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목이 아프면 여지없이 열나요.도와주세요
어려서부터 열을 달고사네요
이젠 목 아프다고만 해도 긴장됩니다.5살때 열경기 있은후
열이란 존재는 이제9살이된 아니10살 된 이 시점에도 두렵고 힘듭니다
남편은 어려서 감기약을 달고살아서 더 약한것 같다는데 약 말고 다른걸 한다는게 겁도 나고 견디는것도 힘들었어요 지금 또 열이 나서 해열제로 잠재웠어요 왜이리 자주 목이 부을까요? 면역력이란건 이찌 키워야하는지..둘째아인 정말 건강하거든요 열도 일년에 한두번정도..근데 큰아일 거의 두세달에 한번..거기에 요즘은 체하기까지 합니다 항상 노심초사..지켜보는 마음도 힘들고 저보다 선배님들께 간절히 여쭤요..우선 해열제없이 하는 방법으로 버티는게 가능할까요 열경기만 없었어도..트라우마가 생겼거든요 또 아이가 37도 5부만 넘겨도 힘들어합니다.목이 안붓게하는 방법 있을까요?
운동도 하고있고요.그치만 바깥활동 잘안해요.열 오를때38도까지는 지켜보다 거의 해열제를 먹였던 패턴이구요 한약을 먹이면 효과가 있을까요? 오늘밤도 새야겠군요
1. ...
'14.1.1 9:12 PM (110.47.xxx.109)편도선이 약하면 감기오면 편도선부터붓고 그러면 열나요
울언니도 어려서 편도선때문에 고생한생각나네요2. 가글~
'14.1.1 9:12 PM (183.109.xxx.138)목이 부어 열이 나는데는 가글이 가장 효과가 좋아요. 초2면 충분히 잘할수 있어요. 약국가면 '케어가글' 팔아요. 해열제 안먹어도 케어가글하고 나면 10분 내에 열 떨어져요. 목이 붓는건 체력이 떨어져서 오는건데 잠을 푹 못잔다거나 하는건 아닌가요? 잠 충분히 자야하는 아이가 잠 부족하면 목 금방 부어요.
3. ㅇㄷ
'14.1.1 9:15 PM (203.152.xxx.219)편도선이 자꾸 붓는거 아닌가요? 그럼 편도선을 수술하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열이라는건 균에 감염이 되어 염증이 생기면 생기는 당연한 몸의 면역반응이예요..
열나면 몸이 힘들어서 그렇지 균에 저항하기 위해서 몸이 열내는건 치료에는 훨씬 효과적이고요.
그러니까 열이 나는건 감염이 되기 때문이고, 감염이 반복되는건, 면역력이 약해서도 있지만,
특정 편도자체가 감염에 취약할수도 있습니다.
평소에도 리스테닌 같은걸로 꾸준히 가글 시켜보세요. 양치 자주 시키고요.4. ....
'14.1.1 9:15 PM (180.224.xxx.87)프로폴리스 스프레이식으로 된거있어요. 매일 자기전에 입에 뿌려주면 좋아요.
5. 롤러마님
'14.1.1 9:15 PM (211.36.xxx.124)잠을 험하게 자는편이예요
그럼 숙면은 못하는거겠죠?
가글..감사합니다 해볼께요6. 롤러마님
'14.1.1 9:16 PM (211.36.xxx.124)편도가 약한 언니는 언제까지 그러셨나요?
아..끝이 안보이는 느낌입니다..7. ..
'14.1.1 9:16 PM (223.62.xxx.38)목이 아프면 대부분 고열에 시달려요.
저희 아이도 4학년까지는 일년에 서너번 하더니
4학년 후반부터 신기하게 감기가 사라졌어요.
특별히 체력의 변화가 있는것도 아닌데
초등 졸업할 즈음되면 열감기도 덜한다고 선배들이 그러더니 정말인가보다 하고 있어요.
초2한창 열감기했었네요.
경기 전적이 있으니 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엄마도 아이도 고생이죠.
힘내세요. 크면서 덜할거예요.8. 롤러마님
'14.1.1 9:22 PM (211.36.xxx.124)초등 4학년이요? 얼마 안남았네요..
조금 버텨주면 될까요?부럽습니다
프로폴리스는 자주먹이고 있어요 근데 함량이 낮은지 요즘은 신통치않네요 바꿔야 할것 같아요 편도수술은..병원에서 한번도 언급을 안하셔서..9. ㅇㅇ
'14.1.1 9:39 PM (112.151.xxx.165)프로폴리스 액으로 된것 있어요 그거 먹이세요 그거먹이고 병원안가네요
10. ㅇㅇㅇㅇ
'14.1.1 9:42 PM (116.41.xxx.51)면역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이 균형있게 채워져야 올라가요.
