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경제 개발 계획이 3개년인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명씨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4-01-07 07:52:33
과거 관 주도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연상되지만, 조 수석은 "보통 5개년 계획이라고 하면 임기를 벗어나고 '4'자는 어감이 좋지 않아 3개년 계획이라고 했다"며 "연도별로 우선순위를 정한 것으로 임기 내 반드시 계획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0614591000030&outlink=1


이게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12.133.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7 8:01 AM (175.253.xxx.116)

    저년때문에 매년 충전되는 복지카드 올해 방전이고
    남편 연말정산은 일이백 마이너스에 철도요금은 오르겠고. 수도 의료 날름거리고. 좀 가만 있었음 좋겠네.
    공무원 연금이나 개혁해라.

  • 2. ...
    '14.1.7 8:55 AM (203.90.xxx.160)

    위에 너같은것도 일베욕하지?
    뭐가 다르냐? 니엄마한테도 년이라 그럴것같은 인간.


    참 자식과. 자식이 불상하다.

  • 3. 닭그네가
    '14.1.7 9:08 AM (175.197.xxx.75)

    좀 심하긴 하지...쌍니은으로 불리워도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203.90님은 뭐가 불만?

  • 4.
    '14.1.7 9:17 AM (183.98.xxx.7)

    일베에선 닭그네가 엄마와 동격인 모양?
    하긴 엄창이라는 욕도 한다며?

  • 5. ..
    '14.1.7 9:23 AM (210.109.xxx.17)

    203. 그런 너는 어디서 너너 거리니? 버르장머리없게~
    니엄마? 너 일베니? 일국의 대통령이 민영화에나 혈안이니 욕하는거 아니냐.
    이완용 같은걸 놈이라고 하듯.
    다국적 기업이 들어와있고 수도 민영화조짐도 보이고 의료 원격진료라는것도
    격지에 사는 사람 위하는것처럼 급하게 말을 바꾼거라며. 사실은 친 대기업 정책인데.
    병신같은년이 어디서 엄마 자식을 들먹이고 있네.
    나 근무해야 되서 잠시 상대 못하겠는데 너같은 일베 잉여하곤 달라
    내자리에서 경제활동 성실히 하거든. 댓글 많이 달아라. 나도 한마디는 하지.
    너같은거 나은 네에미에비가 불쌍하다. 아니 똑같은 인간일거야. 자식 남편은 안봐도 없겠구나~
    그리고 네가 네엄마한테 년이라고 그러는 쓰레기인가 보지. 뭐눈엔 뭐만 보인다니. 훗.
    나보고 니엄마 운운 했으니 나는 한술 더 떠줄께. 네 에미년이 가정교육 그렇게 시키디?

  • 6. ...
    '14.1.7 9:50 AM (203.90.xxx.160)

    보이는건 일베고...
    나오는건 쌍욕이고....
    참 기가막혀 상대안하는게 나한데 좋을것같아서 그만.

  • 7. 원글,,,,,,찌질이
    '14.1.7 10:01 AM (220.70.xxx.122)

    3년후에 님이 똑같은말 할수있는지,,,,,,, 두고보자고 ㅎㅎㅎㅎㅎㅎㅎㅎ

  • 8. ..
    '14.1.7 1:00 PM (210.109.xxx.21)

    첫댓글과 220.90이 동일인인가보네.
    "너같은것도, 니엄마한테도 년, 인간, 자식이 불상하다."
    나오는건 쌍욕이라니 너 하는말이 80프로가 천벌받을 저질스러운 쌍욕이니까 너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말뽄새 만큼이나 반성할 줄을 모르는구나.
    나야 말버릇 없는 저질스런 인간에게 어울리는 대접을 해준것 뿐이다. ^^ 버릇 고쳐줄려고.
    그리고 상대하기 시간 아까운건 나야. 찌질이는 너고.
    제대로 된 해명을 못하고 도망갈게 아니라 제대로된 해명을 해야지. 난 근거를 제시하쟎니.
    부모가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네 엄마한테 년" 이딴 말이 나오니? 신기할 지경이다. 네엄마한테 년이라고 할년아!

