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살림회원
'14.1.6 1:54 PM
(121.165.xxx.82)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우리 아이들의 위험을 담보로 하는 일은 절대 반대합니다. 초청 강연회 의도 잘 압니다. 하지만 그 물품들의 안전을 100% 담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그 물품들이 전달되어 나쁜 일이 일어난다면 누가 책임 질 겁니까?
하다못해 농약과 화학비료로 범벅이된 땅이 회복되는데도 시일이 걸리는데 아직도 누출이 진행중인 심지어 멜트다운까지 일어났다는 그 땅에서 난 물품으로 만든 물건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나요? 남을 돕기 위해서 내 목숨을 내 놓으라니요. 글을 올리신 분이 제정신인지 궁금하네요
2. 한살림회원
'14.1.6 1:55 PM
(121.165.xxx.82)
게다가 마지막 글은 일본산 물품을 마구잡이로 수입하면서 방사능을 우려하는 국민들을 방사능 괴담을 퍼뜨린다고 비방하는 정부와 다름없는 발언이시네요. 사실 안전한데 니들이 괜한 우려하는 거다 그런 요지로 들리거든요.
한 개의 물품도 우리나라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해주셔야합니다. 남의 아이라도 그리 위험한 물건을 선한 의도로 소지하지 않게 되었음 합니다.
3. 이건
'14.1.6 1:56 PM
(58.120.xxx.57)
문제가 심각하네요.
우리나라 핵사고난후에 이런걸 열어도 여셔야지 그쪽 사람들 방사능 극복 하면서 살아가는 게 지금 우리에게 뭐가 필요합니까?
4. dma123
'14.1.6 2:04 PM
(125.177.xxx.4)
답답합니다
정말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듣지 않으시는듯해요
주최자측이 일부러 오해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이렇게 생각하실 수 없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무지한 사람들이라고 만들고 싶으십니까?
제품을 조직적으로 수입하여 판매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을 오해하고 있지 않아요 전혀!!
일본분들이 폐끼치기 싫어서 기부금, 후원금 싫고 자립을 위해 만든 물건을 강연 중 전시,판매하겠다
폐를 경제적으로 끼치고 싶지는 않으나 안정성이 의심? 되는 물건을 판매하므로써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건강상의 폐, 피폭의 위험은 감수하라는 건가요?
방사능에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위험에 노출되어도 된다는 생각이십니까?
5. dma123
'14.1.6 2:15 PM
(125.177.xxx.4)
단지 그 물건을 구매하는 분들에 관계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제품을 들여올 때 이용되는 비행기에 같이 타신분들과 앞으로 타실 분들과도 관계된 일입니다
들여온 후 다 판매되지 않았을때 그 물건들의 처리도 의문스럽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생협을 운영하다니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에 건강과 건강한 먹거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용해 장사하려는 마음밖에 없으셨던건가,하는 의심이 전화통화와 이 글을 읽으며 계속 드는군요
아니면 다른 댓글에서 쓰신 것처럼 일본 생협분들과의 친분에 의한 정때문에 추진된 일인가요, 자국민을 담보로?
6. 말장난 합니까?
'14.1.6 2:28 PM
(211.51.xxx.20)
취지요? 사람이 사람 돕는 거 좋아요. 근데 그 나라 정부 그나라 기업이 그 나라 국민 도우라고 해요. 우리나라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피해보고 있어요. 그럼에도 지진이다 해일이다 할 때마다 우리보다 부자나라 도와 주었어요. 지금도 그 나라는 후쿠시마 상황을 숨기는데 우리가 왜 거기까지 가서 오지랍에 오바합니까?
취지가 좋으니 난 선한 사람~~~~~하고자랑하고 싶은 모양인데, 남들 끌어들이지 말아요.
판매가 아니라 물건 들여오고 전시하고 그걸 구매하면 구매하게 하겠다고요?
물건 들여오는 목적이 뭡니까?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면 뭐하러 들여와 소개합니까? 흑심이 뭡니까? 그 나라에서 그나라 국민에게 소진 되지 않는 쓰레기도 아닌 기피물을 이나라에 들여와서 어쩌겠다는 겁니까?
누구의 사주에 의한 겁니까?
