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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 이해 가면서도‥아쉽네요

꽃언니 조회수 : 5,016
작성일 : 2014-01-11 01:36:11
꽃누나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이쁘고 멋스런옷 몇벌 챙겨서 큰선글라스 끼고
떠나고 싶기도 하고‥
당장 문화센타 영어강의 들으러 다니고 싶기도 하네요

저도 예술쪽에 있어 자아강하고 섬세한 그녀들~충분히 이해되기도 했네요

김희애가 눈물이 많고·혼자 있기를 즐기는것 보니
평소때 생각이 많고 여행중 스트레스가 많구나 싶었고
개콘 흉내내고·떠들고 웃는모습중에도 ‥
뭔가를 많이 참아내고 있는듯 보여요
늘 혼자다니기를 즐기고 다른사람을 걱정하게 만들고
이미 다녀온 승기와 다시 부자카페를 들르는 모습을 보니‥
아직 뮌가를 내려놓지 못하고‥스스로에게 이목이 집중되길
원하는듯이 보였어요‥이미연도 그걸 포기하는게 힘들다고 했었죠

오늘까지 보고난후의 제 느낌은
ppl을 떠나서~
한편의 잘 짜여진 각본대로 ‥
리얼처럼 연기 잘 해낸 여배우들을 본듯 합니다 ‥

IP : 112.152.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 1:45 AM (223.33.xxx.46)

    한편의 잘 짜여진 각본대로 ‥
    리얼처럼 연기 잘 해낸 여배우들을 본듯 합니다22222222
    딱 제 감상이네요 ㅎㅎ
    윤여정이 그랬잖아요.
    입금되면 다한다고.

  • 2. ...
    '14.1.11 1:47 AM (61.4.xxx.111)

    예능에 완전 리얼이 있을수 있을까요? 무도에서 머리 좋아서 사기꾼으로 몇년을 살아온 노홍철이 지니어스에선 문제 이해도 못해서 프로그램 질 떨어뜨린다고 빨리 탈락하길바라고 있잖아요. 리얼을 표방해도 사실은 다 피디.작가가 편집으로 캐릭터 만들어주면 연기자들은 눈치껏 속이고 속아주고 하는거죠..

  • 3. ;;;;;;;;;;;;;;;;
    '14.1.11 3:19 AM (183.101.xxx.243)

    그냥 의미두지 않고 여행정보 프로 보듯..좀더 고급스런 이정도만 생각해요

  • 4. ㅌㅌㅌ
    '14.1.11 8:06 AM (68.49.xxx.129)

    티비 나오는 모든 방송, 리얼리티 이름 달고 나온 것까지도 99프로는 대본이라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는 뉴스 인터뷰도 연습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죠 (해봄 ㅎㅎㅎ)

  • 5. ..
    '14.1.11 12:06 PM (183.96.xxx.77)

    특히 김희애는 김수현작품 리딩때 작가가 세밀하게 지적하라는거 알고 이미 발음 장단까지 다 연습해와서 대본이 너덜해졌을정도라고 하고 배역에 들어가면 완전 그 배역인물이 되어 있다고 하는걸로 봐선
    꽃누나보진 않았지만 그냥 김희애를 보여준거 같진 않았았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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