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모라고 쓰고 쓰레기라고 읽겠습니다.

.. 조회수 : 15,029
작성일 : 2014-01-06 18:10:49

내용 펑합니다

IP : 118.33.xxx.7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프라
    '14.1.6 6:21 PM (1.177.xxx.172)

    우리고모하고 똑같네요 저도 연락 끊었습니다

  • 2. 똥강아지
    '14.1.6 6:22 PM (1.243.xxx.178)

    읽다가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어느 집이든 저런문제 하나쯤은 있을거에요.
    저희친정 지금시댁 둘다 제사지내지만 진짜 저는 그놈에 제사 다 때려치고 싶어요.
    저희도 아빠 돌아가신지 5년인데 참 한숨나오구요.
    시댁도 5남매이나 형제끼리 지냅니다. 그래도 시누들 좋은분이고 사이는 좋습니다.
    저희는 윗동서가 참 거시기해요. 모든 분란의 씨앗이죠.
    저같으면 줘버리고 연 끊겠어요.
    제사 왜 지낸답니까.
    가만히 있으면 저런것들 꼭있어요.
    저희도 시어머니 모신다고 형집살때 반부담 했구요. 두번씩이나.
    허나 이젠 늙고 병든 노모 저희집에서 사십니다.
    모든 병수발 다 제차지구요.
    저 군말없이 합니다. 그동안 형님덕에 전 어른 모시는 어려움은 모르고 지냈으니까요.
    말하다 보니 길어지내요.
    암튼 저도 화가나네요.
    저흰 친정엄마도 둘째며늘임에도 친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모셨어요. 중풍으로 진짜 벽에 X칠할때까지 수발들었구요.

    본인도 며늘이면서 돈에 눈멀어 저따구면 인간대접 말아야죠.
    돈주고 제사는 안지낸다 하세요.
    살만하다고 하면 안되요.
    사기당했다하세요.

    에휴 할도리 하는사람이 대접받지 못하는 세상이죠.
    욕심부리고 약게 살아야해요.
    시어머니 병수발들면서 뼈져리게 느낍니다.

  • 3. 혹시
    '14.1.6 6:26 PM (223.62.xxx.120)

    고모가 자랄때 여자라고 차별대우받은거 아닐까요?
    부모한테 못하는거요
    그거 다 이유있던데요
    부모가 차별해서 키우던가
    자식맘 전혀 알아주지않을때..

    누구나 처음부터 악하지않아요
    고모가그러는거 고모가 그렇게되거
    이유가있을것같아요

    물론 님이 고모한테 화나는것 그것도 충분히
    공감이 이해가 됩니다

  • 4. 차별해도
    '14.1.6 6:32 PM (175.200.xxx.70)

    지 부모한테 따져야지 형제가 뭔 잘못인가요?
    어느 집이나 시누이들만 안설쳐도 조용할텐데.. 에휴~

  • 5. 그까짓 고모...
    '14.1.6 6:33 PM (62.134.xxx.16)

    인연끊는다 생각하시고
    절대 주지마세요..

  • 6.
    '14.1.6 6:38 PM (58.78.xxx.62)

    제사 없애라고 하세요
    그넘의 제사.
    솔직히 부모님 계실때나 자식들 내려와서
    모이고하지 부모 안계시면 제사도
    소용없더라고요
    저희도 원글님네랑 비슷한데 그냥 제사
    지내기로 한 집에서 책임지고 오든말든
    신경쓰지 않고 제사 지낼 생각이면 몰라도
    그렇지않으면 늘 문제 많아요
    시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속편히 제사 없애는게 낫지...