방사능의 위험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좋은 취지"로 포장한 물건을 샀다고 칩시다. 방사능의 폐해가 그 일인에게 한정합니까? 그 아이들, 가족들, 주변 몇 백 미터 또는 그 물건이 돌아다닐 몇 킬로미터, 그리고 우리의 수명을 넘어서는 반감기 긴긴 시간동안 생명파괴를 계속하는 거 모릅니까? 취지에 관계없이 독을 퍼뜨리는 행위를 하라고 장을 펼칩니까?
숨은 목적, 배후를 묻고 싶네요.
7. 우리정부가
'14.1.6 2:30 PM
(125.181.xxx.153)
-
삭제된댓글
방사능 검사 다 할테니 후쿠시마산 생선과 농작물 수입하겠다면 뭐라 하시려고요?
각국 정부는 다 등신 쭉정이들이라서 일본산 제품들 수입금지하나보죠?
생명운동 한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개념이 없을 수가 있는지...
이렇게 조용히 묻고갈 일이 아니라는 판단이 드네요.
대대적으로 언론에 알려서 이슈화시키고 관련단체 상급 활동가들 대대적으로 물갈이할 필요가 있겠어요.
후쿠시마는 우리가 돕고 안돕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생명의 문제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8. ///
'14.1.6 2:31 PM
(14.138.xxx.228)
일본분들이 폐끼치기 싫어서 기부금, 후원금 싫고 자립을 위해 만든 물건을 강연 중 전시,판매하겠다
==> 본심은 기부금, 후원금은 자존심 상해서 받기 싫고
자기들 자존심도 지키면서 자립을 위해 안정성이 보장 안된 물건을 팔겠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폐 끼치는 행동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90년전 관동대지진때 경찰이나 군인뿐 아니라
일반주민들도 단체로 미쳐날뛰면서 조선인이라면 갓난아기도 안가리고 학살한 민족입니다.
일본내 동족에게는 왕따 당해 죽을까봐 폐 안끼치면서
이민족에게는 지독하리 만큼 민폐끼쳤던 민족성이 그리 쉽게 변할까요?
9. 왜
'14.1.6 2:35 PM
(112.220.xxx.124)
우리가 일본을 도와야 하죠?
일본 이웃나라에 민폐만 끼치고 있고 글고 방사능 문제는 자국에서 알아서 풀어야 하는 문제죠.
왜 우리가 나서서 그래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10. ///
'14.1.6 2:35 PM
(14.138.xxx.228)
후쿠시마 주민의 자립을 위해 강연하고 홍보할 여력이 있으면
강제연행되어 고문과 집단성폭행을 당하다가 기적적으로 생존하신 정신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수요집회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소녀이야기 '귀향'준비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mN8oz8gygew
문신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201697&category=&page=1&k...
아래 주소에 문신이라는 카툰의 실화가 있습니다.
위안부의 학살사진도 있습니다. 10~20만명이 끌려가 살아돌아온 수가 1000명이 안되는 것을
보면 처음부터 소모품으로 데려간거죠.
나찌의 홀로코스트보다 더 끔찍한 일인데
미국이 전쟁이 끝난후 아시아 국가의 직접적인 피해국을 제외하고
지극히 서양인의 입장에서 일본을 재판하면서
미국 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본에 철저히 면죄부를 주는 바람에
일본은 자기들이 전범국이라는 인식조차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위안부의 증거와 증언
http://blog.daum.net/julia2144/274
생존자와 일본군의 증언
http://www.youtube.com/watch?v=mN8oz8gygew
http://cafe.daum.net/ok211/680V/542751?q=%C0%A7%BE%C8%BA%CE%20%C1%F5%BE%F0&re...
위안부 관련 사진들
http://blog.naver.com/saskian/40121138915
일본군이 직접 위안부 관리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109212608835
日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문서 공개
http://www.youtube.com/watch?v=yl9s8QjcjoQ#t=19
강제연행 요시다 세이지 증언
http://blog.naver.com/saskian/40135067191
11. ///
'14.1.6 2:38 PM
(14.138.xxx.228)
제발 좀 그만하세요.
일본이 후진국이나 최빈국도 아니고 우리나라보다 몇배는 더 부강한 나라입니다.
일본 정부가 알아서 후쿠시마 주민들을 자립시키겠죠.
사사건건 도발하고 과거를 부정하고 반성도 안하고
2012년 대지진때 도와주고도 좋은 소리 못 들었어요.
오지랖은 그만...
