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도 있나요?
2001년도 교통범칙금을 안낸게 있었나봐요. 근데 그게 13년 지나 지금 독촉고지서가 왔어요.
많이 놀랍네요.
이럴수도 있나요?
2001년도 교통범칙금을 안낸게 있었나봐요. 근데 그게 13년 지나 지금 독촉고지서가 왔어요.
많이 놀랍네요.
교통관련 세금은 그렇더라고요.
4~5년 전 쯤 회사 어떤 직원이 범칙금을 아주 많이 체납해서 진짜 경찰이 왔었어요.
악성 체납자의 경우 그렇게도 한다더군요.
다른 일에서도 하도 진상인 사람이라 오신 김에 잡아가시죠 하며 웃었더니 안그래도 너무 힘들다시며 확인하러 나왔다고 곧 압류장 나올테니 납부하시라고 하고 가더군요
과징금이 많이 붙었나요?
나도 긴가 민가 한게 하나 있어서 문의 했더니
발행처를 모르겟다고 차 정리할 때 하라던데요.
고래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금쟁이가 가장 무서웠잖우. 무슨 세, 무슨 세 외우던 생각안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