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남해고속도로 사고 있잖아요,
모닝 운전자 실종 된 사건요.
그 모닝 운전자 여자가 살아 있고
베엠베 여자를 치고 도주중이라네요.
그 여자가 비 맞고 길 건너가는 것 본 사람들이 있는데
그 가족들은 아직도 부인이 잘못되었다고 담담히 말하네요.
실종되어서 시신도 못찾은 애타는 가족의 태도는 절대 아니군요.
지난 5월 남해고속도로 사고 있잖아요,
모닝 운전자 실종 된 사건요.
그 모닝 운전자 여자가 살아 있고
베엠베 여자를 치고 도주중이라네요.
그 여자가 비 맞고 길 건너가는 것 본 사람들이 있는데
그 가족들은 아직도 부인이 잘못되었다고 담담히 말하네요.
실종되어서 시신도 못찾은 애타는 가족의 태도는 절대 아니군요.
현재 상황으로 보면.. 가족들의 도움으로 도피생활 하고 있다 봐야죠.. 렉카차 운전기사는 안쓰럽더군요..
지난 방송땐 렉카차나 비엠차가 범인이란 분들 많았던거 같은데.. ㅉ
편집이라는게 참...
Y에서는 첫번째 렉카차 운전자의 결백을 이야기 해서
용의자를 두둔한다는 비난도 많이 받았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거의 렉카차 운전자가 범인인양 했었지요.
경찰에서
첫번째 렉카차의 운전자를 용의자에서 목격자로 바꾸었대요.
빚이 있다고 하던데요
모닝 운전 아줌마 이제 자수하거나 잡힐 일만 남았는데..
가족은 감시받을 테고 도움 없이 더 오래 버티기는 힘들겠네요.
비엠부부도 욕먹어도 싸요. 마누라가 치여놓고는 안치였다고 우겨서 일을 더 크게 만들긴 했어요.
베엠베 여자는 정신이 없어서 그랬나...자기가 차에 치인 줄도 모르네요.
누가 자기 머리카락을 그 차에 끼워놓았다고 했잖아요...
비엠아줌마 차에 치인적 없다 하니, 모닝아줌마는 돌아와도 되지않을까요.
비엠 부부는 왜 모닝에 치인적이 없다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보험때문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