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 31일
미국 양적완화에대한 기사중
박용만 상의회장 "양적완화 축소 충격 거의 없을 것"
미국의 테이퍼링(tapering·자산매입 축소)이 시작됐는데 미칠 여파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직접 영향받는 나라는 과소비국, 핫머니 과다유입국, 버블국가들이다. 주식·부동산·자산가격에 거품이 있다면 충격이 전해질 때 금융부실, 돈줄 경색, 연쇄부도가 일어난다. 우리나라는 그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거품이 꺼질 우려도 없다. 과소비국은 절대 아니다. 테이퍼링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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