    어느집에나 막장인 인간이 꼭 있어요

  • 7. 그게
    '14.1.6 6:40 PM (223.62.xxx.120)

    차별대우받으면요
    딸 천대하고 아들만 귀하게 대해주면
    그게 부모한테만 원망하게 되는게 아니라
    그런부모와 짝짜꿍해서 혼자만사랑 독차지하고
    여자형제의 고통을 모른척하는 그 오빠나 남동생에게도 원한 생겨요
    물론 그 아들이 누나나 여동생의 맘을 잘 헤아려준다면
    안그럴수도있겠지만 편애받은 아들이 그렇게 누나나 여동생맘 헤아리기는 극히 어렵죠

    과거에 차별극심하게 받았다면
    그리고 남자형제가 나몰라라하고 사랑을 독차지했다면
    이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 8. 본문의
    '14.1.6 6:50 PM (62.134.xxx.16)

    고모란 여자 이상한거 맞는데 두둔하는 사람들은 시누들인가 보네요.
    나같음 울올케가 부모 달 모시고 사별까지 했다면 저러지 않겠어요. 저런 고모 필요없어요.

  • 9. 댓글 참 웃김
    '14.1.6 6:51 PM (1.238.xxx.210)

    차별을 받았는지 어쨌는지 전혀 모르면서 그것까지 미루어 짐작하여 그 고모를 옹호해 주시다니..
    유산상속분 가져갔고 그 외에 더 가져갔다고 나오는데 뭘 더...
    고모라도 어른답지 못한 사람있고 조카에게 한 소리 들어도 마땅한 사람 있죠.
    차별받고 자란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건지,상속이라면 눈이 빨개지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영화를 많이 봐선지 꼭 몇푼 있지도 않는 돈 가지고 언제부터 상속타령 참 웃겨요.

  • 10. .....
    '14.1.6 6:52 PM (39.119.xxx.175)

    며느리가 시부모 봉양이나 제사 당연히 해야 하는 옛날 사고방식대로라면 , 시집간 딸은 출가외인이니 당연히 친정재산 넘보지 말야야지요 . 참으로 염치없는 고모네요,

  • 11. 댓글 참 웃김
    '14.1.6 6:54 PM (1.238.xxx.210)

    제대로 하자면 땅 판 돈 몇백씩이라도 나눠야 맞겠지만 그간 보유세도 있고
    그리고 저 고모는 나누자!!가 아니라 나 모두 다오!잖아요.
    꼭 아무것도 안하고 팔짱 끼고 앉았다 먹을거 생기니 달려드는..

  • 12. 본문정독
    '14.1.6 6:58 PM (223.62.xxx.54)

    아버지 돌아가실때 고모랑 삼촌들한테 이미 재산 다 나눠줬구요..
    아빠가 고모 한테는 어렵다고 더 줬습니다

  • 13. ...
    '14.1.6 6:59 PM (121.135.xxx.187)

    시부모 뒤치다꺼리 수십년 했으면 법에서도 특별기여분이라고 당연히 인정해 줍니다.
    법도 상식에 기반한 건데 무조건 똑같이 나누는게 아닙니다.
    무슨 자꾸 고모라는 저 쓰레기 편에서 말들을 하는지.

  • 14. 58.143님은
    '14.1.6 7:00 PM (62.134.xxx.16)

    마치 그 고모라도 역성드시네요.
    올케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 15. ...
    '14.1.6 7:01 PM (211.36.xxx.70)

    그 며느러에게 뭐해줬데요?.내참

  • 16. 이야기는
    '14.1.6 7:01 PM (223.62.xxx.120)

    따 잘라서 끊어서 그거만 보고 얘기할수 없는거더라구요
    얼마전 아들이 엄아죽인 사건도 보면
    물론 그 사건 하나만보면 패륜아아들이지요
    그런데 그 스토리를 파고들면
    숨도못쉬게 몰아부치고 그래도 더 열심히공부하려고 죽을힘을 다해 애쓴 아들을 더 때리고 혹독하게 한 비인간적인 어머니가 있었지요

    나이를 먹다보니 이야기가 단편적이더라도
    그 뒤에 지나간 히스토리까지 살피게끔 되더라구요

  • 17. 진홍주
    '14.1.6 7:04 PM (218.148.xxx.240)

    덧글이....상속분 나눠가졌고...고모한테 유산을 더 나눠줬다는데
    차별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고모한테 빙의되서
    덧글이 산으로 가고 있네요

    글 읽으면 읽을수록 고모가 이상한거 맞는데요...자기부모 나 몰라하고
    유산도 더 챙겨 줬다는데 저러는것 보면 호의가 권리가 된거죠

    그럼 며느리한테는 뭐 해줬데요..