체온도 정상체온을 유지해야 하구요.
따뜻한 물 자주 먹게 해주시구요, 종합비타민 미네랄제제 꾸준히 먹여주세요.
단백질 먹인다고 고기 먹이지 마시구요, 식물 단백질 파우더 같은거 먹이세요.
우리 큰아이가 꼭 열 자주 나는 큰아이 같은 경우였어서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댓글 달아요.
지금 4학년인데, 영양제 챙겨먹기 전까지 꼭 그랬거든요. 매번 목 부으면 열나고 그래서 응급실 자주 갔었거든요. 전 뉴트리라이트 요즘 광고 나오는거 친구한테 소개받아서 먹이고 병원 가는 횟수 줄었다가 이젠 병원 안다니네요. 작은 아이들도 챙겨 먹이니까 건강해서 일년에 서너번 가는게 다에요.11. 롤러마님
'14.1.1 9:49 PM (211.36.xxx.124)프로폴리스 액..먹이기 어른도 힘들던데 좋다면 해봐야지요.뉴트리는 어른만 먹는줄알았어요.감사해요
12. ..
'14.1.1 9:53 PM (124.80.xxx.80)목이 아프면 열이 납니다. 목이 아프면 목을 손수건으로 둘러매서 보호해주구요. 혀에 설태가 끼지 않도록 양치 해주구요. 귤 많이 먹어주고 말을 많이 하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주전자에 설탕에 절인 모과를 달여 먹거나, 생강조금대추도라지를 넣어서 달여먹기도 합니다. 기침에 설탕에 절인 수세미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기침 계속해봤자 목만 상하구요. 따뜻한 물을 자주 먹구요. 이빈후가 다 연결된 것이라 코속을 식염수나 소금물로 세척해주기도 하구요. 목증상이 약할때는 용각산을 먹기도 합니다. 가장 근원적인 방법은 대기오염이 심하지 않은 곳에 사는 겁니다.
13. 목이
'14.1.1 9:53 PM (114.203.xxx.29)살짝 아프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 가요
초기에 빨리 항생제 처방하는게 좋구요
제 딸도 4학년 되는데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쓰지 않은 프로폴리스도 있어요
프로폴리스하고 가글 추천합니다14. 저도
'14.1.1 9:56 PM (223.33.xxx.84)프로폴리스 스포이드로 직접 넣어요
편도가 심하게 붓고 열나서 재롱잔치전날이라
급해서 직접 뿌렸더니 담날 가라앉아서 재롱잔치했어요
유치원때요
의사샘이 절대 참석 못한다고했는데 열내리더라구요
그전에는 요구르트에 타서만 먹는줄 알았는데 할수있더라구요 그담부터 어른들도 무조건 직접 넣어요
면역력도 좋아지고 이젠 양약은 거의 안 먹여요
저도 감기약 잘 안먹구요15. ..
'14.1.1 10:00 PM (223.62.xxx.38)프로폴리스도 좋겠지만 전 비타민이나 영양제나 보약으로 체력 보충해주는게 나을것같아요.
아이랑 똑같은 목감기 걸려서 열이 39도 이상 넘어가보고 알았어요.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전 병원 바닥에 체면불사하고 드러눕고 싶은거 참는게 더 힘들 지경이였어요.
엄마도 정말 힘든데 아이는 더 괴로워요.
위에 초4 댓글 단 엄마예요.
감기 오면 열 펄펄 기본인 애가
거의 1년반째 감기 한번을 안하고 지나가고 있어요.
꼭 나아질겁니다.
아이가 크면 나아져요. 기운 내세요.16. 롤러마님
'14.1.1 10:03 PM (211.36.xxx.124)궁금했던 답변들이 마구 나오니 제 아들이 벌써 나은것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살짝 아프면 가야하는군요 항상 고민되더군요 병원을 언제갈까 꼭 가게되더라구요 저절로 나은적이 없어요ㅠㅠ
용각산도 상비해놔야겠구요. 중국발 미세먼지주의날 놀이터에서 잠깐 논게 다인데 대기오염탓도 잠시 해봅니다.17. ..
'14.1.1 10:06 PM (223.62.xxx.38)목으로 하는 열감기는 저절로 안낫더라구요.
증세 왔을때 빨리 대처해주시는게 애 고생 덜 시켜요.
약으로도 열이 안잡혀서 주사 처방도 받곤 했었어요.18. ...........
