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에서 본 사건인데 외국에서 어떤 엄마가 딸이 아프고 병원에 입원해서 엄마가 간호하고 그러면 주변에서
엄마가 힘들겠다 천사같다 어쩌구 관심가져주는 것에 집착해서 친딸아이를 성냥머리 부분 유황을 먹이는 등의 학대를 사례를 보도하더군요.
오늘 보도한 그 미틴*도 그 비슷한 류의 이유도 작용하는 거 같아요..
아이가 아프고 그걸 통해서 남편과 주변의 관심을 받고 울 나라 여자의 경운 돈까지 들어온단 재미로...
이젠 저 미틴 뚱보*때문에 아이들 아파서 그거 보여주고 성금모금하는 프로그램도 의심해야 하는 군요...
더러운 *들...어찌 아이를 낳고 키운 *들이 저리 극악하게 못되처먹은건지...
그 울산 계모*도 그렇고 오히려 애낳아 키워본 여자가 더 악날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