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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강아지들 어쩌면 좋을까요

꽃님이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4-01-13 17:19:09
제가 출근하는 길에 산밑에 아파트부지가 있는데

아직 공사전이라 넓은들판에 말티즈로 추정되는

하얀강아지 두마리가 있는데 너무 안쓰럽네요

길에서 지내서 좀 지저분하지만 너무 이쁘게 생

겼어요 제가 봤을때는 검정개두마리와 같이 네마

리였는데 지금은 하얀강아지 두마리만 있네요

한배에서 태어난듯 두마리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쁘게 생겼어요 그중 한마리는 아픈듯해서

더 마음이 안스럽네요

지나가는 분들이 가끔 먹이는 주는듯 음식물이 있

던데 추운날씨에 꽁꽁 얼어서 먹지도 못하네요

며칠전부터 제가 사료와 물을 주기는 하지만

그대로 있으면 이추운 날씨에 얼마 못버틸듯 하네요

IP : 61.106.xxx.9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님이
    '14.1.13 5:27 PM (61.106.xxx.92)

    위치는 은평구 서오능에서 수색으로 넘어가는길에 방호벽 지나서 중간쯤에 있어요

  • 2. ㅠㅠ
    '14.1.13 5:33 PM (24.56.xxx.184)

    이추운날 얼어죽을수도 있는데 어쨰요?ㅠㅠ
    동사협에 연락이라도 해서 도움을 청해주세요.
    가여운 두생명 살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

  • 3. --
    '14.1.13 5:56 PM (217.84.xxx.39)

    얼어죽겠네요..으휴..

  • 4. 프린
    '14.1.13 6:13 PM (112.161.xxx.186)

    저희도 한 삼년전쯤 유기견 3마리가 회사근처 돌아 댕기는거 발견하고 남편이 처음엔 잔반을 주었었나봐요
    그래서 제가 동물농장이랑 유기견보호센터 신고했는데 둘다 어쩜 구조를 안해주는지ㅠㅠ
    제가 동물을 무서워해서 집으로는 데리고 올수는 없고 추위는 오고해서 회사 뒤쪽에 집을 지어주었었어요
    그러고는 사료 사서 먹이고
    묶어두지 않았지만 다른데 안가고 계속 있었어요
    사료야 얼마안되서 전혀 부담은 안됐는데 발정기때마다 새끼를 낳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새끼는 분양도 하고 하는데 분양 안되도 전전긍긍
    개체수는 자꾸 늘고 민원이 들어가서 치우라는 압박도 들어오고
    그랬는데 또 새끼를 갖은거예요
    진짜 밤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누가 해꼬지라도 할까봐
    그렇게 3번째 새끼 낳고 중성화 수술을 해줘야 하나 고민하던중에
    농장하시는분이 집지켜줄 개 구하신다해서 남은새끼 한마리랑 처음 유기견이었던 3마리 한번에 보냈어요
    한 2년넘게 봤던터라 중간중간 생각도 나고 하지만
    요즘은 남편한테 신신당부해요
    함부로 들이지 말라구요
    동물농장은 티브이에 방송될거 아님 관심도 없고
    유기견 센터도 보호 안해주더라구요
    결국엔 개인이 떠맡아야 되는데
    새끼 갖는것도 스트레스 새끼 여러마리 낳ㅇ으면한마리정도 죽기도 하는데 정말 가슴 아프고
    발정기만 되면 어쩌나 전전긍긍했어요
    우리한테 들어온다면야 또 받아들일수 밖에 없지만
    먼저 손은 못 내밀거 같아요
    거두라고 말씀 하시는분들 쉽게 말함 안된다 생각해요

  • 5. 꽃님이
    '14.1.13 6:22 PM (61.106.xxx.92)

    저도 이미 두마리 키우고 있어서 제가 키우지못해서 더 안타깝네요 사진도 찍었는데 올릴줄몰라 못올리네요 제가보기엔 얼굴이
    이뻐서 구조하여 치료하면 새주인도 금방 생길듯해서 더 안타까워요 퇴근후오면서 사료와 물주고 오는길은 얼굴들이 자꾸맴돌아 더 안타깝네요

  • 6. 손님12
    '14.1.13 7:11 PM (112.169.xxx.201)

    베란다나 아님 박스에 담요라도 덮어두고
    강사모에 사진찍어서 올려주심안될까요? 얼어죽을것같아요 사람도 버티기힘든날씨에요 어떻게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 손님12
    '14.1.13 7:12 PM (112.169.xxx.201)

    정확한 위치랑 다른분들 도움을 빨리 받으면안될까요?

