C%88_%ED%95%84%E...
인현왕후의 남자
너무 재밌게 봤어요
비랑 송혜교...
저도
여우야 뭐하니
보스를 지켜라-많이 웃김
성균관스캔들
감우성 손예진 주연의 '연애시대' 였던가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