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외모 자랑 많이 하는 사람은 심리는 무엇일까요?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14-01-08 08:02:50

제가 아는 친한 남자가 있는데

이분은 여러사람과 있을 경우는 안그러는데 저와 단둘이 이야기하고 농담하고 할때

꼭 자기 외모 자랑을 해요.

물론 직업도 외모가 어느정도 중요한 부분도 있지만 자기 키와 몸매, 이런부분 자랑을 꼭 하곤 해서

가끔씩 제가 외모지상주의냐고 한마디 하곤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농담하듯이 계속하네요.

자꾸 자기 외모자랑하는 심리는 몰까요?

진짜 자기 외모가 뿌듯해서 자랑하고 싶은건지 아님 다른 컴플렉스가 많아서 반대로 괜찮은 외모 자랑을 자꾸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힘들게 살아왔고, 공부나 이런쪽은 특출나진 않아요..

또 원래 다른부분은 잘난척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오히려 겸손한 부분도 많긴 하거든요.

한편 저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는걸까요?

IP : 115.21.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가요?
    '14.1.8 8:07 AM (99.226.xxx.84)

    그건 완벽히 컴플렉스로 오는 자랑이죠.

  • 2. ..
    '14.1.8 8:09 AM (175.197.xxx.240)

    자부심과 열등감 둘 다요.
    자부심이 있다고해서 다 자랑하지는않아요.
    뭔가를 덮어야할 때 다른 걸 자랑하더군요.

  • 3. 누구냐넌
    '14.1.8 9:29 AM (220.77.xxx.168)

    원글님 보기엔 어떠세요?
    그사람 말대로 잘난거같음 그렇다고 하면되고
    아니람 아니라고 하면되지요
    그사람 혼자 잘났다 생각하면 그런갑다 하시구요
    그사람이 좋아하고아니고 떠나 관심받고 싶은모양이네요~

  • 4.
    '14.1.8 9:37 AM (58.236.xxx.74)

    노는 물이 후져서 그래요, 자기 주위에 비슷하게 커리어 좋은 사람,
    비슷하게 학벌 좋은 사람, 비슷하게 잘생긴 사람이 있으면 자기정도는 기본.......이라고 겸손하게 되죠..
    딱히 내세울 게 얼굴 밖에 없어서일 수도 있고요.
    저도 내세울 게 학벌밖에 없어서 차마 내입으로 자랑은 못하고 누가 물어봐 주면 좋아해요. ㅠㅠ

  • 5. 이번에
    '14.1.8 1:35 PM (122.128.xxx.79)

    가수 ㅂㅣ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한국에서 자기가 최고다. 190이 다되는 장신에 넓은 어깨 이런 가수는 없다...이러고 앉았더라는.
    근데 남자들은 자뻑 누구나 다 있고 그걸 어필하지 않나요?

  • 6. 선수
    '14.1.8 9:24 PM (223.62.xxx.32)

    ㅡ 남자는 당신에게 호감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748 짝 보신분들 이 댓글 봐주세요ㅠ 6 고민고민 2014/01/09 1,862
341747 무식한 사람 8 55 2014/01/09 1,961
341746 무역에 관한 업무 문의는 어디에 하나요? 2 ... 2014/01/09 689
341745 청송여고 설립자, '국민재건운동본부' 지부장 출신 3 이명박구속 2014/01/09 1,094
341744 2014년 1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1/09 610
341743 수영을 2주째 안가니 더 가기싫어요 5 운동 2014/01/09 2,013
341742 싸이판 PIC 자유여행이 낫나요, 패키지가 나은가요? 7 뽁찌 2014/01/09 4,065
341741 남편을 위한 보양식 뭐가 있을까요? 3 남편을 위한.. 2014/01/09 1,440
341740 교학사 관련 풍자만화-네이버 웹툰 꽃향기짙은날.. 2014/01/09 917
341739 공복혈당136(당뇨의심) 검진표 절대 열어보지말라더니 7 놀랐어요 2014/01/09 8,468
341738 “불평등 불평 말고 ‘여성도 할 수 있다’ ” 1 변호. 2014/01/09 663
341737 명절 기차표 예매 짜증나요 12 기차표 2014/01/09 2,931
341736 이케아 들어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17 이케아 2014/01/09 3,982
341735 60대 중반 베이비부머 순자산 6년만에 37% 감소 수학사랑 2014/01/09 2,161
341734 제주도와 거제도중에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요 6 이사 2014/01/09 4,989
341733 아내의 자격 4회에 김희애가 읽어주는 동화 1 궁금 2014/01/09 1,807
341732 시어머니모신다고가출한지석달인남편... 1 클랄라 2014/01/09 2,845
341731 이런상황.... 3 참으로 2014/01/09 1,368
341730 부모님 뭐하시니? 이거 왜물을까요? 10 ... 2014/01/09 3,130
341729 mp3에 음악 다운 받으려고 하는데요 2 마츄 2014/01/09 1,104
341728 회색인 안철수 20 깨어있고자하.. 2014/01/09 2,521
341727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3 ,,, 2014/01/09 1,785
341726 이선균은 상대 여배우 바라볼때 ‥ 27 미스코리아 2014/01/09 16,843
341725 액땜했다고 위로 좀 해주세요. 5 에고고 2014/01/09 1,862
341724 콩깍지가 벗겨진 후 느끼는 자괴감 느껴보신 분.. 4 laigef.. 2014/01/09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