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금보고 놀란 김연아 .gif ㅋㅋㅋㅋㅋㅋㅋ
1. 아마도
'14.1.5 5:59 PM (219.251.xxx.5)간판 크기보고 놀란 듯~~ㅋㅋ
귀엽네용~~2. ㅋㅋㅋ
'14.1.5 6:00 PM (222.100.xxx.6)눈썹이 씰룩씰룩
3. 빵순이
'14.1.5 6:02 PM (182.213.xxx.117)빵 사먹어라~ ㅎㅎ
4. ㅎㅎ
'14.1.5 6:05 PM (222.237.xxx.150)빙연에 내는돈만 많다가 거대한 판넬 받아서 놀란거 아니에요? ㅎㅎ 하여튼 귀여움 ㅎㅎㅎ
나중에 맛난거 많이 사먹길~~5. ...
'14.1.5 6:10 PM (39.7.xxx.70)표정이ㅋㅋㅋㅋ
6. ....
'14.1.5 6:46 PM (180.228.xxx.117)어유~
뭘 해도 귀여운..요란한 상금 판넬보고 순간 눈 동그랗게 뜨는 모습이라니 ...ㅎㅎ7. ..
'14.1.5 6:55 PM (219.241.xxx.209)진짜 귀엽네요. ㅎㅎㅎㅎ
8. ㅎㅎ
'14.1.5 6:55 PM (125.177.xxx.190)판넬 크기에 놀랐겠죠. 귀엽네요.
9. ....
'14.1.5 7:09 PM (180.228.xxx.117)그런데 진짜 그것이 궁금하다.
연아가 순간 눈 동그랗게 뜬 이유는?
상금 액수가 어마 어마 해서?
상금 액수에 비해 판때기 크기가 어마 어마 해서?
도대체 뭐가 연아 눈을 동그랗게 뜨게 만든거여?10. ㅋㅋ
'14.1.5 7:25 PM (39.7.xxx.11)ㅋㅋ 저도 놀랍네요 무슨 합판떼기가 저리 큰지.
11. 헐
'14.1.5 7:32 PM (39.7.xxx.176)액수때문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
'14.1.5 7:51 PM (121.141.xxx.92)저거 들고 서 있을 생각하니 당황한 듯.. 아, 귀엽다..
13. ...
'14.1.5 8:29 PM (121.200.xxx.131)저는 5천만원인줄 알았네요~~~
14. 예뻐라~
'14.1.5 8:50 PM (115.143.xxx.72)말할때보면 완전 대인배
그렇지만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구석이 있네요. ㅎㅎ
마지막 국내무대라니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
소치에서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래요.~15. ㅋㅋㅋ
'14.1.5 10:38 PM (218.155.xxx.190)이제 완전한 여인이더라구요
정말 예뻤어요16. ㅎㅎ
'14.1.5 11:40 PM (175.192.xxx.241)판넬을 줘서 놀란듯요.ㅋㅋ
넘 웃기네요.ㅎ17. ....
'14.1.6 11:10 AM (203.249.xxx.21)판넬이...좀 보는 사람도 민망하네요.
상금 금액 크게 적혀있는
그거 받고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가
뻘쭘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것 같은 표정이네요.
그래도 아주 예의바르게 감사하다고 공손히 받네요...^^
진짜 저거 생각해내고 만들기로 한 사람 너무 이상해요 ㅜㅡ 시트콤 찍는 것도 아니고18. 정말 대한민국
'14.1.6 1:15 PM (218.53.xxx.231)수준 떨어진 나라
19. 언제나
'14.1.6 4:05 PM (119.82.xxx.161)매력이 철철 넘치는 것 같아요..
대단함에 박수 짝짝짝!!!20. ..
'14.1.6 5:22 PM (118.221.xxx.32)상금 오백에 놀란게 아니라 판넬? 크기에 놀란거죠
저도 오천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