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월 1일까지의 관란인원이 635.9만명이네요.
정오에 600만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
어제만 67만여명이 관람 !
한국 영화사에 놀라운 기록이 세워질듯 합니다.
근데 하루만에 저런 거대한 인원이 관람을 하긴하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감독님 훌륭한 일하셨습니다.
영화관람이 노통님을 추모하는 방식이기도하지요.
감독님, 배우들 포함하여 영화만들어주신 분들게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영화보면 노빠 대열에 들어가는건가. 회원가입 되는겨?
자기들이랑 코드가 맞는 영화 개봉됐다고 저리 발광떠는 걸 보면 눈꼴사납네
저희남편하는말이 보고나니 가슴이 먹먹하다고....
그럼 육영수 영화 어서 완성시켜 돌려보던지
눈꼴 사나우면 박정희 동상 가서 참배하고
안구정화하려무나.
영화는 영화다.
정치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말고는 영화를 보고 느낀 각 개인들의 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