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45744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원책 자유경제원장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등 4인 논객과 함께 한다.
토론의 주제는 사전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 의혹,
공기업 개혁과 민영화 논란,
복지공약 후퇴와 증세 논란 등
세 가지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45744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원책 자유경제원장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등 4인 논객과 함께 한다.
토론의 주제는 사전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 의혹,
공기업 개혁과 민영화 논란,
복지공약 후퇴와 증세 논란 등
세 가지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혜훈이 나와서 할말은 상상이 됩니다.이사람도..도돌이표..
무조건 정한 논리로만 밀어 부치기.
전원책이 나온이상 깨네요 ;;;
윽박지르다 끝날듯 저사람
달변인 유시민씨 노회찬씨라 또 편파적이라고 압력들어오겠네요 오랜만에 속시원한 토론회되길 주욱 지켜봅니다~
유시민 노희찬님상대하다가 열받아서 흥분할 전원책/ 상상이 갑니다 ㅋㅋ
간만에 재미는 있겠지만 .... 나라꼬라지는 비젼이 없어서 새해가왔어도 우울하고 재미없네요
유시민 ,노회찬 에 전원책 ,이혜훈 그냥그렇겠네요.유시민님이 나온다고 하니까,역시 기대됩니다.
안철수를 넣었어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안철수의 토론실력이 궁금해요.
흥행을 위해서도 전원책 대신에 안철수가 합당하다고 보네요.
전원책 라디오 들으면 괜찮던데요
토론은 어쩌려나..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재미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