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요.. 잊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어요...근데 나쁜 기억도 나면서 생각도 나고 그래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래요..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평범한 사람은 아니예요..
서로 맘의 정리가 되면 보자고 하던데... 전화번호 바꿔버렸어요...
참 가엽고 안된 사람이라 많이 챙겨주고.. 그랬었는데.. 밉기도 밉지만... 한편으론 짠하고 그래요,
바쁘게 살면 잊혀지겠죠?
만날 사람은 어떻게 해도 만나지나요....
뭐랄까요.. 잊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어요...근데 나쁜 기억도 나면서 생각도 나고 그래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래요..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평범한 사람은 아니예요..
서로 맘의 정리가 되면 보자고 하던데... 전화번호 바꿔버렸어요...
참 가엽고 안된 사람이라 많이 챙겨주고.. 그랬었는데.. 밉기도 밉지만... 한편으론 짠하고 그래요,
바쁘게 살면 잊혀지겠죠?
만날 사람은 어떻게 해도 만나지나요....
만나기^^
어차피 연민으로 유지되는 관계는 오래 못가요 그리고 저구도에서는 남자가 여자역할이면 좀 오래갈까
헤어질 인연인데 빨리 끝나서 다행이다하시고 다른 분 만나시던지 취미에 몰입하세요 미치도록 운동해도 잊혀지는데 도움됨
쌩뚱맞지만 좀 마니 독해지고 싶어요..
사람들을.많이.만나시구요
모임같은데 빠지지말고 나가보세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나타나야 잊혀져요
저 아는 언니 결혼직전까지 갔다 파토나고 바로 카톨릭모임카페에서 활동하다가
거기서 만난 회원이랑 결혼해서 딸 낳고 아주 잘살아요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에의해 끌려다니지마시고 개척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