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보고 누군가했더니
사진보니 알겠네요.
사극에서 굵은 역할 맡는.. 굵은 목소리의.. 그 젊은 배우.
한정수, 서울역 분신 사망男 애도 "이런일 생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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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는 1일 오후 6시10분 자신의 트위터(@hanjungsoo)에 "서울역 분신…결국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어느 뉴스에도 이 사건은 보도되지 않는다는 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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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괜찮아 보였는데...
개념 배우네요.
대단하군요!
이 시국에!
한씨 남자분들 멋있네요.
어제 시상식 발언 배우도 한주완 맞죠?
이런발언에 걱정부터 되는게 슬픕니다ㅜ
기사 베플들은 병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