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친구가 신랑에게 전화해서 좋은소식있나고 물어봤대요~
제가 시금치 한다라를 신랑친구집에서 가져갔다며... ㅎㅎ
사실 둘째 기다리고있어요 벌써 3년째...
첫째도 어렵게 가졌는데 첫째낳고 나면 둘째는 쉽게 올줄 알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지난주에 배란유도제먹고 기둘리고있었는데
그런 꿈을 꿨다고 하니 더더욱 기다려지고 그래요^^
열흘이 지나 좋은소식 있었음 좋겠어요
어제 신랑친구가 신랑에게 전화해서 좋은소식있나고 물어봤대요~
제가 시금치 한다라를 신랑친구집에서 가져갔다며... ㅎㅎ
사실 둘째 기다리고있어요 벌써 3년째...
첫째도 어렵게 가졌는데 첫째낳고 나면 둘째는 쉽게 올줄 알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지난주에 배란유도제먹고 기둘리고있었는데
그런 꿈을 꿨다고 하니 더더욱 기다려지고 그래요^^
열흘이 지나 좋은소식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