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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은 나름 괜찮은 나라였죠...

루나틱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4-01-05 21:48:38
뭐 400년쯤 늦게 망한거 빼고...
임진왜란때 쯤에 망해야했는데(일본에게 먹히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끝나고 민중봉기 일어나고 망했어야하는데..)
그거 아시나요? 처음에는 조선의 사대주의는 그냥 강대국옆에서 꼭필요했던 사대주의였죠, 니네 짱쎄다 인정해주고 처들어오지 말라는... 조공도 마찬가지로 조공을 주면 그 이상으로 받아와서 그만 와라 이놈들아 이런 기록도 존재한다죠..문제는 나중에... 명나라가 망해가고 청나라가 대두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때쯤가면 나라가 썩어서 사대주의는 문자그대로 사전그대로 사대주의가 된거죠 한족이 킹왕짱 나머지는 이만융적 우리는 좀 나음...... 흠... 청나라가 대두될때 광해군이 외교는 잘하다가 반정나고 병자호란이 일어났죠 물론 그거 아니더라도 처들어왔을꺼라는 의견들도 많으나 뭐... 거야 모르고.. 그러니까 둘다 틀린겁니다 우리조상들은 사대주의 했어 아냐 그건 우리의 이익을 위한거였어... 둘다 틀린겁니다 처음에는 후자였다가 나중에는 전자로 변질된거죠-_- 그래서 명나라 마지막 황제가 숭정제인데(뭐 나중에 망명정부비스무리해진 데로가면 아니긴하나;;) 나중에가면 우리나라 연호는 숭정 140년 막 이렇게 되죠 ㅎㅎㅎㅎ 숭정제가 언제 죽었는데.. 흠... 우리나라 역사관은 너무 극단적이예요 식민 사관이었다가 그게 갑자기 민족주의로 바뀌면서 전자를 없애려다보니까... 어렸을때 학대받고자라서 나중에 내 아이한테는 안그러겠다고 하다가 너무 방관해서 애가 맛이간 상황이랑 좀 비슷하죠.. 좀 객관적으로 봤으면 하는데 말이죠 비하도 윤색도 필요없이-_- 뭐... 왼쪽에 조선시대 글이있길래 써봅니다.. 
여기서 질문하나 혹시 일본의 국력이 언제쯤부터 우리나라를 앞선지 아세요? 보통 사람들은 근대로 알고있거나 임진왜란전후로 알고있더군요 -_-
IP : 58.140.xxx.6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나틱
    '14.1.5 9:52 PM (58.140.xxx.67)

    211.227.xxx.155// 고려는 흠... 고려는 원 간섭기라기보다는 솔직히 식민지였죠 무신정권도 있고..

    막장이었는데요 뭐 나중에 역시나..

  • 2. 한계극복
    '14.1.5 9:55 PM (121.136.xxx.243)

    역사많이알면 멋있어보이더라고요
    자극받아요!!!

  • 3. 루나틱
    '14.1.5 9:57 PM (58.140.xxx.67)

    121.136.xxx.243// 역사 많이알면 재미도 있고 유익하고... 뭐 그렇죠 뭐

  • 4. 루나틱
    '14.1.5 9:57 PM (58.140.xxx.67)

    175.125.xxx.14// 제목만 보신듯?

  • 5. 루나틱
    '14.1.5 9:58 PM (58.140.xxx.67)

    211.227.xxx.155// 글쎄요 여기가 고정아이디가 아니라 어쩔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 6. 루나틱
    '14.1.5 10:01 PM (58.140.xxx.67)

    211.227.xxx.155// 예를들어 제가 예전에 한 실수를 말씀들이면 제가 ., 님과 .. 님을 보고 실수로 같은 사람인줄 알았단 말이죠 당시 제가 닉을 .. 님이라고 불렀죠 도매급으로 두분을 같이 그래서 이제는 아이디로는 절대 안부릅니다.. 한글에 .. 가 두명일수도 있고 ., 일수도 있고 말이죠 님이 다른사람 사칭해서 쓸수도 있어요 아이디로는 아무것도 구별못해요

  • 7. ...
    '14.1.5 10:06 PM (223.62.xxx.88)

    원이 세계를 정복했는데(당시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 전이었으니 유럽까지 정복하면 세계 정복이었죠.)
    그런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한테 우리가 무슨 수로 버팁니까?
    전세계적으로 원한테 굴복 안한 나라가 없었어요.
    객관적으로 봐도 그만하면 선방이고 최선이었죠.
    천하통일한 원한테 우리가 먹혔으니 막장이다?
    대체 우리민족이 전지전능한 괴력이라도 가져야 만족하십니까?
    비하가 심하시네요.

