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채인가 하는 팀요.. 채자 들어가는 이름 자매둘에 다른 아이하나..
저번 각자 따로 나왓을때도 노래는 서툴고 춤은 좀 추는 정도인거 같은데..심사위원들이 극찬을 하길래 갸우뚱햇는데..
오늘도 여전히 노래는 음정도 안맞아 서툴고 춤은 좀 잘춘다 그 정도 인데...
박진영은 오늘 이 장면이 우리 가요계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역사의 현장이라고 까지 하며 극찬을 하네요.
춤은 좀 춘다지만 요즘 학교 행사에도 재즈무용 배우는 아이들 나와 춤추면 저 정도 추는 아이는 많던데...
전문가가 보는거는 다른지...
저번 방예담인가 하는 아이도 극찬에 극찬을 하는 것이 이해가 안갔엇는데 ....제가 막귀 막눈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