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네요
아무리 들러리 되기 싫어도 그렇지
박수도 쳐주기 싫은건지...
받는 사람과 못 받은 사람이 납득할수 있는 결과면 갈것 같은데
완전 나눠먹기 식이면 뭔가 파워게임에서 밀린것 같아서 가기 싫을것 같아요
계속 중계되니 표정관리도 해야하구요
길기는 또 왜 그리 긴지 ㅎ
가장 한심한 이야기가 연예인 이야기..
A급은 들러리하기 싫은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들 인생은 언제나 주인공인데
전 이해돼요
그리고 내년에 계약하는 조건으로 이보영 주는걸로 야기됐는데 거기 들러리를 왜섭니까
방송계에 종사하나요?
대상주기로하고 고쇼 코너도 만들어줬죠.
안타깝죠
드라마부분도 제대로된 시상식이 하나있어야돼요
우리나라 드라마가 한류바람을 몰고올정도로
재밌고 퀄리티도떨어지지않고 배우들연기도
빠지지않는데 시상식만 질떨어져요
3사 합동만 되도
대종상 저리가라 할정도로 인기있는배우들이
다나올텐데
남우주연상만해도 소지섭 주원 지성 이민호 송승헌
뭐이런배우들이 경쟁한다고하면 얼마나재밌겠어요
영화판이 좀연기력중심으로 간다고하면
드라마는 인기중심으로 갈수도있고 진짜
흥행할텐데 ᆞᆞ
수애는 맘에 드는 상 안주면 절대 불참.
참 예전에 신인때 몇번 봤었는데 마~~이 컸죠.
당시 예전에 양동근이 디스했던 노래 속 기획사 사장이 열심히 홍보하고 다녔는데..
어느덧 대상 후보라니