  • 8. 루나틱
    '14.1.5 10:10 PM (58.140.xxx.67)

    223.62.xxx.88//흠.. 제가 뭐라고 했나요? 제가 한것 1. 식민지였다 2. 무신정권 3. 막장이었는데요 뭐 나중에 역시나..

    흠.. 뭐 일단 제가 막장이라는건 식민지였다는 사실 하나로 보는건아니긴하지만.....글에서 조금 애매하게 보실수는 있어요.. 근데 그 거의 식민지급 역사를 보시고 거기서 나오는 간신배들이나 미친왕들 보면 막장이었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요즘 나오는 기황후의 오빠인 기철이라든가.... 원래 나왔어야하는.. 사실 지금 이름만 바뀌고 나온 충혜왕이라던가..

    강간왕 충혜라고 아시나요? 신하들 부인도 강간하고...새엄마도 강간하고.... 그거 몰아낸게 막장신하 기철이고 기철 몰아내자 고려 먹자고 했던게 기황후고...

  • 9. 진홍주
    '14.1.5 10:12 PM (221.154.xxx.30)

    어떤 나라든 초반에서 정권다질때까지는 괜찬아요
    중반 넘어가고 후반으로 넘어가면 개판되죠

    그 중 좀 괜찬은 왕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왕이 아무리 잘났어도 밑에넘들 권력이 더 쎄서
    개혁 좀 해볼려고하다 왕이 골로 가죠

    근데 이 대한민국은 왕조로 하면 아직 초반이라 정권 다질시기고
    법도 신 질서로 갈아야 되는데 하는짓은 왕조의 후반 분열 개판시기니
    이 나라는 아직 과도기 정부고 신 왕조가 아닌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 10. 루나틱
    '14.1.5 10:13 PM (58.140.xxx.67)

    충자 돌림왕들.. 흠... 그시절 왕들 막장 행각보면 막장이라는 소리 절로나올텐데... 흠... 그리고 일제는 당시 제정 러시아도 이긴 ㅎㄷㄷ한 힘을가진 나라였고 히틀러가 일제가 동맹국되었을때 우리는 무패의 동맹을 얻었다 라는 말도했고.... 그리고 명예 아리아인? 으로 추대? 했던 일제때문에 우리가 망했는데... 우리는 왜 우리민족이 전지전능한 괴력을 가지지 못했는데 조선 후기를 욕하는건가요 막장이라고..

  • 11. 루나틱
    '14.1.5 10:14 PM (58.140.xxx.67)

    왜냐면 조선후기는 그거랑 상관없이 막장이었으니까요... ㅇㅋ? 고려 원간섭기도 마찬가지였고 무신정권때도 마찬가지였죠

    근데 우리나라는 막장기황후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나오고 막장 김준이 주인공인 드라마가나오고 아세요 사극 무신이라고? 그게 김준이 주인공이죠 그놈도 무신정권 막장중 한명이었죠 좀 나았을려나

  • 12. ....
    '14.1.5 10:16 PM (223.62.xxx.88)

    그 정도 갖고 막장이라 하시면 일본역사 보시면 기절하시겠어요. 옛날 일본역사 보시면 지금의 성진국이 왜 성진국인지 납득하실거예요. 그들의 피를 물려받았으니...
    유럽엔 더한 막장도 비일비재 하고요. 왕족 아니어도 막장 수두룩하고요.
    역사상 어느 나라든 완벽한 나라는 없고 다 장단점이 있는거지 너무 완벽한 잣대를 갖고 들이대시면 비하 밖에 안나옵니다.

  • 13. 루나틱
    '14.1.5 10:20 PM (58.140.xxx.67)

    211.227.xxx.155// 아뇨 그럴일은없을겁니다.. 지우면 당연히 더 남겨야죠 저혼자 말하는 꼴이된건데

    223.62.xxx.88// 제 막장의 기준이 좀 낮다고 하죠.. 근데 새어마니 강간 하고 막 그런것도 막장이아니면... 수양제도 막장이 아닐수도 있는건데.. 뭐.. 그렇다고 치구요... 아마 일본역사... 제가 더 잘알지도 모르는데요 야마토 쇼토쿠 테자 무로마치 바쿠후... 부터해서... 흠..;;

  • 14. 루나틱
    '14.1.5 10:21 PM (58.140.xxx.67)

    그리고... 흠.. 토론 의 예를든거니까요 한마디로 .. 님이랑 .. 님의 다른점은 아이피니까 일률적으로 아이피로 보통 합니다.. 82쿡분들 보통 다 그런데;;

  • 15. ...
    '14.1.5 10:22 PM (223.62.xxx.88)

    유럽은 엄마랑 결혼하고 누이랑 결혼하고 형 죽이고 형수 뺏는게 당연시될 정도였어요.
    그런건 막장 아니고요?

