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습관적으로 저녁먹으면서 봤는데요.
요즘은 정말 보고 있으면 초딩이 대본 쓰나 싶어요.
재벌 그룹 총수가 자신의 숨겨둔 아들이자 오른팔에게 한다는 말이
너는 옆에서 내 아들을 서포트하란 말이다. 그럼 너에게도 부귀영화를 주마! 라네요.
연기자도 곤혹스러울거 같아요.......
너무 유치해서 더이상은 보기가 힘드네요. ㅎㅎ
걍 습관적으로 저녁먹으면서 봤는데요.
요즘은 정말 보고 있으면 초딩이 대본 쓰나 싶어요.
재벌 그룹 총수가 자신의 숨겨둔 아들이자 오른팔에게 한다는 말이
너는 옆에서 내 아들을 서포트하란 말이다. 그럼 너에게도 부귀영화를 주마! 라네요.
연기자도 곤혹스러울거 같아요.......
너무 유치해서 더이상은 보기가 힘드네요. ㅎㅎ
임성한 드라마 연기자만 하겠어요 ㅋㅋ
오죽하면 여주가 개콘나와서 그럴까요 ㅋㅋ
요즘 어디 이런 드라마가 한둘이어야지요 ㅋㅋㅋㅋ
진상 막장 노인네들..
된장녀 양산시키는 유지시키는 데
한 몫하는...들마...
똥누리당들이 선호하는 인간상들..
저는 그 은성이 누나 보는재미로 봅니다
말투만 어눌하고 완전 똑똑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