  • 18. .....
    '14.1.6 7:06 PM (39.119.xxx.175)

    돌아가신 할아버지 땅을 원글님 부모님이 상속받아 명의변경후 이번엔 판건가 봐요, .

  • 19. 유산배분을
    '14.1.6 7:31 PM (14.52.xxx.59)

    어떻게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법대로 딱 맞게 나눈거 아니라면 고모 욕할것도 없고
    제사나 시부모 봉양은 유산과 별도입니다
    아무리 며느리가 제사 지내고 뭐해도 아들과 딸의 상속분은 같은게 법이에요

  • 20. 유산배분시
    '14.1.6 7:41 PM (1.233.xxx.121)

    아들인 원글님 아버님이 지나치게 많이 받으신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 고모도 뭔가 법적으로 승산이 있기 때문에
    지금에라도 자신의 권리 찾겠다고 나서는 거 아닌지?
    확실하게 유산분배를 법대로 집행했는지
    원글님도 잘 모르실 수 있어요.
    그렇다고 고모님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 21. ...
    '14.1.6 8:20 PM (121.135.xxx.187)

    저 위에 독해력 딸리는 분. 누가 아들과 딸의 상속분이 원래 다르다고 했습니까.
    특별히 상속재산 유지에 기여한 사람을 평가해서 주는 기여분이라는 제도가 법에 있다는 겁니다.
    --------------------------
    변호사가 쓴 글 퍼 왔습니다.
    변호사 광고라고 할까봐 변호사 이름은 지웠구요.

    기여분이란?

    상속과정에서 기여분이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동상속인 중 오랜 기간 동거 혹은 간호하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특별히 부양, 피상속인의 재산유지 또는 증가에 특별히 기여한 사람에게 상속재산으로부터 사후적으로 보상해주기 위해 인정되는 상속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여분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여이어야 하고 배우자의 가사노동의 경우는 민법 제826조제1항인 동거•부양•협조의 의무에 따라 특별한 기여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특별한 기여는 무엇일까요?

    부동산상속변호사가 특별한 기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예로는 ① 피상속인이 경영하는 사업에 무상으로 노무를 제공하거나 자신의 재산을 제공하여 상속재산의 유지•형성에 기여하는 경우이거나 ② 통상의 부양, 간호의 정도를 넘어 그러한 요양이나 간호로 상속재산이 유지되는 경우로 만약 요양이나 간호의 비용을 기여자가 부담하여 상속재산의 손실이 없었던 경우가 이 특별한 기여에 해당이 됩니다.












    기여분의 결정방법은?

    기여자의 상속 기여분의 경우 보통 협의나 가정법원의 심판에 의해 결정되는데요. 기여분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공동상속인 간의 협의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기여분을 얼마로 볼 것인지에 대한 협의가 되지 않거나 협의할 수 없을 경우에는 기여자가 가정법원에 기여분을 결정해 줄 것 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기여의 시기와 방법, 정도, 상속재산 액 등 그 밖의 사정을 고려하여 기여분을 결정하게 됩니다.







    기여분의 산정방법은?

    기여분의 한도액은 상속이 개시된 때의 피상속인의 재산가액에서 유증의 가액을 공제한 금액을 넘지 못하는데요. 공동상속인 중에서 기여자가 있을 경우, 상속개시 당시의 피상속인의 재산가액에서 공동상속인의 협의로 정한 기여분을 공제한 것을 상속재산으로 보고 법정 상속분에 따라 산정한 상속분을 각자의 상속분으로 합니다. 이때 기여자의 경우에는 기여분을 가산하여 상속분을 계산하게 되는데요.