'14.1.1 10:09 PM (112.155.xxx.60)제가 감기가 목으로 오는 타입인데요, 막 오려고 하면 소금물로 가글 + 레모나 먹기로 해결봤어요. 예전엔 그냥 방치하거나 병원가서 약 타서 먹거나 하면 2-3주씩 가고 그랬는데, 저렇게 하니까 3일 내로 끝나더라고요. 비타민씨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해서 레모나 먹었어요. 귤이나 과일로 섭취하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19. 롤러마님
'14.1.1 10:18 PM (211.36.xxx.124)목으로 오는 열이 저절로 잘 안잡히는거군요
미국에 있는 조카가 열나면 해열제로 며칠을 버티던데 그걸 못하는 제가 죄책감까지 들었어요 근데 아이가 정말 힘들어해요 보는사람 애간장 타도록요..방금 깬 아이 가글 사와서 하고 프로폴리스액 까지 넣었어요. 레모나도 사오라 할껄 ㅎ
감사해요20. 저희
'14.1.1 10:31 PM (223.33.xxx.27)딸 아이랑 나이도 증세도 같네요.
저희 아이는 찬바람나면 좀 일찍부터 마스크 사용하구요
환절기에 한약도 먹였었구요
일부러 수영도 2년 시켰어요.
목이 안좋다 싶으면 무조건 쉬게하고 찬바람 못쐬게하구요.
작년은 편도염 한 번으로 넘어갓으나 한번 걸리면 역시 가간은 기네요21. 귤이
'14.1.1 10:55 PM (125.178.xxx.156)남일같지 않아서 댓글달아요...저희애도 새해 여섯살되는데 다섯살 한해 일년내내 열나고 병원 입원 네번 항생제를 거의 매일 먹었어요 일년넘게 진짜루요...근데 신기하게 여섯살 되어서는 열감기가 몇번 안오더라구요..전 그 이유를 비타민디ㅡ써니디ㅡ를 매일 먹이고 유산균ㅡ듀오락...다른 싼 유산균은 변 못보더라고요ㅡ를 매일 먹인 효과라고 생각해요 저희 남편은 의사가 첫 기관생활 시작한 일년은 힘들거라고 했다며 일년지나 면역력이 좋아졌을거라고 하지만 전 비타민디와 유산균이 아이 면역력을 높여줬다고 믿고 있고 지금도 먹이고 있어요.. 밥도 글케 안먹더니 인젠 밥도 잘 먹
22. 귤이
'14.1.1 10:56 PM (125.178.xxx.156)헉 오타예요...네살때 고생했고 다섯살 되니 괜찮아졌어요 인제 여섯살 되고요
23. 춥네
'14.1.1 11:02 PM (223.62.xxx.106)목감기엔 케어가글 감사합니다
24. 롤러마님
'14.1.1 11:25 PM (211.36.xxx.124)써니디,듀오락 감사합니다
사실 변도 잘 못봐서 응급실 몇번ㅠㅠ25. ㅇㅇㅇㅇ
'14.1.1 11:28 PM (116.41.xxx.51)뉴트리라이트 어린이용 영양제 있어요. 씹어먹을 수 있고 맛도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거기서 나온 어린이용 단백질 제품이랑 같이 매일 꾸준히 먹였더니 면역력이 좋아졌는지 병원가는 횟수가 줄더라구요. 면역력이 갑자기 확 좋아지진 않는데 병원가는 횟수 줄어드는거 보고 확실히 좋아졌다고 느껴졌어요.
한약부터 해서 이것저것 안해본거 없었고, 안먹여본거 없었는데 효과를 그리 못봤거든요. 매일 병원다니고 열나고... 근데 그거 먹고 좋아져서 이젠 온가족이 먹여요. 꼭 먹여보세요.26. ㅇㅇㅇ
'14.1.2 12:00 AM (223.62.xxx.83)발레오 프로폴리스 -유기농이고 애들도 맛있다며 잘먹어요
한살림 배도라지 청
+홍삼 액기스 약간
이 세가지 아침저녁으로 3달째 5살 아이에게 먹였어요
맨날 목붓고 (후두염) 기침하던 아이가 콧물만 나고
크게 아프진 않아요 축농증이 있어서..
영양제는 제 경험상 큰 도움은 안되었던듯,,,27. 정
'14.1.2 1:31 AM (211.234.xxx.93)전 생협 도라지차 한여름 빼곤 내내 물대신 마시게하구요, 유산균, 코스트코 초유, 써니디 드롭스, 영양제(병원서 파는 아연 들어간거 뭐더라..;)
그리고 목 좀 아프다 하면 가글+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그리고 고기 많이 먹이는거 확실히 중요해요..
