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알고 남에게 피해줘도 본인만 이익보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 진짜 많네요.
고학력자면 뭐합니까. 사람이 아닌데. 이게 인간입니까? 단순히 암기하고 공부하는 기계지. 양심처럼 정량적일수 없는 수치들은 깡그리 무시한채 이익, 손해라는 정량적인 수치만 따져서 행동하는데.
공부 잘하는 자식들 정말 좋습니다. 자랑스러우시겠지만, 공부 잘하는 자식이 인간인지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인간이 아닌 공부하는 기계는 수치스러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