    80프로가 욕인년한테 똑같이 욕해주니 기가 막히다네. 멍청한게 지는 고운 소리 듣고 싶은가보네. ㅋㅋ
    저질스럽고 싸가지 없는년! 앞으로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나 제대로 행동해라. ㅋㅋㅋㅋ
    아니 평생 그렇게 살고 "꼭" "천벌" 받기 바라겠다.

    전 정권이 4대강이니 정권초기부터 자원외교니 하면서 정권말기에 공기업 부채 올라가고 정권말기에 어떻게 말아먹었나. 자주개발한다고 하더니 석유공사 부실자산 조단위로 사서 몇천억 적자나고 그나마 괜챦은 자산도 책임을 안물을테니 가장 자원 가격이 낮을때 팔아라 한다는군.
    정권 초기에 하는걸 보면 정책 방향을 알 수 있는 법.
    3년 후에 두고보자는 제대로 된 반론이 아닌거 같은데? 할 말이 궁색해보여 우스울 뿐.
    기득권도 아닌 찌질이가 왠 편은 그렇게 드나 모르겠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3545 2014년 1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1/22 402
343544 학교 방과 후 샘의 수업태도..제가 화나는 게 이상한 건지요??.. 14 이해가 안되.. 2014/01/22 2,652
343543 혹시 집에 방1개 세놓는분 있나요? 49 음 어렵다어.. 2014/01/22 13,319
343542 남친카톡잠금 3 ........ 2014/01/22 2,155
343541 이거 미용실 바꿔야되는걸까여?? 이철수 2014/01/22 555
343540 “꽃뱀 연예인 누굴까?” 수억원대 선물 공세 후 손씨 2014/01/22 14,561
343539 금으로 씌운 치아 나이 들어 보이죠? 3 kkk 2014/01/22 973
343538 다크서클과 눈에 좋은 음식 2 2014/01/22 2,082
343537 파리 일일 가이드 투어 관련 질문이에요~ 4 결정장애 2014/01/22 2,063
343536 며느리한테만 아프다 아프다하는 시어머니심리? 11 ㄱㄴㄷ 2014/01/22 3,401
343535 안철수에 대한 82와 엠팍의 다른 분위기 16 불펜 2014/01/22 3,205
343534 저는 설에 뭘 해야할까요? 6 저는 2014/01/22 1,477
343533 잡지사 사진찰영에서 엄마노릇 잊지 말라는 추신수? 11 라면은너구리.. 2014/01/22 4,859
343532 현대 정치바이러스 안철수 개발자에 대응은 ?... 3 선견지명 2014/01/22 491
343531 길치나 방향치이신 분들 계신가요? 29 미아 2014/01/22 4,456
343530 전화 할인 사기 조심하세요... 2014/01/22 946
343529 자식이 뭔지, 저만 힘들게 살고 있어요 11 다른집 2014/01/22 4,594
343528 퇴직예정자가 줄줄이...있는 회사 4 ..... 2014/01/22 2,322
343527 페이셜 오일에 대한 궁금증 9 피부미인 2014/01/22 2,101
343526 급질)저 변기뜯어야 하나요???관리실에서 일해보신분 5 바보보봅 2014/01/22 2,162
343525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15 유리 2014/01/22 7,407
343524 짜증나서 확 집 나와버렷어요 3 ... 2014/01/22 1,790
343523 성인 알러지 (피부와 눈에 왔을떄 ) 어느과로 가서 알러지 검사.. 4 ㅌㅌ 2014/01/22 6,782
343522 영어 표현 하나만 여쭤볼게요~~ 6 dd 2014/01/22 823
343521 설 선물로 한우 보낼려고 하는데요. .. 2014/01/22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