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서를 잃어버리고 그 반지 했던 곳도 없어져서..
일반 금은방에 반지 수리를 맡겨야하는데..
다이아가 바뀌거나 하지 않을까 해서요..
감정서를 가지고오면 그것으로 보증한다는데
어디에서 감정을 하면되는지...
감장하는 비용이 더 나가지는 않는지...
아니면 그냥 그런 걱정말고 반지 수리를 맡겨도 되는지요
다이아를 큐빅으로 바꿔도 일반인은 모르니...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년전 다이아반지..수선 맡길데..감정서 없어도 괜찮나요
....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14-01-11 15:34:33
IP : 223.62.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1 3:38 PM (183.107.xxx.162)다이아가 큰가요?
부럽습니다.
3캐럿이하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듯요.
요즘엔 다이아도 워낙 흔해서요.2. 그러지말고
'14.1.11 3:41 PM (175.197.xxx.70)원글님이 보는 자리에서 수리견적을 다 마치고 다이아는 빼서 가지고 있다가 수리완료 된 날 원글님 보는 앞에서
다이아를 끼워야지 요즘 세상에 누굴 믿어요?3. ///
'14.1.11 3:47 PM (14.138.xxx.228)원래 다이아몬드 반지 수선은
윗님 말씀대로 보는 앞에서 다이아몬드 빼서 돌려주고 수리완료된날 본인 앞에서 올려줍니다.
다이아몬드가 질이 좋을 경우 큐빅으로 바꿔치기는 안해도
몇등급 낮은 다이아몬드로 바꿔치기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사람 믿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닙니다.4. 원글
'14.1.11 3:50 PM (223.62.xxx.47)다이아 낀 자리가 헐거워 빠지기 일보직전이라
더 꽉 맞게 끼우기 위함이라
다이아를 빼서 돌려줄 수선내용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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