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읽을 수도 없을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그동안 물건 구입햇던 분들 중에
믿을 만한 분
물건이 좋았던분
추천 좀 해주세요.
저장해두려구요.....
곧 읽을 수도 없을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그동안 물건 구입햇던 분들 중에
믿을 만한 분
물건이 좋았던분
추천 좀 해주세요.
저장해두려구요.....
그간 주문했던 분이 마음에 들어서 연락처 모으는 것도 아니고
익명게시판에서 익명 추천으로 전화 주문 하시면
업체에서 배송 안해주거나 이상한 상품 보낼 때
어떤 방법으로 컴플레인 하실 건가요?
질문이 좀 ㅎㅎ 웃기잖아요......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추천받고 했다가 별로면 어쩌시려고?
판매자분들이 댓글을 많이 달지 않을까요
토마토쨈..님 쌀 추천해드려요..
사과도 자주 사먹곤 했지만..이분 쌀만큼은 전화번호 저장해놓았어요..
참고로 저는 판매자 아니고 일반인입니다..ㅎㅎ
옥션이고 위메프고 그런데 가서 상품평 많고, 평 좋은걸로 사면 뭐든 중간 이상은 가더라구요.
저렴한건 말할것 없구요.
물론 더 비싸고 좋은건 백화점몰이던, 유기농몰이던 많구요.
카드결제되고, 5만원 넘으면 무이자할부도 되고, 적립금 쌓이고, 배송확인 정확하고
교환 반품도 여기 판매자분들에게 하는것과 비교도 안되게 잘 되구요.
예전엔 장터 농산물 정말 시골 노인분들 팔아드린다 하는 분위기였지만
이젠 그렇지도 않은 그냥 중간상인분들이 많던데, 굳이 여기서 찾을 이유가 없어 보여요.
이런 징한 사람들 때문에 그동안 장터가 호황이었나봐요.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좀 말고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기다려보세요.
저도 같은 생각요....
장터폐쇄하니 아쉬워요.....
징한 사람들이라니!! 장터 아쉬운 사람은 아쉽고 폐쇄가 답이다 하는 사람은 폐쇄지 무슨 싸잡아서 징하다고.
첫 댓글에서 걱정해주신부분 저도 잘 알지요.
추천해 주신다고 제가 바로 주문하지 않을거구요.
회원장터 글 아예 못 읽기 전에
추천해 주신 분들 검색해서 제 나름대로 알아볼거랍니다,.
장터 글 전체를 검토하자니 넘 많아서
도움좀 받으려고 했던 거니까 걱정은 하지 마세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해주면 뭘 어떻게 알아보시겠다는 건가요?
그것도 익명게시판에서 추천받아서요?
차라리 장터의 후기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정말 인터넷에 판매자는 많고 많은데 굳이!!!
82장터 고집하는 거 정말 이해 안돼요. 미스테리에요.
저 10년 넘게 여기 드나들어도 장터에서 뭐 산 건 손에 꼽고요,
남에게 추천할만 한 건 김치 포함!!! 전혀 없었어요.
제발 하나로마트 가보시고 생협 가보시고 한살림 가보세요.
좋은 물건 널렸는데 왜 집구석에서 인터넷으로만 주문하려고 하세요.
제가 아는 가격대비 제일 질 떨어지는 장터가 바로 82쿡 장터에요.
진짜 아나바다 하시는 분들 말고 중간상인 장사꾼들이 파는 물건들이요.
여기만큼 돈 주면 훨씬 좋은 물건, 훨씬 많은 양 파는 곳이 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