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nimal.go.kr/portal_rnl/vicarious/public_info.jsp
칩과 외부부착 두가지가 있나본데
애견 키우게 되면 의무사항인거죠? 물가인상에 여기저기
돈 들어갈 곳은 참 많다 생각됩니다. 그래도 피부안에 칩형태가 나은가 싶기도 하네요.
http://www.animal.go.kr/portal_rnl/vicarious/public_info.jsp
칩과 외부부착 두가지가 있나본데
애견 키우게 되면 의무사항인거죠? 물가인상에 여기저기
돈 들어갈 곳은 참 많다 생각됩니다. 그래도 피부안에 칩형태가 나은가 싶기도 하네요.
저 마이크로 칩이 삼성건데 나중에 전국민한테 의무적으로 박아서 관리통제하고 팔려고 저런다는 이야기도 잇어요
시범으로 저항이 어느정도인가 개한테 간보기라고..
버틸수있는한 해주지말고 버티세요
외부인식표로 할 예정입니다.
칩은 부작용 생긴 사례가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곧 할 예정인데.. 몸안에 넣는 칲은 반려견 몸에 매우 안좋다고 하네요.
유럽에서는 아예 권하지도 않구요. 부작용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외부부착으로 하려고 해요.
저도 칩이 부작용있을 수 있다고 해서 외부인식표로 했어요. 목걸이에 껴서 채우고 나가요.
외부 인식표로 했는데
한 놈 것을 잃어버렸네요.
사이즈가 어찌나 큰지
참 별로다 싶어요
저희는 두마리 다 칩으로 했어요. 아무문제 없었고. 아주아주 작아요.그냥 점같이. 목걸이도 하려고요. 목걸이분실 위험도 많고 일단 칩은 전국적이고...
안전하게 하려면 마이크로칩이랑 외부 부착 둘 다 하는게 좋겠지요. 얼마전에 울산에서 대박이 사건이라고 칩 인식한 아이를 잃어버렸는데 보호소 측에서 칩을 확인하지 않은 채 다친 아이를 방치해서 결국 세상을 떠난 사건도 있었거든요.
칩 장착보다 더 큰 문제는 일괄적으로 스캔이 안된다는 거예요.
윗분 말씀처럼 대박이 사건만해도...
저도 목걸이 형으로 했는데 잃어버리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고
칩 넣어도 스캔해볼 생각조차 못하는 현실이라면
외부부착이 나을 수도 있겠군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