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 그때그때 사람을바꾸는 담당

사는게 조회수 : 731
작성일 : 2014-01-07 15:31:00
40대 재취업 ᆞ저 일하는곳 그래요
필요에 의해 썼다 버리는
하지만 작년1년동안 돈독히 제가 일을 잘해서
이쪽 저쪽 오라했지만 꿋꿋이 한분과 일했어요
그러면서 상처받는 스타일이다
그만쓰려면 미리 말해주고ᆞ딴곳 있지만한다
알겠다 ᆞ 했죠
지금 저번달 일끝내고 통 일이없어서 먼가 이상
이달일정이 다른곳이 나와서 해달라난리인데
문자해봤더니 아직안나왔다는데
아마 ᆞ다른사람생긴듯도싶고 근데남주긴 아깝고
그렇게 못가게 잡아놓으니
그러다 맘에 안들면 당장 팽이니
알바고 자기맘이죠
애들 중고등이고 돈들고 근데 또 정직은 애들땜에 걸려요
작년에도 혼을 빼게 일에 매달리다
여름방학에 입원시켰음 ᆞ좋았을것을 이제 입원한 아이에
허탈하고 가슴을 치네요

초집중해서 일하는 스타일이라 사람관계며 ᆞ작년에 뭘한건지 허탈해요
거기다 의리를 지킨나는

딴 사람찾아야 하나 전화오고 힘드네요
IP : 121.148.xxx.5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747 ”국정원 직원, 대선 댓글 십알단 활동” 4 세우실 2014/03/04 503
    356746 교회다니시는 분들만)궁금한게 있어요..^^ 5 긍정복음 2014/03/04 945
    356745 외국도 그런가요 4 궁금 2014/03/04 900
    356744 타블로&강혜정의 딸, 하루 정말 이쁘지 않나요? 49 크하 2014/03/04 13,371
    356743 여배우들 털털 강박증 있는것 같아요 13 ... 2014/03/04 5,536
    356742 스마트티비 사용하시는분 4 웨이 2014/03/04 971
    356741 신사동쪽에 영어학원 추천 해 주세요 물의맑음 2014/03/04 366
    356740 같은옷을 입고 싶어하는 남편 왜그럴까요 3 난싫어 2014/03/04 1,233
    356739 안철수는 끝났다 10 길벗1 2014/03/04 2,278
    356738 스마트워킹 경험하신 분 계세요? 4 스노우캣 2014/03/04 647
    356737 드림렌즈 씻을때요. 3 ... 2014/03/04 919
    356736 남자이름에 님자붙여서 카드쓰는거 멀까요? 9 궁금 2014/03/04 1,220
    356735 수급자 탈락시킬 땐 언제고..잇단 동반자살에 뒷북 조사 3 참맛 2014/03/04 836
    356734 이 남편 어떻게 납득시켜야 할까요 6 태산 2014/03/04 1,231
    356733 사랑받고사는분들 비결이뭐에요? 26 나도 좀ᆢ 2014/03/04 8,107
    356732 지금 행복을 허락하라 (좋은 강의) 3 카레라이스 2014/03/04 1,138
    356731 이보영 나오는 새드라마 무섭나요? 2 알려주세요 2014/03/04 1,595
    356730 흑석동 한강현대 아파트 사시기에 어떤가요? 7살 자녀 있어요, 1 이사고민 2014/03/04 7,994
    356729 중1 남자 아이가 방학동안 살이 너무 쪘어요 7 아이가 2014/03/04 1,462
    356728 남편 흉좀 볼께요 (혐오) 3 ........ 2014/03/04 1,495
    356727 가죽공방의 핸드백 1 가방 2014/03/04 2,754
    356726 애들한테 인기없는 엄마예요 전 .. 2 ... 2014/03/04 1,233
    356725 박근혜가 옷 1벌 덜 해 입었더라면 1가족 살릴 수 있었다 12 손전등 2014/03/04 1,989
    356724 수영 시작한지 1년! 4 초보수영인 2014/03/04 3,545
    356723 세모녀 사건에 대한 박근혜 시각 6 ㅇㅇ 2014/03/04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