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구 상위 1%의 재산을 가지면 부자일까요?
대한민국 동년배 학생들중 상위 1%의 성적을 가지면 수재일까요?
개개인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저 둘은 다 부자도 수재도 되기엔 모자르다고 봅니다.
상위 1%로는 부족하고 적어도 상위 0.3%정도엔 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가구 상위 1%의 재산을 가지면 부자일까요?
대한민국 동년배 학생들중 상위 1%의 성적을 가지면 수재일까요?
개개인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저 둘은 다 부자도 수재도 되기엔 모자르다고 봅니다.
상위 1%로는 부족하고 적어도 상위 0.3%정도엔 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1%은 0.3%든 어차피 그들은 여기 안와요
흠... 자기가 부자라고 생각하면 부자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닙니다...
ㅎㅎㅎ/ 안오긴요. 저만해도 공부 전국 상위 0.2%이내였고, 지금 재산 상위 4%에 드는데요.
아..네.. ㅡ_ㅡ;;
아 그러시구나.. 그렇게 공부를 잘해야 국정원에 들어가는군요..부러워요..^^;;;
.. / 공무원 아닙니다. ;)
뭔가 대단한 글이 있을줄 알았는데 이거 뭥미????하는 글이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 / 학원강사 아닙니다. ;)
멘탈이 하위 0.2프로인듯
예전글 보니 자산도 저희보다 적고 월소득은 택도 안되던데 ㅎ 님 주변에 고만고만한 사람들만 있나봅니다 ^^
.... / 아니죠. 통계청, 국세청의 공식통계를 무시하는 것 보니 님이야 말로 시야가 아주 좁은 것이죠. ^^ 공부 못했을듯...
월수입 오백이면 걍 짜져있으세요 ^^
..... / 그 월수입은 근로소득이 아닌 재산소득만인데... 그것도 세후 ^^
그래서요...?
어렵게자랐나본데 님같은부류는 상상도 못하는 세계가 있으니 어디 가서 재산자랑해서 비웃음사지말고 조용히 살아가세요. 재산 적은 글 보고 간만에 폭소했네요. 그럼잘자요~ ^^
내가 제일 신기한 사람들 부류시네요...ㅋㅋ
나의 가치를 그까직 숫자와 통계에 의존하시려고...
대한민국에서 몇 %안에 드는 대학 나오면 머요? ㅋㅋㅋㅋ
아... 우물안 개구리..
... / 이런 글을 재산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거보니 더더욱 공부 잘 못했겠군요. ;)
머라구...ㅋ/ 숫자와 통계를 무시하는 사람은 바보 얼간이죠. ;)
신기한 사람이시군...ㅋㅋ
자부하건데... 제가 님보다 더 그 숫자와 통계에서 훨씬 좋아요..ㅋㅋ 글로벌 기준으로요..
...근데 저는 그거 다 무시하고 사는데요? 왜냐면..내가 얼마나 부자인가 얼마나 똑똑한가에 대한 객관적 의문이 안생기네요..~~ :)
자기 재산 별것 아니라는 말 듣고 자존심 엄청 상했는데 참으려고 ;) 쓰는게 재밌음..재산재산 하길래 얼마인가 해서 봤더니 전재산이라 적어놓은게 우리 집값보다 더 적음.웬일이니 ㅋㅋㅋㅋ ㅋ
어떡하니 / 내가 내 재산이 많다고 한적이 없는데 엉뚱한 반응만... 그러니 공부못했지. ;)
아저씨~이 글이랑 재산글 우리 커뮤니티에 퍼가도 되죠? 다들 재밌어할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어쩌라구요??
머라는건지...
멘탈이 하위 0.2프로인듯... 2
아 야밤에 빵 터졋네요.. ㅜㅠ
...... / 아저씨 아닌데요. ;) 퍼가세요. 보아하니 수준떨어지는 커뮤니티일것같지만요. ;-p
날마다 혐오글 싸지르는 노총각...이거 관리자한테 차단신고해도 되죠? 서른 넘은지 한참 됐으면 아저씨지 지가 또 아저씨가 아니라네
자야되는데 넘 우끼네요
귀엽게 봐주죠 뭐
......자랑할 곳이 없어 여기서 자랑하시나요?
상위 4%님이 여기서 왜 이러세요.
진짜면 넘 유치하고..교육 잘 못 받으신 것 같구요.
가짜면 허언증에 과대망상이니 치료를 받으세여.
남편 서울대의대 동문들 모임 가도 남편 비롯해서 고교 성적 얘기 하는 사람 한 명도 없던데 나이 사십이 다 되도록 여초사이트에 와서 이십년전 수능성적 얘기만 하고있으니.그것도 내용없이 모호하게 마무리짓는 이상한 중얼거림 같은 글만 계속 적으시네요. 댓글대답이 불리하다 싶으면 유치하게 공부못하실것 같아요 운운.남편은 수능성적 님보다 더 잘나왔는데도 데이트하는 초반 물어봤을때 대답한것 이외에는 고교성적 얘기 한적 없고요. 모임 중에 수능 전국수석한 분도 있는데 그거야 대학생일때 얘기고 지금은 현업에 대한 얘기를 하지 고교성적 얘기는 안하거든요.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본인 멘탈이 굉장히 희한한 캐릭터인지 못느끼시는분 같네요.
자아도취되서 사는 나르시스트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