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나온다니 붕어빵에서 빠져주는 센스는 있던데.
그 프로 여행 당일 아침에 찾아가면 엄마들 거의 주부 분위기고 화장도 과하지 않던데 이혜원은 매번 보여주는 모습이 화려해서 기대되네요.
아침에 민낯으로 보여주진 않을테고 나서는거 좋아해서 노출도 잦을테고.
딸에게 아빠 닮아서 못생겼다라는 거짓은 안 통할텐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혜원이 궁금해요
...... 조회수 : 4,112
작성일 : 2014-01-06 11:41:30
IP : 180.69.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좀 지나치다.
'14.1.6 11:47 AM (121.134.xxx.250)성형하기 전에 미스코리아 되지 않았나요?
미코 나올 때도 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못난이 추녀는 전~혀 아니었죠.
지금과 다른 느낌으로 이뻤던걸로 기억해요.2. ,,,,
'14.1.6 11:49 AM (119.71.xxx.179)성형후 미코 된거예요.대부분 미코들 조금씩 손보고 나오잖아요.
단지, 그후에도 많이 변한거..3. ;..
'14.1.6 12:10 PM (203.249.xxx.21)어쨌거나
안정환과 뜻맞춰 서로 사랑하며 잘 사는 행복한 여인네로 보이던걸요.
딸 리원이도 엄마 눈치 안보고 소신껏 발언하는 모습보고
건강한 가족인것같다는 느낌 들었어요.4. 별로 안궁금하네요.
'14.1.6 12:15 PM (211.187.xxx.193)얼굴이 예전에는 참 이뻤는데 요즘 너무 드세고 인조인간스러워서 그분 스타일 별로 따라하고 싶진 않아요.
요즘 여자들에게는 전지현같은 스타일(안꾸민듯하면서 신경쓸거 다쓴)그런 스타일들을 따라하고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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