    기여분의 산정계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속재산의 가액 기여분) × 각 상속인의 상속분율] + (기여자인 경우 기여분)


    재산상속과 관련하여 의좋던 형제자매들도 때론 등을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똑같으나 형편이나 상황에 따라 부양의 정도도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같다면, 재산상속시 기여자에 대한 상속의 부분도 인정을 해주고 먼저 배려를 해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2. 고모
    '14.1.6 8:26 PM (180.227.xxx.92)

    우리 고모 하고 비슷 하네요. 우리 엄마가 고생한 사연도 비슷하고요
    인연 끊고 땅값 주지 마세요
    상종 하지 마세요

  • 23. chelsea
    '14.1.6 8:37 PM (175.114.xxx.203)

    기여분제도 잘 알아놔여지

  • 24. ///
    '14.1.7 3:55 AM (14.138.xxx.228)

    고모가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에 안 와서 화가 난다고
    지 부모 제사라는 말을 내뱉는 것을 보니
    언어 습관이 왕수박 못지 않네요.

  • 25. 아 참내
    '14.1.7 8:30 AM (211.246.xxx.105)

    고모한테 빙의되서 상상해서 쓰는 댓글 뭥미;;;고모가 차별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원글님 어머니 고생하신건 눈에 안들오는지원

  • 26. 파란하늘보기
    '14.1.7 8:46 AM (58.229.xxx.207)

    성격이 저모양이니. 차별당하죠
    고모ㅇ차별해서 그렇다 하는 리플들
    핑계도. 많아요
    차별을했어도. 유산 다받았구만
    인성 그른인간들은. 이유없이 저런. 행동해요
    차별받고살아도
    제대로 된 사람은 저리 행동안하죠
    차별이 어쩌구 쓴 리플들 부끄러운줄아세요
    혼자 글지어내서 리플 쓰는

  • 27. ...............
    '14.1.7 9:31 AM (58.237.xxx.12)

    줄게 없다고 딱 끊으셔라 해야죠.
    기여분이란 건 저도 처음 알았어요.
    법정상속지분율만 충족되면 신경 안 쓰셔도 되요.

    고모가 답답하면 재판청구하겠죠.

    에구.. 속상하시겠어요.

  • 28. 음..
    '14.1.7 9:37 AM (14.37.xxx.137)

    할아버지가 남긴 지방에 땅을 세금문제때문에 팔았는데,
    그거 얘기안해서 섭섭하다며, 우리집은 이제 살만하니 그거 달라고합니다.


    ---------------------------
    요 부분을 놓고 보면.. 고모가 맞는데요..
    유산은 n분의 1 하는게 맞아요..
    아니면..두고두고 원망 듣습니다. 재산분배는 정확하게 하는게 맞아요..

    옛날에는 장남이 제사를 지낸다는 명목으로 재산을 몽땅 다 가져가기도 했지요..

    그래서 고모들은 아예 제사에 참석도 않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29. 저희집도
    '14.1.7 11:38 AM (175.198.xxx.43)

    비슷하면서도 더하다고 해야 하나요..

    할아버지 할머니 6.25때 이남하셔서 가진 재산 없이 8남매 키우셨죠.

    고모 여섯에 작은 아버지 한분

    평생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돌아가실때까지 똥오줌 받아내며 사신 분이 저희 엄마세요.

    딸은 그렇다 쳐도 작은아버지조차 단 하루도 자기 부모 모신적 없어요.

    그러면서 종가집이라고 온갓 제사에

    제작년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이제 울 엄마 환갑이십니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작은아버지랑 고모 한분이 뭘 한줄 아세요?

    천만원 되는 조의금.. 자기네 손님 많았다고 나눠 달라더니

    기막혀 눈물만 흘리는 아빠 앞에서 500씩 나눠 같더이다.

    진짜 쪽팔려서 어디 말도 못해요. 일억이나 되는 돈이면 그런갑다 하죠.

