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한테 그게 문제가된다니 ㅋㅋㅋㅋ -_- 너무 이상한거 가타요
루나틱님// ㅠㅠ 부모님 성향을 몰라서 불안불안 합니다.. 남친이 아직도 외박하면 잔소리 듣는 편이거든요..
어른들 보시기엔 언짢아 하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울동생은 자랑스럽게 까고다니던데요(...)
오 사이조쿠나 조카만들어와라 ㅋㅋㅋ 그러고말았뜸.
올해 결혼한다고 하네용.인사시켜줬는데 별생각 없었어요.
칼리스타님// 빵 터졌어요 ㅋㅋㅋ 조카만들어와라라니..ㅋㅋㅋㅋㅋㅋ
//님 .. 입으로 부항뜨면 생겨요. 전 가슴에 만들어 놨었는데.. 런닝 입으면 훤히 보이는 위치더라구요 ㅠㅠ
저희 오빠가 그래왔을때요~~ 가족끼리 웃고 말았어요~ 그러고 말았어요~ 새언니보고...전혀 암말없었어요. 저희집..보수적이고, 오빠도 보수적인 면이 있는데말이죠. 서른넘었습니다. 어여 결혼하세욧!
ㅠㅠ 다행이네요 그런 분위기라면... 그리고 뱀파이어는 아닙니다. 주말에만 보다보니까 주간 행사처럼 하나씩 만들어놓아요 ; 딴 데 가서 옷 못 벗게...
한의원갈필요없겠네
입으로 부항떠주구
앞으론 꼬추에다 부항뜨세여
그럼 안보임
뱀파이어에서 완전 빵터짐
엄마들이 많이 현명해져서, 웬만하면 아들이 싫어할 과한 간섭이나 지적질 안 하려고 해요.
그럴수록 아들이 소통 안하려하고 입 닫는거 뻔히 아니까. 걱정마세요.
다음부턴 살살 빠세요.
몸이 아파서 핫팩대고 잤는데
약에 취해 자느라 뜨거운지 못느껴서 저온화상 입었는데 비슷했어요ㅋ
근데 핫팩으로 인한 저온화상이라 둘러대면 더 이상하겠죠? ㅋ
청소년 아들도 아니고 서른 넘은 아들인데요 머.
혹시 그런 열정이 부러우실수도.. =3=3=3=3
리플보니까 안심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ㅠㅠ
좀 민망하긴 하겠네요 ㅋ
그거 남긴 의도가 의부증 초기 아닐까 싶어 이뻐보이진 않을듯
제가 보수적일수도 있지만
그닥..별루 네요.
결혼전에 애도 만드는 세상에
키스 자국이 별거냐
자국 안내고 별짓 다하겠지만
증거가 눈앞에 딱 있으면
좋은 느낌이 들진 않겠어요.
어찌하면 키스마크가 생기게 할까요
나같음 엄청 민망~
결혼생활중에도 자국안남게 조심합니다.
샤워할때나 목욕갈때 남들이 보면 민망할까봐.
아가씨랑 자고 다니는 구나..하고 생각하겠죠.
외박하는거 싫어하는 집이면
첫인상은 별로일수 있어요.
그치만 뭐 그뿐이죠.
꼬추에다 부항뜨라는 말 듣고 웃겼어요..그건 당연히 떴겠죠..ㅋㅋㅋ
쩝
예전 어떤여자 남자등을 칼로다지듯 손톱으로 쥐어뜯어놓은거
자랑이라고 보여주던데
별로
님 성격이상해보여요 ㅠㅠ
외박까지 하는 처자가 별 걸 다 걱정하네요. 솔직히 여염집 아가씨 같지 않고 막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든 이유가 허걱이네요
저 같으면 그 아가씨 좀 비호감일 듯.
조심성없는 아가씨라고 느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만들어놓은 그 이유가
허걱스럽네요.
그거 안 만들어놓으면 아무 데서나 옷 벗는 남자라는 건지.
며느리 감으로 반대할듯.. 마크 새기는 이유까지 알면 더..
아가씨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익명성에 기대어 ㅉㅉㅉ
당당하세요.
그 나이에 그분들한테 간택되어 시집 가시는것도 아니자나요?
이 문제를 떠나 시댁 식구들이라는 사람들한테 잘 보이려는 마음 자체를 갖지마세요.