부자 나라가 자국민 알아서 돌보겠죠
가난한 이웃나라가 이러는 것 좀 웃기지 않나요
12. 물건을 만들었는데
'14.1.6 2:39 PM
(58.143.xxx.49)
자신없어요. 남의 집 귀한 자식 아이 품에 안겨 있어도 될지 안될지 판단이 안서는
인형같은 물건을 남이라고 누가되었든 사가라는건 정말 무례한거죠.
아무리 방사능 통과되었다해도 그 물건 자체가 고민을 주고 민폐끼치는 물건이
라는 사실을 왜 모르실까요? 아무리 정성과 애정을 쏟아 부어 만들었을지언정 먹힐까요?
일본내에서는 반갑게 사주는 실정인지 궁금합니다.
저라면 적어도 그럽니다. 그냥 대화나누고 경험듣는 그 자체로 충분한거죠.
그런데 그분들은 방사능 검렬은 통과하신 분들인가요?
13. 지랄을 떤다
'14.1.6 2:40 PM
(203.226.xxx.50)
딱 지랄을 떤다고..
나 회원 탈퇴한다.
오지랍이라는게 딱 이럴때 쓰는말인듯!
너네가 다 소비해.
다른것도 아니고 후쿠시마 뭐?
지랄을 떨어도 너네가 리스크 안아!
너녜 취지고 의지니!
나 그러라고 믿고 이용하고 팔아준거 아니다?
이땅에 물건 끌어들인 너네 정체가뭐냐?
14. 이래서...
'14.1.6 2:41 PM
(211.201.xxx.173)
머리 나쁘고 생각없는 사람들은 일 벌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 벌리는 자체가 민폔데, 본인들은 인정을 안하더라구요.. -.-;;
15. 조합원
'14.1.6 2:43 PM
(115.21.xxx.159)
-
삭제된댓글
저도 조합원인데 정말 화나네요.
오세영 kam530@hansalim.or.kr , 010-4288-0373
강내영 lama0@hanmail.net , 010-4191-1990
이 두 분이 강연회 담당자인 것 같은데 전화 좀 돌립시다.
저도 후기 올릴게요.
16. ///
'14.1.6 2:48 PM
(14.138.xxx.228)
최고급 저택에 사는 부잣집에 불나서 부엌 좀 태웠다고
옆동네 서민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 모아서 부엌 수리비 보태주는 격
알고 보니 그 부잣집 남자들이 서민 아파트 여성들을 납치해서 집단 강간하고도
오리발 내밀어 피해보상도 안해주고 서민 아파트 여성들을 화냥년이라 유혹했다고
우기고 있음
과거를 더 거슬러 올라가니 서민아파트 주민들이 가난한 이유가
예전에 그 부촌에서 이 동네에 떼강도로 들이닥쳐 재물 다 가져가서 부자되고
이 동네는 그때 재물도 강탈 당하고 가장과 아들들이 대항하다가 강도에게
맞아 죽어 생계가 곤란해져 가난해졌음
그런데도 서민 아파트 몇몇 주민은 이 지랄
17. 청정 먹거리
'14.1.6 2:48 PM
(58.143.xxx.49)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는 곳이 요따위니....한심합니다.
그래서 결국 강연회와 물품구입은 그대로 진행된다는
결론인가요?
18. ....
'14.1.6 2:53 PM
(110.8.xxx.129)
취지가 어떠하든 후쿠시미산 물건을 판매한다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됨..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진정 궁금하네요
한살림 회원으로서 그동안 쌓였던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19. 킹콩과곰돌이
'14.1.6 2:56 PM
(219.255.xxx.99)
하아.....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20. 헐
'14.1.6 2:57 PM
(211.51.xxx.20)
"이번 강연회 때 준비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강연을 듣고 전시한 물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있을 때 , 그것으로 일부 충당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이것은 강연 참가자들의 자발적 선택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 "
원글에 쓰였드시 "이분들이 자립의 수단으로 만들어 낸 ( 안전성이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 물품"을 전시용으로 들여온다고요? 안전하지 않은 물품을 어떻게 들여오겠다는 거며 왜 들여오죠? 검사 시스템은 그냥 지날 생각인지, 시스템 우습게 알고 있다는 반증이고요 소개+판매하겠다는 속내가 있는 거죠.
그리고 구매는 강연 참가자의 자발적 선택의 몫이라고요? 예를 들어 아편, 마리화나 등 독성물을 소개 전시하고 그걸구매하는 거는 구매자의 자발적 선택이라는 개소리네요. 그 돈으로 일 벌린 사람 인류애 화장하고 비용 충당하고.
