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밌게 잘보고있는데 어제 유일하게 거슬렸던 장면이
빈폴 아웃도어 협찬으로 도배한 김수현 김창완씨 낚시하던 장면이에요
협찬 좋아요 이해할수있지만, 어제 그 장면은 너무하지않았나요?
빈폴 도배한 그 장면속 들어가있는 김창완씨는 물론이고 김수현씨 솔직히 안되보였어요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김창완씨 패딩 로고는 또 왜이리 크던지요 cf장면인지 드라마인지
부동산 관련 대사였는데 김수현 하는말 몰입이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전지현 영화 여친소가 그래서 망한거잖아요
상속자들에서도 비슷한 씬 있었지만, 브랜드가 어딘지 모를정도로 자연스럽게 연출되었어요
어제 그장면은 정말 제작진이 모니터 다시학 다음 촬영때 참고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