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a)안정환 '아빠 어디가' 합류 유력..새 멤버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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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배우 류진과 함께 안정환의 합류가 유력한 상황. 한 방송관계자는 2일 "원년 멤버들과 새로운 멤버들의 조합에서 류진과 더불어 안정환이 거론됐고, 현재 출연이 유력한 상황이다"라고 귀띔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원래 방송출연 안하던 아이들 위주로 하는거 아니었나요? 유준상 애들 나오면 좋을거 같은데 ㅎㅎ

[저는]

개그맨 홍인규인가요?? 그 분 아들 태경인가??하는 꼬마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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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상징과 같은 윤민수의 아들 윤후, 그리고 성동일의 장녀 성빈, 김성주의 차남 김민율을 시즌 2에 합류시키기 위해 출연진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이달 중에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 혹은 다음 달에 시즌 2 첫 방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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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너무 좋아라 하지만 윤후는 학교도 다니고, 방송도 알아서 위축되는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같은 의미로 안정환씨 자녀도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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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년멤버들 다 하차하면 안되나요?? 시즌2라는 의미로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는데..저도 윗분 말씀처럼 홍인규 그분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작진들]

맘에 드는 출연진들이 별로 없나봐요.
그러나.성빈(준이니까 데리고 다녔지 성동일씨 더이상 못할거 같아요)
민율(아직 6살이고 똑똑하고 긍정적이다 하나 아직 이름,체력도 달리고 )

윤후( 오~~노우...학부모 입장에서 애 망치는 길이에요.이젠 별로 귀엽지도 않고 말도 잘 안하던데요.
학교 다니면서 들은얘기가 있어서인지 초기 지아랑도 거리 두고 ..애가 생각하며 조심하는게 보임)

리스크가 있더라도 쌈박하게 다시 꾸리는게 맞음.
제작진들이 악풀에 대처하는것도 안일하고 연말 시상식이나 인터뷰기사보면
피디가 본인들 자화자찬하는 편이고 적극적이지 않아요.

그만둘때가 있는법인데 자라는 아이들 ,왜 자꾸 붙들어 맬려고 하는지..
윤후도 약발 다했어요. 후같은 아이 없더라도 다소 인지도 떨어져도
참신하게 하고자하는 컨셉으로 나가면 될텐데.. 참 안일하게 처신하는거 같아요.
온갖 추측성 기사로 간보기나 하고....
전문 예능인이 아닌 아빠들을 일년씩이나 우려먹었으면 됐지...
방송국 사정에만 몰두하는거 같네요.대상 받은 아빠들 참 부담스럽겠어요.

[아이고 참들]

안한다고 하는데 계속 언플짓거리하네 제작진들 참;;;
괜히 기사내서 간보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섭외가 그리 안되나...

[아이들 망친다]

에휴..지금 새로 합류하는 아이들도 티비 다 봤을거고 그 부모들도 어느정도 상황이 학습되어졌을텐데...
1기멤버들 동생들은 오죽하겠나요. 게다가 부모들은 그대로인데...
순수한 동심 이런게 나올까요?

[재미없을거 같아요]

이미 1탄도 나중에는 재미없어서 안봤고
새로 거론되는 멤버들도 별루네요

전 계속 안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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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반대요~~
맨날 기도만 할것 같음.

[이런]

그동안 뭐하고 지금까지 기사 이리저리 하나씩 내보면서 간보고 있대요...
참.. 섭외가 그만큼 어려운건지, 제작진의 너무 만만하게 보다 늦은건지.
전부 하차가 맞고,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그간 방송 전혀 타지 않은 아이들이 나와야 그나마
시즌1의 명맥을 이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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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교회가야죠 ㅎㅎ .시즌 1 아이들이 너무 괜찮은데다, 사랑이랑 하루도 너무 귀여워서.. 부담감 장난아닐거 같긴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