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 문신
1. .......
'14.1.5 3:34 PM (112.150.xxx.207)많은 분들이 읽고 또 봐서 그들이 저지른 짓이 얼마나 추악하고 나쁜짓이었는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2. ...
'14.1.5 3:36 PM (112.149.xxx.61)무슨 말을 해야할지...
3. 죄를
'14.1.5 3:54 PM (119.194.xxx.239)인간이하의 죄를 짓고도 뻔뻔한 그들을 용서해야 합니까? 거짓말로 다시 상처를 주는 인간말종들에게는 어떤 응징을 해야할련지요
4. .....
'14.1.5 3:58 PM (175.223.xxx.204)단체로 미쳐있던 걸까요..
짐승이하의 범죄들을 저지른 그들은...
너무 잔인무도한 짓들에 할 말을 잃었네요...
그저 먹먹합니다..5. ㅠㅠ
'14.1.5 3:59 PM (180.227.xxx.96)만화를 보다가 눈물이 흘러내려 차마 한번에 다못보고 마음을 가다듬고
마지막까지 겨우 다 보고 났는데 문신하신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나니까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친일파들이 이 나라 각계각층의 우두머리에 앉아 아직도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있네요.
역사를 왜곡하고 그 시대에는 어쩔 수 없었다는 논리로 친일을 미화하고
뻔뻔하게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 교과서까지 유린하다니...
교학사 불매는 당연하고 이나라에서 반드시 친일파의 죗값을 물어야해요.6. jjiing
'14.1.5 3:59 PM (223.62.xxx.17)죽일 놈들
7. ㅠㅠ
'14.1.5 4:06 PM (180.227.xxx.96)이 만화를 모두 국민이 봤으면 좋겠어요.
82만 가끔씩 들어오는데 원글님 글 안 올려주셨으면 아마 못봤을 거에요.
덕분에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은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처참하고 잔혹한 것도
모자라서 온몸에 문신까지 차마 다른 말은 너무 끔찍해 입에 담을 수조차 없네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메인으로 보내게 답글 많이 달아주셨으면 합니다.8. 트랩
'14.1.5 4:20 PM (115.143.xxx.80)보면서 누가 각국어로 번역을해주시면 좋겠다 했는데 되어있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돌이 올라와있네요 이 분들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수있을까요 손이라도 붙잡아드리고 싶네요 껴안아 드리면 제가 엉엉 울게될것입니다 벌써 눈물이 나네요
9. ㅠㅠ
'14.1.5 4:28 PM (125.177.xxx.85)저런 기억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내신 할머님들 그 한을 어떻게 풀어드릴 수 있을까요?
짐승 만도 못한 인간들 정말 천벌을 받아야 마땅한 그 인간들은 잘 먹고 잘 살았겠죠?
아우 정말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10. 두려워서
'14.1.5 4:51 PM (119.64.xxx.153)볼 수가 없네요.
보지 않아도 보이는거 같구요.
너무나 슬픈 우리나라네요.
예전에도 슬프고 속상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니 속이 터지겠네요.11. ..
'14.1.5 5:13 PM (180.70.xxx.29)반성이란게 없는 뉴또라이들. 교학사 불매!!
12. ..
'14.1.5 5:25 PM (180.70.xxx.29)역사를 기억하지않는 민족 , 그 역사를 다시 산다..
마지막 글에 숨이 막혀 오네요...ㅠㅠ13. 항상웃으며
'14.1.5 5:52 PM (116.126.xxx.214) - 삭제된댓글일본 너무 싫습니다. 이런 글 보면 너무 슬퍼져요.
14. 가슴아퍼라
'14.1.5 5:54 PM (223.62.xxx.12)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15. bluebell
'14.1.5 6:29 PM (112.161.xxx.65)보기전.. 떨리네요..ㅠ.ㅠ
우리가. .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봅니다16. ㅁㅁㅁ
'14.1.5 6:48 PM (122.32.xxx.12)이글 베스트로 가서 다른분들도 한번씩 볼수 있게 클리고많이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우리 이 할머니들의 마음을 우린 어찌 해야 할까요17. 인간이
'14.1.5 7:07 PM (211.246.xxx.7)잔인함의 극치를 보여 주네요. 상상도 할 수 없는 ...슬프네요. 인간이 저리도 짐승 보다 못 할수 있다는 것을 악마로 군요
그리고 잊지 말아야죠.18. 저도..
'14.1.5 7:14 PM (211.246.xxx.234)보기전.. 떨리네요..ㅠ.ㅠ
우리가. .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봅니다.222222219. ♬
'14.1.5 7:35 PM (59.15.xxx.181)교학사 불매
교학사 불매20. 기억하라!!!
'14.1.5 7:41 PM (119.192.xxx.141)친일파, 매국노는 대한민국이 중요한게 아니고 지들의 안위가 더 중요하니 국민들이 과거던 현재던 힘든일을 당하건 말건 상관이 없겠지요.
그러니 닥치는 데로 팔아치우고 지들의 부정을 숨기고자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데 국민들이 똑똑해 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증오스럽습니다.21. ....
'14.1.5 8:07 PM (203.226.xxx.60)지금까지 알고 있는 사실보다 훨씬 끔찍하네요.
이런 사실은 널리 알려야 합니다.22. 이렇게까지
'14.1.5 8:46 PM (118.44.xxx.4)끔찍한 줄은 그동안 몰랐네요.
입이 안다물어집니다.23. 교학사
'14.1.5 8:56 PM (223.62.xxx.53)매국의 앞잡이라 불리길 원하는가
24. ㅠㅠ
'14.1.5 10:17 PM (182.216.xxx.165)차마 다 못 읽겠어요...너무 끔찍해서...
마음이 아픕니다...25. ...
'14.1.5 10:30 PM (110.15.xxx.54)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습니다.
26. .......
'14.1.6 11:11 AM (121.151.xxx.74)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아니내요.
아베는 미친짐승이라고 할수밖엔
저런일을 만든 짐승에게 해마다 제사지내려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