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 모피시장 지금 나오네요.
1. ㅠㅠ
'14.1.11 11:02 PM (222.235.xxx.110) - 삭제된댓글아 너무 불쌍해요 ㅜㅜ 전 모피는 없지만 이젠 털 가죽 종류 옷은 안 입으려구요.
2. ㅇㄷ
'14.1.11 11:05 PM (203.152.xxx.219)정말 저런거 알면서든 모르면서든 두르고 다니는 인간들 그걸로 돈버는 인간들 모두 천벌받아야해요.
아님 똑같이 그 동물로 태어나서 저렇게 가죽 벗겨져보든지 ㅠㅠㅠㅠ
아으 1분 정도 보다가 심장이 뛰고 손이 버들거려서 더이상 못봤습니다 ㅠㅠ
거위털도 오리털도 안쓸래요.. 그냥 솜이 차라리 나음 ㅠ3. ..
'14.1.11 11:06 PM (218.236.xxx.152)용기 내서 봤는데 눈물이 났어요
그나마 너구리 산 채로 모피 벗기지는 않고 때려 죽이네요4. 5만여 농가가
'14.1.11 11:08 PM (58.143.xxx.49)모피수확에 뛰어들었다네요. 중국내수가 부쩍 늘고 있는듯 합니다.
빨리 자라라고 호르몬 주사도 놓네요. 종자용 어미보다 식욕증가 수면에 빠져
몸집이 두세배 커지고 생식능력은 잃고 오로지 털만 넓게 생산하는데 집중한다네요.5. ㅇㄹ
'14.1.11 11:12 PM (222.103.xxx.248)들고양이로 가죽벗겨서 그걸 다른거라고 속여서도 판대요
그건 불법이니 안 찍었겠죠..
하수구 식용유
인육등 (한국 여성이 타겟)
중국은 진짜 상종 못할 것들입니다
중국 관광도 가지마세요6. ㅇㄹ
'14.1.11 11:12 PM (222.103.xxx.248)아 물론 모피도 사지 마시구요
중국에서 한국 관광객들한테 길가변소 사람 똥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요리해서 먹인대요7. 아이고 벗겨진
'14.1.11 11:14 PM (58.143.xxx.49)밍크고기는 여우에게 먹이로 준다네요ㅠ
코트 한벌에는 여우20마리 밍크 80마리가 들어간다 합니다.~
방송 끝났어요.8. 여자 앵커 임신한거 같은데
'14.1.11 11:15 PM (115.143.xxx.72)아닌가요?
방송끝나고 겉옷벗을때보니 임신한거로 보이는데
방송이지만 저런 내용을 보는거 편하지 않았을거 같아요.9. 더불어 한가지 경험
'14.1.11 11:22 PM (58.143.xxx.49)중국 여행중 조선족이라면서 먹거리 파는거 절대 사오지 마세요.
중금속이나 호르몬교란 시키는 물질 혹은 신경마비하는 독극물
섞인 경우도 있어요. 위험하니 사오지 마세요.
한국여성타켓 인육은 아직도 그러나요?@@
인권이 바닦이라 그쪽 여행은 안갑니다.;;;;
요즘도 신비의 인체전 어디선가 열리고 있는지?12년도까지 열렸었죠.
그 가공지도 중국이잖아요. 파룬궁 탄압도 그렇고...그 나라가 무섭네요.10. 하
'14.1.11 11:24 PM (218.236.xxx.152)개고기 개들과 처지가 비슷하네요
좁은 철창에서 키우고 때려 죽이고
개 죽으면 개 먹이로 주고..
게다가 여름에 트럭으로 운반할 때
개들이 옴짝달싹 못할 정도로 빽빽히 실어서
이동 중에 압사당하거나 열사병으로 죽는 개들도 나오죠
저번에 세계는 지금에서 개 잡는 거 몰래 찍었는데
정말 끔찍하더군요11. 휴~~
'14.1.11 11:25 PM (180.227.xxx.58)철퇴로 맞아 죽어가는 다른 여우의 모습을 보며
철창안의 여우가 그 좁은 곳을 왔다갔다 왔다갔다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것 보셨나요?
그 눈 보셨나요?
여우 코트는 여우 20마리의 비명과 원망이
밍크 코트는 밍크 80마리의 비명과 공포와 원망이 스며 들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12. 끔찍하더군요
'14.1.11 11:27 PM (58.237.xxx.124)모피를 걸친다는 건 간접적으로 그런 잔인함에 동참하는 거라는 거.
13. 음
'14.1.11 11:32 PM (119.64.xxx.253)모피는 안살래요 말로만 듣다가 방송보니 끔찍하군요..
14. ..
'14.1.12 12:20 AM (175.126.xxx.239)에휴 모피코트 따듯해서 입었어요. 큰 잘못을 하고있네요...
15. ㅇㅁㄴㄹ
'14.1.12 12:27 AM (222.103.xxx.248)한국여성 타겟은 한국에서 그러고 있어요
오영춘 하고 공범이 젊은 여자고 82에서 좋아하는 부티나고 동네사람 증언으로 오영춘이 깍듯했다고.. 먹는 쪽으로 추정됩니다 cctv에 찍혔는데 피해자 잡힐 때 같이 있었는듯..
10년전부터 그런대요
http://blog.daum.net/dadautong/32720216. 위에...
'14.1.12 12:37 AM (112.145.xxx.16) - 삭제된댓글너구리도 한참 패대기 치고 때리고.... 밟고...
그리고 죽기 전에 모두 벗겨요.
굳는다고....
인조모피도 남들이 보면 진짠 줄 아니까 아예 털이 안 붙어있는 걸 사야 돼요.
의류업체에 메일도 보내고 얘기도 많이 해서 모피 생산 하지 말라고 말도 하고.
인간들 잔인해요.
정말.17. 아후
'14.1.12 1:52 AM (114.206.xxx.43)읽다 내렸습니다
이렇게 소상히 전달하시는 분들은 왜 ......ㅠㅠ18. 겨울호떡
'14.1.12 12:52 PM (175.195.xxx.200)아..진짜 어제 그 방송 보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털옷 이제 구매 안합니다.19. ....
'14.1.12 3:53 PM (218.209.xxx.153)소비가 있으니 모피시장이 있다잖아요. 먼저 사지를 말아야 해요.
그렇게 이쁜 눈망울에 하얗고 이쁜애들을 단지 인간의 멋을 위해 무자비하게 희생당하는거
보니 야만스럽기 그지 없더라구요.
파는 인간뿐만 아니라 사는 사람 역시 야만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