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부터 심난하네요. 일단 저희 기한은 올해 14년 후반기 입니다.
그런데 지난 12월 중순 집주인이 전화와서는 전세끼고 매매를 내놨다하더라구요. 지금 1년 조금 더 살았답니다.
그날바로 부동산에서 매수할사람과 같이 집을 보고갔죠
그러길 몇 차례.. 집보여주는것도 정말 스트레스네요.
매수자가 쉽게 생길 집은 아니고요(이전에도 그랬고)
아마 이대로 계약직전까지 죽~ 집만 보여줘야하는 사태가 생길거도 같구요.
제가 거부 해도 되겠죠?
새해 지나고 봤음 좋겠다던지 계약 만료전 3~4개월부터 보시라고 저도 그때부터 집알아보겠다고 전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