  • 16. 루나틱
    '14.1.5 10:27 PM (58.140.xxx.67)

    211.227.xxx.155//저는 안지울꺼니까 혼잣말이되죠

  • 17. 루나틱
    '14.1.5 10:28 PM (58.140.xxx.67)

    223.62.xxx.88// 흠.. 여기 어딘가에 유럽이야기 나왔나요? 제가 본문에 유럽이야기 했나요? 그렇다면 제가 도자게라도 하죠 주소불러주세요

  • 18. 루나틱
    '14.1.5 10:29 PM (58.140.xxx.67)

    저는... 그냥 제 막장의 기준이 낮다고 하자고 했을 뿐 입 니 다 ㅇㅋ?

  • 19. 루나틱
    '14.1.5 10:30 PM (58.140.xxx.67)

    A가 막장이라는데 B가지고와서 양비론 펼치시면 A비호밖에 안됩니다 그냥 둘다 막장이라고하죠

  • 20. 개인적으로는
    '14.1.5 10:39 PM (121.163.xxx.110)

    효종대신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으면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아니면 그 전에 인조반정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좀 더 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21. 루나틱
    '14.1.5 10:44 PM (58.140.xxx.67)

    121.163.xxx.110// 재미있는건.. 삼전도의 굴욕때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었지만 광해군이 살아있었죠
    그리고 청나라는 분명히 조선왕 바꿀 힘도 있었구요 근데 안바꾼것도 재미있죠

  • 22. 제 생각이지만..
    '14.1.5 10:53 PM (121.163.xxx.110)

    바꿀 이유가 없었겠죠. 광해군이 외교적으로 줄타기를 잘했다고 해도 후금에 충성을 맹세한것도 아니고, 신하들에 의해서 쫒겨난 왕인데, 괜히 광해군 다시 세웠다간 그때는 다시한번 죽기살기로 덤빌수도 있는 노릇인데 괜히 일 키울 필요 없을테니까요.
    차라리 뻣뻣하게 굴던 조선왕 개망신주고, 그 아들 둘 심지어 하나는 세자까지 볼모로 데려가서 인질 노릇까지 시킬수 있으니 그게 더 남는 장사였을테고요.

  • 23. 루나틱
    '14.1.5 10:57 PM (58.140.xxx.67)

    121.163.xxx.110// 그럴수도 있죠 사실 바보왕이 청나라 입장에서 좋죠 근데 사실 그이후도 말로만 청나라 충성이었죠 계속 개기긴 했죠 나름 소심하게;; 속으로는 숭정 144년 이렇게 하고.. 아마 지금도 숭정연호쓰는 집안도 있을껄요 유서깊은데 가면 지금은 한 숭정 몇백년 되었겠네요

  • 24. 루나틱
    '14.1.5 11:05 PM (58.140.xxx.67)

    도자게->도게자

  • 25. 루나틱이 누구였더라?
    '14.1.5 11:59 PM (211.202.xxx.240)

    일부 회원들이 좀 받아주니 필받아 개인 의견을 진실인양 마구 떠들어대고계시네요.
    어떻게 된게 본인이 글쓰고 반이상을 다 자기 댓글로 도배를 하는지 원.
    여기가 무슨 제품 위주의 사이트라서 정보제공과 질문이 주류라 답하며 주거니 받거니 서로 자연스런게 형성된 그런 분위기라면 또 모를까

  • 26. 루나틱
    '14.1.6 12:15 AM (58.140.xxx.67)

    211.202.xxx.240// 일부회원도 안받아주는 사람도 있죠아마 ㅋㅋㅋ

  • 27. 루나틱 뭐래
    '14.1.6 12:37 AM (211.202.xxx.240)

    뭐래? 난 당신같은 글 쓰고 욕먹은 적은 없는 사람임.
    내가 글 쓴거 보긴 했어요? 나도 글 좀 썼음요.
    물론 아이피는 달라졌지만
    수년간 통신사가 바뀌고 주거지가 달라졌으니
    내가 너님 같은 분한테 그런 소릴 들을 레벨은 아닌데 말이죠.

