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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밥의여왕에서 낸시랭..

웃겨요 조회수 : 7,506
작성일 : 2014-01-02 20:57:20
어제 집밥의여왕이란 프로하는데 낸시랭이 나오더라구요.
평소에 고양이한마리 얹고나오고 참 골때리는 여자...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어제보니 넘 웃기더라구요.
첨에 자기집 초대해서 밥을 해주는데 건강식이라면서 다 저염식으로해서 다른 사람들이 밍밍하다 무슨맛인지 모르겠다하자 너무 자극적인데 입맛이 길들여져서 그렇다면서 혀를 뽑아버리고싶다는둥 입맛을 바꿔야된다 그러더니
오나미집에 초대받아가서는 어리굴젓 밑반찬으로 나오는거 한젓가락먹더니 밥 내놓으라고 난리(건강식한다는사람이 그 짠 젓갈을 ㅋㅋ)....완전 자극적인 뻘건양념 닭볶음탕도 맛있다고 더 퍼먹고... 라면으로 크림스파게티한것도 딱 인스턴트맛이겠더구만 그것도 맛있다고 난리...ㅋㅋㅋ
자기집에서 요리할때랑 너무 달라서 웃기더라구요.ㅋ
IP : 180.224.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c6148
    '14.1.2 9:00 PM (59.24.xxx.111)

    저도 봤어요 ㅋㅋ..낸시랭은 저염으로 건강식 만들면서 먹었는데...막상 자극적인 음식들 만나니까 바로 감탄하면서 먹는 모습이 ㅋㅋㅋ..귀엽더라구요..거기 나오는 멤버들 다 귀엽네요 ..사유리..ㅋㅋㅋ...

  • 2. 집여
    '14.1.2 9:06 PM (115.137.xxx.109)

    4명 모두 이번엔 멤버가 넘 잘어울렸어요.
    예전의 멤버들은 서로 시기하고 헐뜯기 바빴는데 여기는 넘 화기애애하고 이뻐요...

  • 3. ㅂㅈ
    '14.1.2 9:07 PM (115.126.xxx.122)

    시작한지 얼마 안 되면...그럴 수 있져..
    한 10년 지나야.....인스턴트 과자의 단맛이
    너무 싫어지고...

  • 4. 멤버
    '14.1.2 9:15 PM (14.32.xxx.97)

    새로 짰어요?사유리나오나보네요
    나 사유리 좋아해서 봐야겠네요

  • 5. 엄마가
    '14.1.2 9:57 PM (182.211.xxx.201)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건강에 대해 예민한 편일꺼예요
    그래도 음식은 간이 있어야 맛있으니 솔직한 방송했나봐요

  • 6.
    '14.1.3 2:29 AM (124.61.xxx.59)

    제가 해봐서 알아요. 저염식 하다보면 나중엔 새우깡 한개만 먹어도 달달하고 라면 생으로 부셔먹어도 짭니다.
    그런 와중에 밖에서 인스턴트나 짜고 단, 자극적인 음식 입에 가끔 들어가면 그렇게 맛있어요.
    외식하고 넘 맛있어서 일부러 싸온 음식이 있었는데 언니가 맛보고 MSG범벅이라고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조미료 찾는구나 했다니까요.

  • 7. ㅋㅋ
    '14.1.3 3:04 AM (221.149.xxx.194)

    안봤는데
    글만읽어도 잼나용~

  • 8. 저도
    '14.1.3 5:00 PM (221.158.xxx.87)

    재미있게 봤어요.. 물고 뜯고 헐뜯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던데요? 다들 귀엽고... 미혼들이라 결혼한 주부들처럼 프로스럽게 음식을 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맛있다고 먹는 모습들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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