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장사하시던 분들
앞다퉈 포스팅을 하네요
어찌보면 키톡 활성화를 위해 다행인가???
어찌보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장사하려는 의지가
장터가 전문 장사꾼들에게 좋은 환경이었나봅니다.
장터에서 장사하시던 분들
앞다퉈 포스팅을 하네요
어찌보면 키톡 활성화를 위해 다행인가???
어찌보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장사하려는 의지가
장터가 전문 장사꾼들에게 좋은 환경이었나봅니다.
어찌 되었든 이제 82쿡이 원래의 사이트 성격에 맞게 돌아가는거죠.
82쿡의 근본은 푸드앤쿠킹이지 장터나 자게가 있는 커뮤니티가 아니지요.
그동안은 솔직히 主와 副 가 뒤바뀐, 주객전도 였어요.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봅니다.
적당한 감성팔이까지 재밌군요.
장터가 없어지길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님글 읽고 가봤더니 첫페이지에 12월 31일 글부터 보이네요..
성시인가요??
뭘 그렇게까지 꼬아 봅니까? 장터 폐쇄됐으니 장사홍보한다는 의심?안받아 홀가분히 키톡 올린다 여겨지던데요.
포스팅은 괜찮지만 회원장터에서 물건을 팔든 사람이 의도를 가지고 까페와 연결해서
올리니 장사 매력을 잊을수가 없나봐요.
구입했던 판매자들이 카페로 오라고 문자보내네요....ㅋ
장터 폐쇄됐으니 장사홍보한다는 의심?안받아 홀가분히 키톡 올린다 여겨지던데요 ???????????????????
키톡이 성시라................ 진짜 잘나갈 때를 아예 모르시는군요
장터장사꾼들 문자는 왜 보내나요?
오래 전 이벤트때 이용한 적 있었는데, 그때 연락처가 남아 있었나 본데...
그렇게 무작위로 문자 보내는 거 문제없나요?
자세한 조리법은 제 블로그에 오셔서 보세요 라고 미끼던지네요. 웃겨요.
문자보내는거 보내시는분이 82쿡회원이셨으면 괜찬아요.회원들끼리는 어차피공유할수있었으니까요.회원이아니었다면문제될수있어요.내번호로 똑같은문자가 같은사람으로부터 5회이상받았을 경우엔 문제가 될수도있어요.
그분이회원이었기때문에 또 나는그번호를 회원이공유하는장터에 공개했기때문에 스팸차단외에 방법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