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사려다가..
너무 흔하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좋으니 흔하겠지만
꺼려지는게 가품이 너무 많다고..해서요..
들리는 말로는 들고다니는 것중의 70프로는 가품일거란 말까지 있어서
접었어요.
지금 알아보니
그나마 프라다..이게 그닥 많이 들지 않고
깔끔하던데..
괜찮겠죠?
루이비통 사려다가..
너무 흔하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좋으니 흔하겠지만
꺼려지는게 가품이 너무 많다고..해서요..
들리는 말로는 들고다니는 것중의 70프로는 가품일거란 말까지 있어서
접었어요.
지금 알아보니
그나마 프라다..이게 그닥 많이 들지 않고
깔끔하던데..
괜찮겠죠?
무난하게 들고 싶으시면 tods는 어때요? 프라다는 루이비통 맞먹게 많이 들죠
뭔가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재꼈는데
멀버리나 페레가모요
멀버리 넘 무거워요 저도 페레가모 추천!
프라다 사세요... 넘 이뻐요..가죽 좋은걸로 사면 넘 이뿌더라구요..사피아노는 이제 한물 간 느낌이라 별루구요.
중에서 어느게 제일 나은 모델일까요?
용도는 가끔 모임있을때나 들고 가려구요..
프라다도 흔하지만 루이만큼은 덜 본 것 같아서...
프라다도 가짜많은데...
저 같은 경우 제 자신이 진짜를 들어서인지 누군가 가짜겠지..그런 생각 자체가 없어요.
그런 생각으로 남의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할까요..
멀버리는 왠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디자인은 어른풍인데 애들이 어른꺼 따라 드는 느낌.
오래 두고 들 수 있진 않아 보여요.
페레가모가 요새 다시 뜨는 거 같은데. 느낌은 괜찮은 거 같긴 한데요.
루이만큼 흔하진 않지만 꽤 흔한^^ 프라다지만 프라다에게선 뭔가 다른 느낌이 있어요.
어차피 샤넬 이상이 아니라면 고만고만한거니까.
프라다 괜찮은 거 같아요.
이젠 명품가방 흥미가 없어졌어요
걍 원단 특이한 천가방 들고다녀요~;;
가짜 많으면 어때요
내꺼만 진짜면 돼는거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보세요
일단 통가죽 가방들은 너무나 무겁다는것만..
판도라는 좀 가볍긴 하던데 그래도 라지 사이즈는 역시 돌덩이..
프라다 사피아노도..돌덩이..
멀버리 베이스워터?
허리 약하거나 무릎 좀 안좋으신 분들은 절대 비추.
루이비통은 캔버스 천소재라서 아무래도 크기에 비해 가벼워요. 가죽보다 질기고요.
장식 많이 안달린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