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네나 24시 포함해서요. 함 먹어보고 싶네요.
추천바랍니다.
김*네나 24시 포함해서요. 함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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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가 가장 나았어요..
이촌동 김선생
김가네..
저도. 바르다 김선생. 판교에 2호점 생겼어요.
김밥이 다 거기서 거기죠
여기다 리플에 광고하려고 쓴건 아니죠?
ㄱ으로 시작하고 비싼데..
전 김선생은 제 취향이 아니던데...갈비만두는 합정 마포만두가 짱~
리 김밥.
거기 나온 김밥 다 먹어봤는데 다 그냥 그래요
쿠킹 클래스하는 m모씨네 맛있어요
방배동 해남원조김밥, 수유리우동에서 파는 김밥이요.
그런데 체인점이라고 해도 지점 마다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저희 동네에는 김가네가 없고 옆 동네에 있는데 정말 맛 없거든요. 저희 동네는 김밥 천국이 괜찮아요. 김밥 천국 다른 지점에서 먹었을 때는 정말 정말 맛 없었는데 말이죠.
엄마가 싸준 김밥...
파는 김밥 젤 맛있는 것 vs 제료 한두 개 빠진 어설픈 엄마김밥
엄마김밥 승!,,
고봉민김밥인가? 여기 맛있던데요..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요. 고추들어간 김밥 맛있더라고요
단풍애김밥
목동에 야구 보러갈 때마다 먹는 김밥있어요
로봇 김밥..맛나요..^^
그쪽에 있는 엄마맘김밥 괜찮드라구요. 크래미김밥이던가...한번씩 생각나요
압구정 리김밥이요. 가격은 좀 하지만 맛있더라구요.
김밥천국카페 에서 파는 와사비참치김밥이요.
와사비가 김밥이랑 잘어울리는줄 이김밥먹고 알았네요.
고봉민은 두군데서먹었는데 다 김이비릿했어요
김밥이 재료는 풍성한데 김때문인지 참기름 냄새때문인지
맛은 그닥...
그냥 울동네 즉석짜장집 2000원짜리 김밥이 내입엔 짱인듯;
잡맛이없고 김도 퍼런색나는김으로 쌌는데 고소하고
저도 고봉민~
야채김밥인가? 추가금액없는게 최고
한번에 두줄먹어요
최고^^
고봉민 고추김밥 돈가스김밥 짱맛있어요
김선생 별로였어요 홍보의 승리
고봉민은 너무 달지 않나요?...일반김밥이 너무 달아서 고추같은거 넣어줘야 그나마 덜 덜큰하게 먹어요..
집에서 내가 싼 김밥
단풍애요!
작년에 송파갔다가 먹었는데 고급스럽고(?)-집에서 한거같은 맛이었어요
연희동 연희김밥
찰스 숯불김밥
불광시장 연근김밥
압구정 리김밥이요.
밥 적고 속많은 김밥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는 맘스맘에 김치 김밥이랑 짱아찌 김밥이요.
다른 김밥은 잘한다는 집들이랑 비슷한데 저 두가지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도. 맘스맘. 추천이요
당연 찰스김밥
강남역 장원김밥 아시는분ㅎ
저는 여기가 집김밥같이 맛있어요ㅎㅎ
강남역 장원김밥이요. 15년 넘은 단골입니다.
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는 맘스맘에 김치 김밥이랑 짱아찌 김밥.
강남역 장원김밥.
전 우리동네 자주가는 김밥집 햄이랑 맛살이 안 들어가요
방배동 해남 원조김밥에 한표요.
강남역 장원김밥 아직 있나봐요. 저도 10여년 전에는 종종 갔었는데.. 거기도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 ㅎ
바르다 김선생 김밥이 고봉민보다 맛있어요.
단점은 긴 줄;;과 비싼 가격;;;
고봉민 말고 고봉김밥도 있어요. 그게 고봉민하고 같은 재료를 쓴다던데 고봉이 더 맛있더라구요. 우리동네는
저장해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해남원조김밥은 별로였어요.
방배동에 서호김밥이 재료나 맛이 깨끗하고 좋았는데
여긴 없어서 적고 가요.
주엽동에 24시간 하는 '우리집김밥'이요.
멸추김밥이랑 충무김밥이 맛있어요. 기본 김밥도 맛있고... 김밥 한 줄이 다른데 밥 한끼 값이긴 한데 맛은 있어요. 멀리서도 사러 오고 늘 장사 엄청나게 잘 되는 탓인지 아줌마들이 조금 무뚝뚝해요.
팔고있는 멸치김밥요. 그리고 깨끗이 국산재료표 내김밥요.
김밥저장합니다. 김밥 제일 좋아하는 일인
울 동네 김가네김밥 짱입니다.
전 거기서 햄 맛살 어묵 빼고 야채 듬뿍 넣어주라고 해요.
고기는 안들었지만 집에서 제가 만든거와 거의 비슷해요.
우엉도 들고 속이 꽉찬 김밥이라 좋아해요.
김밥천국에선 멸추김밥드셔보세요. 맛있어요
김밥너무좋아해요.
댓글에 써주신거 다 먹어볼래요!
순자네김밥
근데 뭐니뭐니해도 집김밥이 최고!
손이 많이 가서 그렇지
김선생 먹었는데 ....왜 순수를 고집하는지...^^
단무지는 물렀고
간은 짜고 ...저염햄이 무색하더만요.
제육김밥은 고추장맛이 너무 강하고 ...
모양은 예뻤지만 ..김밥의 기본은 조화인데...