21. 그니까
'14.1.6 2:59 PM
(58.143.xxx.49)
새하얀 흰 옷 입은 사람이
왜 연탄 쌓아둔 곳에서 얼정거리느냐?? 이말입니다.
그 흰 옷 자기것도 아니잖아여!!
더군다나 빌린 옷이면서 오지랖 떨지
맙시다! 어데고 믿을데가 없다니깐~~~
22. 한살림
'14.1.6 3:02 PM
(211.112.xxx.125)
가입할까.. 고민했는데 괜히 고민했네요.
굳이 가입안해도 되겠네요. 저런 마인드라면..
23. 거기 발길 끊는수밖에 없겠네요
'14.1.6 3:07 PM
(116.39.xxx.32)
본인들이 스스로 밥줄 끊으시겠다는 취지인거잖아요?
기꺼이 동참해드릴께요.
그렇게 돕고싶다는 후쿠시마가셔서 직접 돕고 나누는 제2의 인생을 살아보는건 어떠세요? 적성에 잘 맞을거같은데.
24. 꼭
'14.1.6 3:14 PM
(114.203.xxx.200)
꼭 도와드리고 싶다면 직접 가서 도와드리는 게 어떨까요?
아무래도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닌 듯 합니다.
25. 갑자기
'14.1.6 3:15 PM
(125.181.xxx.153)
-
삭제된댓글
이명박이 떠오르네요.
미쿡산 광우병에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모르는 쇠고기
정부는수입해줄테니
찜찜하면 안먹으면 되지 왜 수입도 못하게 해?
후쿠시마산 인형과 티셔츠
생협은 들여올테니
찜찜하면 안사면 되지 왜 못하게 해?
우리가 미국 축산업자도 돕고 후쿠시마 주민들도 도와야해.
우리 아니면 그사람들 살 길이 없거든. 자식 목숨을 걸더라도 말이지.
26. 이건 뭐
'14.1.6 3:20 PM
(180.69.xxx.168)
ㅎㅎㅎ 웃기지도 않습니다요
아이고 어쩜 이렇게 천사코스프레들이 많을까
지 발꾸락은 썩어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27. 한살림
'14.1.6 3:29 PM
(175.229.xxx.37)
말장난 수준으로 이렇게 대응한걸 보니 그동안의 신뢰 또한 같이 무너집니다.
28. 여력이 되면
'14.1.6 3:55 PM
(59.187.xxx.13)
신사참배도 기획해 보시구랴~
극우파도 감싸안고 사랑해야 차별없는 인류애의 실천 아니것어유?
깜냥이 안 되는게 통치한다고 설치니 별~~
상생의 의미로 조합원 가입을 했더니만 이거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분수를 지켜라 얘들아!
오바하지말고 본인들 할일이나 하라고!
이러라고 조합원비 내고 동맹해준지 아나봐. 헐 대박이다.
닭과 쥐가 왜놈을 참 좋아하긴 해.
땅 파고 곡식이나 가꾸라고. 정치적으로 놀아나지말고.
29. 솔직히
'14.1.6 3:57 PM
(183.98.xxx.7)
방사는 걱정되서 웬만하면 해산물은 안먹고 있지만
그래도 한살림 것은 가끔 구입했는데요.
제품 소개 페이지에 방사능 검사도 했다고 기재되어 있고 해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믿을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런 마인드라면 한살림 해산물도 더이상 믿을 수 없네요.
게다가 한살림은 그야말로 조힙이죠. 근데 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지요?
일본이 조합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도와야 할 가치가 있는 '이웃'인가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행태네요.
이보세요. 찾아보면 국내에도 후쿠시마 주민들보다 더 불쌍한 사람 널렸구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훠씬 더 잘사는 나라예요, 자국민들끼리 알아서 돕고 살라고 하세요.
고양이 쥐생각이 따로 없네 정말.
30. 애들이 그러드만요.
'14.1.6 5:06 PM
(59.187.xxx.13)
넌 생각이 없구나 일본 갔다와.. 뇌가 하나 더 생긴단다~
현지가서 몸으로 도우라고.
엄한 사람들 선동질 말고. 가서 뇌 주렁주렁 ㅢㆍㄹ고 들어오면 되겠네.
생각할수록 분하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