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누나 후유증있네요

가고 싶다 조회수 : 4,758
작성일 : 2014-01-05 12:11:55
솔직히 제가 여행 안 다니는 편은 아닌데요...정녕 남편, 아이 없이 홀가분히 혼자, 아님 친구 1~2명이랑 고즈넉한 곳으로 가고 싶어요..ㅜㅜ 이미연이랑 김희애랑 보슬비오는데 우산 쓰고 걸어 다니는데 자유롭게 슬렁슬렁...아 부럽네요 @,.@ 현실은 벌써부터 월요병에 시달리고 있는데...
IP : 211.58.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건 싫고 이틀만
    '14.1.5 12:16 P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마지막 행선지에서 지내보고 싶어요.
    크로와티아가 참 이쁜나라였네요.

  • 2. ㅇㅇ
    '14.1.5 12:16 PM (39.119.xxx.125)

    현실은 정말 친한 친구랑가도
    여행다녀오고나면 등돌리기 쉽다는거 ㅋㅋ
    친구랑 여행동 보통 힘든일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그거 알면서도
    같이 가자는 친구있음 또 오케이! 하며 따라나서긴해요
    ㅋㅋ
    남편하고는 또 다른 재미가 있긴한가봐요~~

  • 3.
    '14.1.5 12:34 PM (223.62.xxx.213)

    크로아티아가 이렇게 멋진줄 몰랐네요.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 4. ..
    '14.1.5 1:13 PM (118.221.xxx.32)

    올여름에 가볼까 하고 찾아보니 꽃누나 코스 다 가면 기본 500은 들겠어요
    좀 비싸네요

  • 5. *^*
    '14.1.5 2:34 PM (118.139.xxx.222)

    크로아티아가 너무 예뻐서 부럽긴 했네요....
    현실은 제주도도 못가는 신세....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731 인강으로듣던아이 학원방문기 3 영어공부 2014/01/03 2,246
339730 남해 힐튼 스파앤골프 리조트 3 이시국에죄송.. 2014/01/03 2,785
339729 결혼 후 매일 오는 친정엄마의 카톡이 귀찮아요. 3 검은색하늘 2014/01/03 3,581
339728 하루에 30분씩 두번 트는데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6 흑흑 2014/01/03 3,917
339727 청첩장 못받아도 축의금줘야할까요 ? 6 ,,, 2014/01/03 4,160
339726 문법인가요? 3 뭐죠? 2014/01/03 942
339725 요즘은 동네 아줌마들끼리 모여 화투 잘 안치죠? 13 화투 2014/01/03 2,384
339724 부산 잘 하는 법무사 사무실 또는 변호사분 아시는 분 ㅠㅠ 2014/01/03 1,027
339723 은희 성재랑 이어졌나요..?? 1 dd 2014/01/03 2,007
339722 돌아온 회장님..내쫓기는 직원들 5 샬랄라 2014/01/03 1,768
339721 S'il vous paint (a 위에 점 있어요) 무슨 뜻이에.. 5 그라시아 2014/01/03 2,039
339720 요즘 대니 되니 틀리는 사람이 많네요. 5 뭐가 되니?.. 2014/01/03 1,492
339719 [이명박특검]용산경찰서소속'일베경찰관'처벌논란 이명박특검 2014/01/03 1,802
339718 친구의 문자.. 8 친구; 2014/01/03 3,438
339717 현미를 24시간 실온에서 불렸어요 ㅜㅜ 3 참새 2014/01/03 2,391
339716 이렇게 생긴 남자는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13 ... 2014/01/03 3,612
339715 서울대학교 이비인후과 선생님 어느 분이 잘보시나요? 1 난엄마다 2014/01/03 1,678
339714 대장내시경 용종 2 보험관련 2014/01/03 4,479
339713 가톨릭 공식 언론, 박근혜 사퇴 요구 남성 분신자살 보도 1 light7.. 2014/01/03 1,313
339712 용인시와 분당의 최고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6 가격불문 2014/01/03 2,682
339711 옷을 무지 막지 하게 좋아 하시는 어머니와 쇼핑기. 19 은현이 2014/01/03 9,053
339710 진중권트윗 - 응답하라 김무성 1 이명박특검 2014/01/03 2,068
339709 아우 죄송해요. 영어 딱 한 문장만 해석 도와주세요ㅠㅠ 2 ㅠㅠ 2014/01/03 1,338
339708 튼튼한 세네갈 여인들 12 // 2014/01/03 3,861
339707 죄송합니다. 56 순정을 다바.. 2014/01/03 1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