    그거 500만원 갖자고 어려운 형편에도 형제들에게 한번 우는 소리 안하고

    평생을 시부모 치닥거리 한 울 엄마 앞에서 그러고들 있는데

    그냥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구나 비싼 수업료 치뤘죠.

  • 30. .....
    '14.1.7 2:36 PM (116.38.xxx.201)

    쓰레기같은 댓글들 많네..ㅉㅉㅉㅉ

  • 31. ..
    '14.1.7 6:13 PM (165.132.xxx.98)

    딱 저희 시댁 20년 후의 모습일거 같다는...
    저희 시누가 저렇게 자기꺼만 챙기고 할도리는 안한다는
    집안 생신이런거 저희가 하는데 입만 들고 애들 3명이랑 음식점 와서는 이거 싼데 집에 갈때 사서 포장해줄수없냐고 하더라는..
    참고로 저런집은 딱 연락끊는게 답입니다

  • 32. ..
    '14.1.7 6:15 PM (165.132.xxx.98)

    저희 외할아버지가 그러시던데 딸이 재산 받아가려면 똑같이 의무를 다하라고 하시더군요
    왠만큼 생각있는 어르신도 이런생각 가지고 있어요 참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474 점을봤는데 아니뭐 이런 최악의 사주가 다 있나요? ? 14 드러운사주 2014/01/06 9,641
338473 강아지 사료를 주식으로 먹이는 분들 애들이 잘 먹나요 12 . 2014/01/06 1,740
338472 끈기가 부족한 사람은 평생갈까요? 5 ㅇㅇ 2014/01/06 2,582
338471 와 고두심 정말 7 고두심 2014/01/06 5,025
338470 고두심 진짜 연기 신이네요 15 고두심 2014/01/06 11,990
338469 기부금 입학은 공부보다 더 쉽습니다. 9 공부 못하는.. 2014/01/06 2,736
338468 영어 못하시는 분들, 미드, 어디까지 들리세요? 2 조금만 더!.. 2014/01/06 1,590
338467 진짜 사소한 질문인데요 삼성 스마트 tv 켜고 끌 때 소리요 ㅠㅠ 2014/01/06 826
338466 안철수 신당도 고민이 크겠네요 5 흐음 2014/01/06 1,350
338465 갑상선암 수술후에 자꾸 살이 찝니다. 9 ... 2014/01/06 12,728
338464 재산을 자식에게만 주고 싶은데요 11 사망시 2014/01/06 3,950
338463 클로징에 원래 음악이 나왔었나요?? 1 jtbc 8.. 2014/01/06 1,125
338462 한진해운 신랑감 직장으로 어때요? 7 happyw.. 2014/01/06 2,543
338461 종북이라던 사람이 2014/01/06 720
338460 수서발 ktx직원 아웃소싱으로 뽑는다네요 1 그냥죽자 2014/01/06 1,624
338459 베이비시터 바꿔야하나요 고민입니다 16 맞벌이맘 2014/01/06 3,298
338458 ebs 초등문법 강의 초등영어 2014/01/06 1,616
338457 돼지갈비구이 맛난집 추천해주세요(강남/서초) 9 방학 2014/01/06 1,888
338456 공부는 잘하는데 책안읽은 중학생은 어떻게 될까요? 7 ㅜㅜ 2014/01/06 2,593
338455 화상흉터 꼭 수술하고 싶어요ㅠㅠ 7 올해소원 2014/01/06 1,739
338454 나이 40대 이상인 분들하고 요즘 20대 30대초반하고는 재산 7 ..... 2014/01/06 4,148
338453 우스운이야기.. 1 닭**는.... 2014/01/06 973
338452 국중에 된장국이 가장 끓이기 쉬운 것 같아요 1 ㅇㅇ 2014/01/06 1,163
338451 여성ceo분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6 모모 2014/01/06 995
338450 아빠 어디가 게시판에 난리났네요 33 글 하나 보.. 2014/01/06 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