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정말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세결여 보는데 이지아의 옷의 핏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특히, 수애랑 이지아 하프코트입고, 힐 신을 때 다리, 종아리 라인이 너무 이쁜데,
부럽더라구요...
연예인은 정말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세결여 보는데 이지아의 옷의 핏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특히, 수애랑 이지아 하프코트입고, 힐 신을 때 다리, 종아리 라인이 너무 이쁜데,
부럽더라구요...
이지아 영어발음 표현력 진짜 우수하던데요. 네이티브 같았어요.
뭘 해도 이쁘니 저런 역경도 극복하고 잘 살거예요.
미국에서 어릴때 부터 살았는데 못하면 바보죠. 볼때 마다 얼굴이 너무 길어서..
미국 살아서 영어잘한다기엔
일어도 일본사람마냥 하던데요
흉내내는 수준인진 모르겠지만
아 일본에서도 좀 살았나
언어에 대한 감이 있는 사람인듯
종아리 미끈한거 인정요
서태지랑 같이...서태지 영향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취미생활이 서태지랑 비슷 음악 등등
기타연주하는 걸 봤는데 음악에 대한 감이 좋은 것 같더군요.
음감, 청감이 좋으면 한번 들은 노래를 그냥 외워요.
외국어도 쉽게 습득되고요.
학습이라기보단 스펀지처럼 음가로 뇌에 스며들게되다네요.
이지아 사이 아이도 있을것 같아요
어릴때부터요? 한 13살때쯤인가부터라고 알고 있는데요..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서태지랑 산거 아닌가요? 그러면 서태지랑 둘이만 있느라 다른 아메리칸들과도 어울리기 힘들었을텐데..무작정 미국가있는다고 영어 안늘어요. 그리고 중학생 다 돼서 가면 네이티브 발음 나오는게 쉽지 않구요.
이지아는 그냥 마르기만 한 몸이에요. 종아리가 갸날프긴 하더라구요. 마르기만 해도 옷은 다 ㅋㅋ 잘 어울려요. 입혀놓으면 ㅋ
무릎부터 발목까지 길이가 길어야 이쁜 거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