5살초반까지 열감기 달고살던 아이인데 저렇게 하면서
지금까지(올해.7살 ㄱ되었어요) 감기 단 한번도 안걸렸네요28. 아자아자
'14.1.2 3:48 AM (175.223.xxx.165)좋은정보들이네요 저장합니당^^
29. 편도선 수술
'14.1.2 9:08 AM (14.52.xxx.242) - 삭제된댓글이비인후과 선생님 말이 의학적으로 일년에 5번 이상 심하게 편도선 때문에 심하게 열나고 문제가 생긴다면 수술을 하는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6살때부터 편도선 때문에 고생했고, 괜찮다가 2학년때는 거의 2달에 한번꼴로 크게 아팠습니다.
초등 3학년 여름방학에 수술했고, 이후 안 아프고 건강하게 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수술할때 2인실이었는데 옆에는 고2가 수술하고 왔더군요. 고등학교 내내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초등이었던 우리아이는 하루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옆은 이틀 입원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른이 되어서 하면 편도가 더 크기 때문에 수술후 회복까지 시간이 더 걸린다고.. 30이 넘어서 편도 수술한 친구 동생도 있습니다. 회사 다니는데, 조금만 피곤하면 열나고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수술했습니다.
위에 분들처럼 저절로 면역이 좋아져서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편도가 안 좋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면역 떨어졌을 때 다시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30. 당무
'14.1.2 10:49 AM (211.253.xxx.49)목감기 열감기 정보 감사합니다.. ^ ^
31. ..
'14.1.2 11:52 AM (58.141.xxx.212)남편 감기가 한달이 넘어가 걱정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6892 | 교회가 왜 부패할수 밖에 없는지는... 3 | ,,,,,,.. | 2014/01/02 | 1,500 |
336891 | 남자가 결혼을 생각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5 | lieyse.. | 2014/01/02 | 6,160 |
336890 | 1월에 태어나면 말띠인가요? 6 | 다시 애기엄.. | 2014/01/02 | 2,469 |
336889 | 후쿠시마 원전 멜트다운 이라는데... 5 | 지옥문 | 2014/01/02 | 4,147 |
336888 | 멋진 원순씨가 이긴다는 소식이네요. 10 | 우리는 | 2014/01/02 | 2,825 |
336887 | 남자 4호 밥먹을때 1 | ... | 2014/01/02 | 1,558 |
336886 | 야밤에 과자, 라면 중독되신 분 손 2 | 라니라옹 | 2014/01/02 | 1,525 |
336885 |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4 | 몰디브 | 2014/01/02 | 1,213 |
336884 | 아이가 왕따를 당한다네요... 3 | 한숨 | 2014/01/02 | 2,376 |
336883 | 최재천 영혼탈곡기 2 | 무명씨 | 2014/01/02 | 1,576 |
336882 | 현금 2억으로 어디에 투자하까요 8 | 11111 | 2014/01/02 | 4,274 |
336881 | 루비반지 보신분이요 4 | 오늘 | 2014/01/01 | 2,374 |
336880 | 배우 한정수, 서울역 분신 사망男 애도_이런일 생길 줄 알았다 4 | 연예인들도 .. | 2014/01/01 | 2,943 |
336879 | (펌) 올해 내수시장 지옥문열릴것 4 | 하루정도만 | 2014/01/01 | 2,292 |
336878 | 다음 대선 예언 하나하죠.. 30 | 루나틱 | 2014/01/01 | 7,050 |
336877 | 첼로 가르칠까요? 3 | 잘살자 | 2014/01/01 | 1,672 |
336876 | 코레일, ‘대체 인력’ 채용 취소해 지원자들 골탕 5 | /// | 2014/01/01 | 2,205 |
336875 | 모태 신앙 개신교 신자인데, 카톨릭으로 옮기고 싶어요. 53 | .. | 2014/01/01 | 4,675 |
336874 | 인천공항 가는 방법 5 | 공항 | 2014/01/01 | 1,012 |
336873 | 속마음을 표현하는데 어색한 남자친구. 제가 예민한걸까요? 9 | edc345.. | 2014/01/01 | 3,718 |
336872 | 약속 자꾸 깨고 의지할일 있을때만 연락하는 사람 4 | ㅠㅠ | 2014/01/01 | 1,703 |
336871 | 부자의 기준, 수재의 기준 29 | 수학사랑 | 2014/01/01 | 4,920 |
336870 | 베@킨#빈% 아이스크림..짠맛이 나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 4 | 31 | 2014/01/01 | 1,745 |
336869 | 내가 속한 출신... 3 | ... | 2014/01/01 | 1,629 |
336868 | 흰색패딩부츠, 신으면 너무 백곰같을까요?ㅋㅋ 2 | rindy | 2014/01/01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