  • 28. 루나틱
    '14.1.6 1:14 AM (58.140.xxx.67)

    211.202.xxx.240// 증명해보라면 못할말은 하지말죠 우리? ㅋㅋ 아흠..저 내일 흠... PC방가서 같은소리 할수있는데;; 거짓말한다는게 절대로 네버 네이버 젯다이 아니고 증명은 못하잖아요 그죠? 하지마세요 그럼 ㅎㅎ

  • 29. 루나틱
    '14.1.6 1:15 AM (58.140.xxx.67)

    사실 pc방 안가도 그럴수있거든요 혼자 아이피바꿔서 노는거....

  • 30. 루나틱
    '14.1.6 1:16 AM (58.140.xxx.67)

    거짓말한다는게 아닙니다 저얼대로... 증명 못한다는것이지.. 그리고 님 레벨은 그냥 제가 혼자 알고 있을께요;;;

  • 31. 루나틱//
    '14.1.6 1:25 AM (211.202.xxx.240)

    일반인들이 아이피 바꿔 놀 이유가 전혀 없죠 루나틱님!?
    님은 여기서 악명높은 분 아니었나?
    제대로 알아보고 신고할까요?
    전에 자유게시판 개판만들면서 난리치던 분 신고해서 보낸 적도 있는데
    아 나 혼자 그런 건 아니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대개의 사람들 마음이 통하잖아요?
    결과적으로 여러 분들이 같이 건의해서 그런거지만
    고정닉이 무슨 벼슬인줄 알지 마시죠 님 같은 분은. 다른 고정닉 분에게 피해 가죠.
    님이 이런 식이면.

  • 32. 퓨쳐
    '14.1.6 7:55 AM (180.70.xxx.213)

    조선은 마이너스의 미학이 판치는 나라였습니다.
    근검절약 이라는 말 좋아 보이지요?
    그 기저에는 새로 만들거나 창조하는 것을 거의 죄악시 한다가 깔려 있습니다

    조선은 상업, 교역을 극도로 억제하여 거의 자급자족 수준의 경제를 만든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 입니다.두번째는 조선의 국호를 그대로 이어 받은 북조선입니다. (그렇기에 북한이라는 말은 틀린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 통일 신라 시대 고려시대 , 모두 우리나라 근간은 교역이였습니다.
    그 교역을 통해 부를 축적한 통일 신라의 수도는 기와집이 연이어 수십 킬로가 이어져 있어 비 안 맞고 서라벌을 돌아 다닐 수 있었다는 기록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고려가 원나라와의 전쟁터가 돼서 폐허가 되긴 했어요. 하지만 이곳저곳에서 이루어진 교역으로 금방 부를 축척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육이오 전쟁후 30에년 만에 극복을 넘어 융성까지 이룬 것이 좋은 예입니다

    고려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던 조선의 국력이 얼마나 막강했냐하면 경복궁 하나만 보더라도 답이 나옵니다.
    임난때 불타 흥선군이 재건한 경복궁은 원래 모습의 70% 크기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거기다, 궁궐 건축의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기와는 손도 못댔습니다.

    원래 경복궁의 주요 전각의 기와는 청기와 입니다. 푸른 청자 기와죠.
    청자로 도자기 굽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가 인지는 아시지요? 그것을 경복궁 주요 전각의 기와로 썼습니다. 현재의 청와대도 국력이 많이 산장된 후에야 시도했던 부분입니다.(기술 없고, 예산 부족으로)

    흥선군이 누구 입니까? 당백전이라는 돈을 찍어 인플레이션 마져 두려워 않던 인물 입니다.
    돈을 찍어서도 흉내 낼 수 없던 국력이 조선 초의 국력이였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교역을 하면 교역에 따른 세금, 교역 할 거리를 만드는 것에도 세금을 각각 물리 수 있어 세수가 증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농사를 근본으로 하고, 내핍을 미덕으로 하는 조선은 부가가치가 알량한 토지 소산물과 부역만을 세수의 근원으로 삼았습니다. 이런 행태는 닭이 미쳐 계란을 낳기 전에 닭을 쥐어 짜 죽여버리는 효과를 가져 왔습니다. 그래서 국민 경제는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내핍으로만 몰고 갔습니다.

    국가 설립의 근원이 보다 더 나은 삶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조선은 국민의 눈을 성리학 이론에 고정시키고 내핍을 강요하며 여성의 인권을 말살해던 총체적인 마이너스 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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