  • 8. 꽃님이
    '14.1.13 7:47 PM (61.106.xxx.92)

    도와주실분이 계시면 연락주시면 언제든 저도 나설게요 근처에 쓰레기중에 버려진개집들도 많은데 그쪽으론 안가네요 거기라도 들어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 9. 원글님
    '14.1.13 8:11 PM (14.39.xxx.211)

    제가 가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구조도 하긴하시는데 백츠로는 아니고 회원들 동의가 있어야해요. 번거로우시더라도 daum에서 팅커벨 프로젝트라고 찾으셔서 가입하실수있으세요? 매우 간단해요 절차는...가입하시고 양식에 맞게 글 요청하시면 회원분들의 동의하에 구조가 된답니다 꼭 뷰탁드리고 번거로우시면 여기 답글주세요 저라도 해볼께요 말티즈는 이 날씨에 못 버텨요

  • 10. 꽃님이
    '14.1.13 8:59 PM (61.106.xxx.92)

    윗님 가입해서 구조요청했어요 감사해요 그싸이트에 사진도 올렸어요 .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

  • 11. 제발...
    '14.1.13 9:23 PM (115.139.xxx.198)

    다음 팅거벨프로젝트에서 구조 동의가 안될까 걱정이네요.
    원글님 혹시 직접 구조 가능하시면 퇴계로에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있는데
    그곳은 입양이 아주 잘되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아이들이 내일 아침까지 무사해야 할텐데...
    원글님이 가능하시면 내일 제가 같이 구조해서 동물사랑실천협회 같이 갈 수 있어요.
    이글 꼭 보시면 좋겠어요.

  • 12. 마음이 너므
    '14.1.13 10:12 PM (14.39.xxx.211)

    이쁘세요 저도 가서 동의하고 올께요!!!

  • 13. 원글님
    '14.1.13 10:17 PM (14.39.xxx.211)

    번거로우시지만 올리신 글 조금만 수정해주실래요? 구조게시판 가보시면 양식이 있어요 거기에 맞추어서 조금만 더 자세하게요... 그리고 중요한게 구조과정에서 원글님이 도움을 주실수있는 부분을 꼭 쓰셔야한답니다. 예를 들어 임시보호를 하겠다 등 금전적인 부분은 아니더라두요...

  • 14. 깔깔마녀
    '14.1.14 10:14 AM (210.99.xxx.34)

    우리집에도 말티 형제 둘이 있는데ㅠㅠ
    이놈들은 집안에만 있어도 꼭 이불 속에
    꼭 사람 품속에 있을려고 할만큼 추위를 타는데...

    원글님 정말 감사해요
    그냥 보고 지나치지않고 이렇게 걱정하고 챙겨주시는거 정말 감사해요
    복 받으실꺼예요

    팅커벨 지금 가입하고
    저두 얼른 동의할께요

  • 15. 깔깔마녀
    '14.1.14 10:23 AM (210.99.xxx.34)

    회원 15명이상 동의가 있어야 구조요청이 된대서 가입하고 동의하고 왔어요
    사진으로 보고나니 더 마음이 급하네요

    제발 무사하게 구조되길
    제발 좋은 엄마 만나길

  • 16. 훠리
    '14.1.14 10:48 AM (211.178.xxx.233)

    ㅈ;금 팅커벨 가입하고 글 남겼어요...
    어째요...빨리 구조되었음 좋겠어요...
    날이 이렇게 추운데.........

  • 17. 희망
    '14.1.14 5:30 PM (24.56.xxx.184)

    원글님과 도움주시기로 하신 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부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해외에 사는관계로 직접 도움 못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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