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있을까요???
전원책도.........예전엔 나름 객곽적이었는데,,
영 사람이 이상해졌네요...
이유가 있을까요???
전원책도.........예전엔 나름 객곽적이었는데,,
영 사람이 이상해졌네요...
핵심이 뭔지 전혀 모른척한다는 야비함만 있을뿐이죠
논리는 모르고 애먼소리만 ᆢ
내세울 논리가 없는 거져..
그러니 티비에서 토론 프로 거의 다
없앴잖아여...논리도 철학도 없는
뭐시기가 대통 자리에 처앉았으니...
야당은 논리가 있고 보수는 논리가 없다?
귀가 막혀있어서 그래요.
남한테 소통하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듣고싶은 것만 듣고 남의 얘기는 폄훼하거나 안들으려 하죠.
정치란게 그렇더라구요.
지가 듣고 싶은 얘기는 진리고 듣기싫은 소리면 무조건 개소리라네요.
나이값 좀 합시다.
125.177 공휴일인데 일좀 쉬지...............
쉬고싶어도 못쉬겠죠. ㅎㅎ
영혼없는 가축같은 존재에여...125,177...신경쓰지 마셈...
125.177
공휴일 일하면 특근수당 받으므로 더 쉴수없겠죠ᆞ
돈도없고 개념도없고ᆢ
개년녀~~~ 니~~~~미~~~~뽕~ 이다....
(영화 변호인에 나오는 대사 인용.....)..뭐 생각 나는게 없는지? ㅋㅋㅋ
정의롭지 못한것을 정의롭게 포장해야하니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죠.
상식적이지 못한것을 상식적인것처럼 포장해야하니 논리적으로 안맞는거죠.
잘못을 해놓고 잘못을 안한것처럼 꾸며야하니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는거죠.
전원책이 귀족노조라했다가
유시민에게 강의 들었지요
논리도 없고, 무식하고 그렇네요.
보다가 진짜 짜증나서 욕나오네요.
행복지수 물어보는데 그게 극좌파들이 하는말이라는데서 헐....
전원책이 나름 객관적이었다고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엄청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이었는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객관성이 있었다는 건지??
오늘 입에 좌파라는 단어를 물고 있는 거 보니 더욱 분노가 생기네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좌파라고 딱지를 붙이는 인간.. 아주 전형적이네요.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수꼴들이니까....
좌파가 어때서? 좀 더 모두가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 보자는데 그게 뭐가 문제라서 좌파 좌파 그러는지.
본인은 보수가 오니라 수구 꼴통에 매국노들 감싸주기위해 우기기 밖에 못하는 인간이.
논객이라는 말이 아깝더라구요.
보다가 열불나서 정말... 앞에 있으면 한 대 때려주고 싶었음.
울나라서는 보수가 진보대접받아서 보수논객 내세우려면 관심병환자나 귀막고 자기말만하는 할배가 주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