그저 도리는 다하되 메인은 나와 내 남편 혹은 남편될 사람.
서른넘은 아들의 성생활에 간섭하고 노골적으로 싫어할 시집 어른들이면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그게 더 저질스러운데..
젊쟎지 못하게스리..
그리고 그 마크 살성에 따라 쉽게 생기는 사람도 있어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우습습니다.
ㅎㅎㅎ..여기 70대 할머니 할아버지도 오시나봐요. 별걸 다 부끄러워해야 하네요. 여자로 태어난게 죄도 아니고, 아무하고나 자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유부녀도 아니고, 돈주고 매매춘한 것도 아닌데 뭘 부끄러워해요.
그 나이에 그분들한테 간택되어 시집 가시는것도 아니자나요? 2222222
그리 좋게 보이진 않을듯요.
남편 직장에서도 애 둘인 남자가 그러고 자주 다니는데 다들 뒤에서 한마디씩 하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55544 | 소리에 방향감각이 많이 떨아지는데요 6 | 심각합니다 | 2014/02/28 | 831 |
| 355543 | 별그대 작가는 강경옥씨를 아는게 확실해요 36 | 진홍주 | 2014/02/28 | 14,283 |
| 355542 | 새형광등 깜박임 3 | .... | 2014/02/28 | 1,822 |
| 355541 | 워드 편집을 못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3 | rrr | 2014/02/28 | 805 |
| 355540 | 타임 자켓 3 | 붕붕이 | 2014/02/28 | 1,293 |
| 355539 | 평범한 사람들이였는데 결혼하고 나서 성공하신분 있나요? 8 | ... | 2014/02/28 | 2,291 |
| 355538 | 김수현 인기가 너무 많으니까 미워지는건 4 | 이건 | 2014/02/28 | 1,946 |
| 355537 | 전주한옥마을 숙박과 맛집 추천해주세요~ 8 | 포리 | 2014/02/28 | 2,539 |
| 355536 | 나주 여아 강간 살해시도 사형시켜도 모자랄 넘을..... | 손전등 | 2014/02/28 | 807 |
| 355535 | 12명이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요. 좌식이면서 조용하면서 맛집인 .. 2 | 식당추천 | 2014/02/28 | 666 |
| 355534 | 인연을 기다릴까요? 13 | 34살 미혼.. | 2014/02/28 | 3,921 |
| 355533 | 비정한 코레일, 동료 사망 조의금까지 가압류 4 | 세우실 | 2014/02/28 | 663 |
| 355532 | 나의 커피마시는 법 6 | 혀끝에 달콤.. | 2014/02/28 | 2,217 |
| 355531 | 이 사이트 모델언니 이제 얼굴에 손 안댓으면 좋겠어요 11 | 전에도 올라.. | 2014/02/28 | 3,436 |
| 355530 | 다시는 친정에 애 안맡기려구요.. 33 | 열혈육아맘 | 2014/02/28 | 13,089 |
| 355529 | 이번 대학신입생 점수 10 | 궁금 | 2014/02/28 | 1,440 |
| 355528 | 전세 기간중 매매가 되었어요! 전 세입자구요! 2 | .... | 2014/02/28 | 1,721 |
| 355527 | 동네에 안 짖던 개가 절 보고 짖어요 ㅠㅠ 4 | 안알랴줌 | 2014/02/28 | 1,200 |
| 355526 | 집들이 메뉴, 보쌈하고 뭐가 잘 어울릴까요? 16 | 요리초보 | 2014/02/28 | 18,379 |
| 355525 | 컵 어떻게 버리세요 3 | 재활용 | 2014/02/28 | 863 |
| 355524 | 제주도교래휴양림숙박해보신분이요~ 5 | 여행 | 2014/02/28 | 1,811 |
| 355523 | 어떤 사람 이야기 2 | 음 | 2014/02/28 | 770 |
| 355522 | 짜증나서 kbs보기싫네요 6 | 열받네 | 2014/02/28 | 1,429 |
| 355521 | 15층에서 갑자기 39층까지 치솟은 창원엘리베이터 5 | 커피 | 2014/02/28 | 2,303 |
| 355520 | 중2 계속 정상어학원 다니는거 어때요? | 초4부터 | 2014/02/28 |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