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구매사기당한걸까요?

참새엄마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4-01-08 20:56:06
작년 여름쯤에 인터넷 블로거가 북유럽 보온보틀을 공동 구매한다고 올렸어요. 시중가보다 싸고 가을 되면 하나사야지하던 참이라 신청을 했는데. 구매 희망자들이 입금을 하면 주문을 하는 방식이라 9월 지나 천천히 배송한다고 미리 말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가다렸는데 아직도 못받았어요
중간중간 배송이 늦어 미안하다 기다려라 하고 했고
11월 지나니 너무 심한거 같아서 혹시 내것이 누락됬나 해서연락 했더니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고 병간호에 정신없다고 기다려 달라고 해서 뭐라 할수도 없어 알겠다고 했는데
황당한게 새로운 물건 주문은 받더라구요.
겨울 다지나고 제 출산이 얼마 안남아서 배 더 부르기 전에 받아야 해서 주소를 보니 제가 운동하는 근처라 그냥 가질러 가겠다고 했더니 어제까지 꼭 보내겠다며 사과 했는데 오늘 어제 택배 보내셨나요? 했더니 답이 없어요ㅜㅜ
어머님이 말기암 입원하셨다는데 뭐라하기도 뭐하지만 이렇게 너댓번 재촉했고 주문 받은지 6개월이 지났음 아무리
정신없어도 그냥 퀵 보낼거 같은데 저 사기 당한걸까요?물건이 꽤 올라오고 그거 공구 할때 답글 많이 달렸었는데. 스텔톤 저그 공구 하신분 있으세요?

어릴때 집앞에서 저한테 오백원꿔주면. 한시간 뒤에 와서 주겠다는 모르는 남자애를 한시간 기다리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저 바보되는걸까요?

IP : 175.193.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4.1.8 9:06 PM (175.209.xxx.70)

    요즘은 보온병을 보온보틀이라고 부르나봐요? ㅎㅎㅎ

  • 2. 음..
    '14.1.8 9:40 PM (220.87.xxx.9)

    이사와서 처음 놀이터에 나간 우리아들 큰아이가 왕딱지 뺏고, 아파트 한바퀴 돌고오면 주겠다해서 돌고 왔더니 그놈은 없어지고 우리아들은 울면서 들어왔어요..어릴적 에피가 감정이입되서리...
    문자 보내세요.
    내일까지 안보내면 블러그에도 올리고 신고 한다고...

  • 3. 참새엄마
    '14.1.8 11:56 PM (175.193.xxx.205)

    아!!! 그게 보온 병은 아니고 보온 주전자 같은건데 처음 글쓸때 생각이 안나서요 ㅎㅎ;;

    블로그에 전체 공지처럼 개인사정으로 배송이 늦어진다 이렇게 쓰기는 했어요.

    내일 연락해도 연락이 안되면 블로그에 글을 올려야 겠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2018 왜 뚱뚱한 여자일수록 자궁에 혹이 더 많이 생길까 diet 2014/01/10 1,786
342017 리스이신 분들.. 식욕 왕성하지 않으세요? 8 식욕 2014/01/10 3,619
342016 소비자 뇌 현혹시켜 주머니 열게 만든다 홈즈 2014/01/10 1,092
342015 층간소음 전혀없는 아파트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30 층간소음 2014/01/10 13,618
342014 생명보험 법인사업부는 궁금 2014/01/10 553
342013 전지현씨 목소리가.. 26 너목들 2014/01/10 13,857
342012 보수수구세력이 보는 친노무현성향의연예인들 5 집배원 2014/01/10 2,215
342011 남편 도시락 싸주려고 밤새고 있어요 4 졸려 2014/01/10 2,781
342010 2014년 1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1/10 696
342009 식비는 재래시장.백화점 마트 이 세곳 이용에따라서도 차이 .??.. 8 ... 2014/01/10 2,043
342008 현대차, 미국 충돌 테스트에서도 에어백 안터져…정말 괜찮은건가 2 호구 탈출 2014/01/10 983
342007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별로인가요? 3 ........ 2014/01/10 2,749
342006 입꼬리 올리면서 웃는 연습하고있는데, 표정이 많이 밝아졌어요. 3 웃는얼굴 2014/01/10 2,597
342005 아픈 시부모 모시는게 도리일까요? 55 2014/01/10 18,492
342004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요. 5 time 2014/01/10 1,283
342003 낭만창고 변희재 9일 오후 6시 입금안됐다 6 무명씨 2014/01/10 2,886
342002 그분땜에 잠못이루는 이밤.... 1 영웅 2014/01/10 1,158
342001 식재료 낭비없이 먹는법 글 엄마께 보여드렸더니 16 2014/01/10 8,903
342000 조의금 관련 1 ..... 2014/01/10 1,134
341999 14년 된 나의 동지가 갔어요.. 31 타라 2014/01/10 13,672
341998 이 시간에 안마기 돌리는 윗집 ! 2 지나모 2014/01/10 1,640
341997 아침에 등원버스 엄마들과 기다리는게 넘 불편한데;; 30 손님 2014/01/10 13,510
341996 스타킹 야식배달부 테너 김승일 올레KT 천원 자선공연있네요.(.. 2 천원 2014/01/10 1,305
341995 법무사시험준비해볼까합니다 9 해피해피 2014/01/10 7,078
341994 제몸이 우선일까요? 5 ㄴㄴㄴㄴㄴ 2014/01/10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