제각각의 맛이 너무 강햇어요.
간무지의 물컹함과 짠지 느낌?
제육이나 진미오징어는 고추장맛
다시 안갈집.....
반포 현대레저타운이라고 돈키 돈가스 팔던 건너편 반찬집 김밥이 그립네요.
김밥 저장해요
저는 안에별로 안든 꼬마김밥같은거 좋아해요.담백하니..광장시장표 마약김밥 좋아해요..
저도 연희동 연희김밥- 오징어감밥 중독성있죠
저도 장원김밥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당산동 김밥먹자의 김멸김밥!
일산 원마운트에 있는 샐러드김밥이요.. 신선한 채소가 중심이고 밥은 그저 한겹 거들뿐...
한입 먹으면 행복합니다. 매운어묵김밥도 맛있음...
샐러드김밥!
이미지가 확 들어 오네요.
그런데 저가 사는 부근엔 없네요 ㅠ
찰스김밥
스쿨푸드의 스팸마리, 먹물마리, 날치알마리등
김밥을 다 ~ 맛있어요!
망원동 보물섬김밥..
믿을 수있는 재료에 실한 속재료!!
너무너무 맛있다는..내 생에 최고의 김밥입니다~
그룹 장미여관이 옆집 옥탑에 살고 있지요~ ㅎㅎ
여기 거론된 김밥집 거진 다 먹어봤어요~
갠적으로 제가 먹어본 최고의 김밥은 숙대 앞 종로김밥의 참치 김밥이예요 ㅋㅋㅋ
압구정 리김밥, 홍대 찰스김밥, 이촌동 바르다김선생, 압구정프렌즈, 목동 찰스김밥 등이 요즘 젤 핫하지만 대학교1학년때부터 단골인 숙대 참치김밥은 지금까지도 애용해요 어디든 여기보다 맛있는곳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지요~~~
다이욧트하는데....원래 김밥 무지 좋아하는뎅
망원동인데ㅠㅠㅠㅠㅠㅠㅠ
보물섬김밥이 맛있다는 댓글이 확~~~~~@@@@@@@
미치겠음요.
혹시 일욜은 안하는 곳이지요? 아마 일요일은 문 닫았을거임 ㅠㅠㅠㅠㅠㅠ
십년정도 다녔는데 이젠 안갑니다.
장사가 잘되는지 어쩌는지...불친절 극치고요.
뜨거운 당근과 속 플라스틸 채반에 널어말리는것도 ㅡ.ㅡ
일단 아줌마들이 개념이 없으신지 ...왜 돈을 받으며 일하는건지 누가 돈내고 김밥 사먹는건지
막 죄송해 하며 사먹는거 정말 짜증나요.
더구나 성의없이 말고 썰어 ...한덩어리...줄줄이 김밥 아세요?김안잘라져서?
밥은떡찌고....아무리 맛있고 일산에 사먹을 집이 없어도 안갑니다.
부산에서 요트타기 전에 그 근처 고봉민김밥먹었다가 요트출발 후 돌아올 때까지 화장실만 들락날락했어요.
얼마나 비위생적이고 불결하면 줄설사를 하나요..
암튼 전 여기 이름만 들어도 싫으네요.
단풍...김밥도 맛이 변했다고해야 하나요? 예전만 못해요..
처음 프랜차이즈 만드시분이 하실때 돈가스 김밥 같은건 맛도 좋았고...
치즈김밥에 치즈도 무척 많이 들어가 있어서 다른 곳 보다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소풍도시락도 여기서 많이 맞추고..
여름이나 봄에 사람들 단체 여행가시는 분들 아침에 여기서 김밥 많이 맞춰서 가실정도로
인기 좋은 이 동네에서 엄청 인기 좋은 곳이었어요..
처음 프랜차이즈 개발하신 분이 올림픽아파트쪽으로 가시면서 개롱역쪽에것
다른 사람한테 팔았는데..그때부터 맛이 좀 바끼기도 하고
가격도 계속 올리는데 곧 있으면 김밥 한줄에 사천원돈 할듯 싶더라구요.
차라리 가락동 쌍용1차 아파트 상가에 있는 엄마손김밥인가 여기가 차라리 낫습니다.
아이들 먹이기에도 당근이나 야채들을 정말 얇게 채 썬걸 넣어서 먹기도 편하더라구요.
로봇김밥에 와사비 김밥이요
자주 먹으면 질리지만 한번쯤 먹어볼만 해요
이 집 떡볶이 라볶이는 맛없어요
분당 정 자동 미켈란 나무김밥 맛있던데요
저장해 두었다가 다 먹어보아야겠어요.
신나네요. 가장 가까운 단풍은 주인이
바뀐거군요. ㅎ 소중한 경험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 가봤습니다. 개농보단 올림픽이 원조라니 올림픽공원역 2번출구로 나가 상가쪽으로 걸어가니
있더군요. 밥시간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계속 포장해갔고 새우,단풍애김밥,참치 세가지 시켜
반은 포장 반은 먹고 왔어요. 웰빙김밥 느낌 강하고 제가 생각하는 김밥중 중상 이상은 된다 생각했어요.
여러가지 얇게 채썬야채와 꼬들밥이 어울어져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았어요 .
같이 나오는 빨간 단무지가 인상적이었어요. ^^ 또 카운터가 자동화되있어 카드결제 손님스스로 하는데
넘 쉽게 되더군요. 앞으론 모든 카운터가 저리 되지 않을까요? 기계라 빠르더군요.
담엔 또 말씀해주신 다른 곳에 가서 먹어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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