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정파적 심의 더 이상 침묵 못해…사퇴하라
”김영수 노조위원장 “더욱 심화된다고 판단…직원들 나선 것”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3111
언론노조 지부장의 대담 감사합니다..저런분들이 있으니까 이 사회가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